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을 구분하고자 하는것은 아니지만 여자분인것 같은데 많은 사람들이 보는 사이트에 참 말이 험하고, 못되게 쓰네요..
한마디로 완전 4사지가 없겠어요.
그렇게 못 믿으면 그 집을 가지 말지 그렇게 욕을 해 대고는 , 한타에서 가깝고, 편리하고, 그래도 다른집보다는 싸게 받고, 오래 되어서 그 집에 가지 않습니까?
$1,000 이상의 타이어 값이 나갈정도면 코스코 나 큰 타이어 가게에 가는 사람이 정상이지 바보같이 바가지(?) 썼다고 생각하면서 왜 또 그 집에 가고,...그렇게 하고는 본인이 " 나 , 바보같이 살고 있지요?" 하고 광고내고 있네요.
그래도, 타이어 빵꾸 나면 그집만큼 편하게, 빨리 해 주는곳은 없습디다.
이 글을 올린 여자분은 말을 좀 예쁘게 쓰셔요...
참, 못되고, 4가지 없게 쓰네요~~
본인 인성먼저 다스리는것이 어떠할지?
공감입니다. 먼 2만불도 안돼는 개똥차에 top 10 에도 안들어가는 개 타이어에 주둥멘트는 원탑이네. 머 한 20만불이라도 돼는차에 그런짓을 했음 이해감. 하긴, 그정도 과였음 첨부터 주7일 타이어샵에는 안가겠죠. 참고로 1. Michellin (프랑스산) 2. Pirlelli (이태리산) 3. Cooper (미국산) 4. Goodyear (미국산) 5. Dunlop(영국산) 6. BF Goodrich (프랑스산 - 미셸린 주인) 7. Bridgestone (일본) 8. Yokohoma (일본) 9. Hankook (한국산) 10. Kumho (한국산). 최고 좋은 퍼뤨리 타이어 껴주고 해병아저씨 적자 났겠네요. 그 아저씨 그동네 땅 몽땅 가지고 있습니다. 개기지 마세요.
저도 여기서 차 2대 타이어 8개 갈고 잘 탔었는데, 역시 어느 가게나 사람마다 케바케라 인식이 다르네요
조금 이해가 안가는 일입니다.
타이어를 네 짝 다 바꾸면서 컨티넨탈로 갈아달라고 부탁하셨다는데
운전석쪽 타이어라면 평소에 차를 타면서 힐끗 볼 수 있는 쪽이고 타이어를 갈고 나서
한번쯤 둘러 볼 수 있는 것인데 2년 타시는 동안 한번도 보지 못하셨다는 것이요...
저도 거기가 빨리 갈아주고 가격이 비교적 싸서 저희 집 차 거기서 계속 갈았는데
한번 미니밴 타이어 4짝 갈고 나서 두어 달 후에 바퀴를 보니,
년도 표시를 전부 자동차 안쪽으로 돌려놓았더라구요
박박 기어 들어가서 후레쉬 켜고 확인하니
뭐 생산년도가 1년쯤 지난 것이 었습니다. 분명 고의성 행위였지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탓는데, 좀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 이후로 거기 안갑니다.
하지만 적당한 가격에 빠른 서비스, 손님들이 눈만 크게 뜨고 감시하면
그닥 나쁘지는 않습니다.
많이 분하시겠네요...
저같아도 믿고 그냥 타고다녔을겁니다.
실수든 일부러 그랬든 오래는 못가겠네요
정식으로 항의해보시고
만족스런 보상을 안해주면
small claim court 에 약식재판을 신청해보세요.
직접하기 번거로우면 법무사님을 찾아가서...
시간은 좀 걸려도 효과가 좋습니다.
길게 안씀담서 개졸라 기네. 성경책을 읽어야 할지 이걸 읽어야 할지. 화류계도 요즘은 어느정도 클래스가 있던데. 하긴, 아무리 있어봐짜지. 언젠간 어디서 어떻게던지 출신은 나타나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