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한국 비지네스 하는 사람들 진짜 경우 없고 인성 바닥인 사람들.yelp 에 올리세요.
나는 반대쪽으로 당해본 사람입니다. 호텔에 묵었는데 하루 더 연장을 해야 하는경우가 발생했는데 호텔에서 모두 예약이 되어서 안된다고 미안하다고 합디다. 할수없이 다른호텔로 옮겼지요. 나의 잘못으로 예약을 그렇게 했으니 나는 할말이 없지요. 그 호텔도 예약을 받았으면 지켜줘야지.
저도 저희 시부모님들이 미국 오셨을때 무려 한달전에 예약했었는데 정말 똑같은 이유로 오시기 일주일전에 캔슬 당했습니다. 항상 이런식으로 비즈니스 하시나봐요. 애초에 디파짓도 안 받으시고 예약만 해주실때부터 뭔가 좀 찜찜했었는데, 제가 확인절차상 저희 시부모님이 오시기 일주일 전에 콘도텔 아주머니에게 연락드렸더니 너무 무책임하시게 어떤 아저씨분께서 계속 나가기를 거부하신다고, 방이 하나도 없다고 이런식으로 말씀하셨어요. 그리곤 자기집에 방이 남는데 혹시 거기서 자겠냐고 물어보셨어요. 그럼 돈은 얼마나 드리면 되냐고 물어보니 제가 예약했던 돈만큼 주면 된다고 하셨어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저희는 분명 원배드를 예약했었는데 본인 탓에 지금 저희 시부모님들이 잘곳이 없게 생겼는데 아주머니 집에 남는 방에서 똑같은 돈을 내고 지내시라고 하다니... 정말 그것도 배려인가요? 정말 여기 이상합니다. 이용하시지 마세요. 특히나 멀리에서 친척이 오실경우 더더욱 이용하시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