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전에 이삿짐 샌터 불렀을때 히스패닉애들이 시간만 잡아먹고 대충일했던 기억이... 이삿짐샌터 일한애들 다 그런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ㅋㅋ 시간 겐세이로 유명해요ㅋㅋㅋㅋㅋ
처음 전화해서 물어봤던 가격이랑 나중에 이사 하고나서 주는 영수증이랑
터무니도없게 차이났엇네요ㅋㅋㅋㅋㅋㅋㅋ
한두명이 아닌듯ㅋ
아 저도 이 글에 너무너무 동의해요. 특히 컴프레인 대처 부분에서요. 저는 예전에 쓰던 이삿짐 회사는 맘에 들었는데 미니멈 3시간이고, 저희가 이번에 이사갈곳은 가까운 거리 였기때문에 2시간 미니멈인 곳을 찾아서 예약을 했었어요. 결론적으로 여기 쓴거 제일후회! 일하는 히스패닉들도 서툴고, 일도 느리고..결국 세시간 잡아먹었어요.. (원베드=> 원베드, 1마일 거리내에서 진짜 짐도 별로 없었는데). 근데 컴플레인대처는 더 어이가 없었어요. 가구에 흠집나서 보상 가능한 부분 있냐고 문의만 했는데도, 저한테 언성 높이면서 이사하던 자리에 없었으면 말을 하지 말라면서 모라고 하시더라고요 그 사장분도 이사하던 자리에 없던 걸로 아는데?침대 모서리도 긁혀있고, 테이블도 긁혀있고.. 아무튼 여기 이사짐 쓰시려면 흠집 안나게 미리 포장해두세요. 무슨 일 있으면 손님에게 오히려 언성 높이는 서비스 보여주시는 곳입니다. 저처럼 광고 글에 속지 마세요 제발 ㅠㅠ
아 저도 완전 공감합니다. 이런글들 왜 안올라오나 의문이였는데 드디어 올라오네요. 여기 왠만하면 추천 안하고 싶습니다. 저도 여기랑 마지막에 언성 높이면서 싸웠어요. 엘에이에서 비지니스 하시는거면 다 인맥이고 입소문인데 많이 아쉽네요. 광고글에 속아서 저처럼 피해 안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