고급집이니 그러려니 해야죠
그들도 장사전략이니깐
언제나 입장 바꿔 생각하면 간단해지고 편해져요
그집 고기 마싰는데.... 그 집 잘되길 바랍니다.....
저는 제 아이들 데리고 갔었는데 술을 안시킬거라고 하니까 거절하더군요 그 후로 거긴 절대 안갑니다.
손님들이 빨리 결정할수잇게 안내문을 해놓는게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고급집이라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고급집이면 자기 입맛에 맛는 손님들만 골라서 받는다??? 아이고 무서워서 가겠습니까?? 그 입맛이 어떻게 매번 달라질지도 모르는데
비 싼 렌트비 내고 인건비 일회용품비 나가는거 생각해 보면 매상 오르는 손님 위주로 장사 할수 밖에 없어요.
조금씩 이해 합시다. 어제도 갈비 10 파운드 사 왔지만 에아고 코로나가 참 많은걸 바꿔 놓네요.
마음도. 여유도. 배려도. 사랑도..
모두 해피 추석 보내십쇼. 건강 하시구요.
강호동가서 갈비탕 달라해보세요 쿼터스도 가보시고요.
왜 갈비탕을 박대감네서 먹는거죠? 펜데믹에 당연한 페디오 단어는 굳이 왜 언급하셨는지.. 여행객인가 보군요~! 극우일지도요~! 씁쓸하네요~!
갈비탕을 판매하니 갈비탕을 먹으러 가겠죠? 팔지도 않을 갈비탕을 메뉴에서 먼저 없애는거 순서 아닐까요?
놓을 수 있는 야외 테이블이 몇테이블 안되니 돈되는 손님만 받겠다는 심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