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 정권하에서 제자리로 돌아온 나. 언제나 고맙게 생각합니다.

글쓴이: borakara  |  등록일: 02.17.2019 19:49:12  |  조회수: 432
한국  영화나    드라마는  세계 도처에서  평화 유지군으로써    일류국가임을  과시한  시대가  있었습니다.
(고작  10년 정도).......혹은  적인  북한과의  대립 상테에서도      우월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기에
남북  정보,첩보전의 영화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꼭  k-pop이나,  삼성전자  등과 같이  한국이란
자부심이  하늘을  찌르든  영광의 세월이 였나 봅니다.    허나,  언젠가    누구입에선가 부터    헬 조선
이란  유행어가  번지고....    박근혜정권이 무너지면서.....또  그와 함께  그 분이    시청한  태양의 후예
라는    자긍심의  ( 세계속의 한국이)  추락하면서.....사회주의 정권이    들어 온 뒤  문화예술은  민족주의로
바뀌었나 봅니다.  나  또한  그로 인해  배우로의    첫  출연이  무산되자  한국을 떠나왔습니다.

나는 지금    1700미터  산중  눈속에서  칼바람의  천문대에서  귀양생활  1주일째  입니다.  허나,
내일은  헬기가  나를  모시고  데리고 간다는    통보를 받고    이  또한  자그마한  스타대접이다고
생각하니....행복합니다.    LA에도  나 가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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