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에는 이 영화

글쓴이: ms88  |  등록일: 08.15.2018 10:05:31  |  조회수: 489
◆암살 -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조진웅

1933년대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모티브로 제작한 영화 ‘암살’은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등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1932년 3월의 조선 총독 암살 작전을 다룬 이 영화는 역사적으로 실제했던 의열단의 활동기록을 모티브로 1930년대 조국의 독립을 위해 아낌없이 목숨을 던졌던 독립군들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상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를 암살하기 위해 모인 한국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 신흥무관학교 출신 속사포, 폭탄전문가 황덕삼,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과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의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를 담았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