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엘에이 노숙자 쉘터 승인합니다

글쓴이: 판사_  |  등록일: 06.03.2018 13:50:40  |  조회수: 1926
40년전 엘에이 미국 사람들은 한인들을 환영하면서 받아드렸습니다.  


40년후 엘에이 한인들은 미국 노숙자들을 못오게 행패를 부리고있습니다.


행패 부리는 한인들은 이기적인 야만인들입니다.


내가 같은 한인이라는것이 정말로 창피합니다.


하지만 저는 책임있는 한인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엘에이 한인 타운에 노숙자 쉘터 오느것을 찬성과 승인합니다!


저는 도움이 필요한 같은 인간을 도우면서 사는 책임감이 있는 한인입니다.  



노숙자 쉘터 반대하는 짐승보다 낫은 한인 인간들은 한국으로 돌아가서 미국에 사는 한인 민족 이름에 똥칠좀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엘에이 노숙자 쉘터 오는것을 100% 찬성합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
  • 판사_  06.03.2018 14:03:00  

    한인들은  인정없는 야만인들이 아니라는것을 보여줍시다. 

    엘에이 노숙자 쉘터 승인합시다!

  • Mossben  06.03.2018 17:21:00  

    함께 살아가는 세상,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외치는 사람들..
    모든 사람들이 다 한 형제자매요, 한 가족임을 알자고 하는 사람들 ..
    정작, 그런 사람들이 하는 일이 바로 이런 반대 운동인가요 ?
    뭐든 삐까뻔쩍함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다 검은 별들을 달구 있지요
    이 세상에서 부(富)의 확보는 검은 짓을 하지않고선 있을 수가 없는 거 ~
     맑게만 살다보면 노숙자로 직행하게 되는 법 ..
    약자를 돕는 것도 실질적이 아닌 생색위주로 하는 당신이 아니던가요 ?
    노천의 외관, 그것도 부동산시세등등을 들먹여가며
    이른바 양아치 집단이기의식을 발동하는 자신을 함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 
    그런 사람들일 수록 되려 더 잘 외친답니다
    (  아버지시여 ~  우리형제자매 ..어쩌구저쩌구 .. #@$#$#@%%&^$&^ )
    자아 ~ 선행이라 할 것도 없이 수용하고 진정 협심협동하고 지원해서 ..
    도리어 더 빛나는 타운을 만들수 도 있는 거 ~

  • Mossben  06.03.2018 17:33:00  

    지난  9년 동안 노숙인들의 집단 거주지역으로 출퇴근하다시피 지냈다.
    뭔 봉사도 지원도 아니고 그들과 친분을 나누며 지냈다.
    말끔치 못한 외형외색이나 혐오를 유발하는 행태들에 대한 이해가 앞서야 할 것이다.
    적어도 제 자신을 사랑하는 만큼은 ..
    첨부터 노숙신세나 그런 혐오인물로 태어난 것 아니고
    자초는 했을망정 보다 더 궁극적인 원인은 검은 별들에 있다.
    그 검은 기득세력에서 밀려나며 자초자처하게 됨을 .. 알고 …

  • ryry0903  06.07.2018 09:49:00  

    이분은 뭔 뻘소리를 이렇게 늘여 놓으셨는지...정당하게 일해서 돈 번 사람들은 다 검은별입니까? 똑바로 살면 다 홈리스가 되는거구요? 지금 mossben이 하는 말들은 홈리스 센터 반대와는 너무 주제에서 벗어나있고 예를 드는것들도 너무 혼자만의 망상에 빠져있네요. 이런 글 쓰실거면 그냥 아닥하고 계세요.

  • nuniwayo  06.03.2018 18:47:00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는 않통합니다.
    이제와서 아무리 반대한다 해도 되돌리기는 어려울겁니다.
    왜 반대 해야하는가를 조목조목 설명하고 정당한 이유를 설득력 있게 다가가야지 한국에서 처럼 무조건 길거리로 나가 시위 한다고 해서 통하는 미국이 아닙니다.
    솔직히 본인도 아직 설득력있는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소위 한인타운을 데표한다는 기관들이 사전에 조치를 마련 했어야 했지만 어차피 LA 한인 타운에서 활동하는 한인단체들 모두 자신들의 사리 사욕과 명예만을 위해 감투만 신경쓰고 정작 타운을 위해 하는일 하나도 없는 인사들에게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마는....
    차라리 이번 기회에 여기저기 광범위 하게 분산 되있는 타운 곳, 곳들을 한곳으로 결집하여...
    예를 들면 윌셔를 중심으로 서쪽으로는 윌톤이나 웨스턴에서 동쪽으로 라브레아나 로벗슨 또는 라시아나가정도쯤 까지 북으로는 3가 남으로는 피코 정도만 해도 적지 않은 범위라고 생각하는데...

  • mamaleon  06.04.2018 09:21:00  

    제발 노숙자들이 텐트 치고 진을 쳤으면  하는 곳.

    핸디켑인 어머니 모시고 병원에 갔는데 차 파킹 할 곳이 없었습니다. 입구 맨 앞에 파킹장 두 자리에
    오렌지 콘이 있어 가드 한테 치워 달라고 했더니 안된다네요. 누구 누구 의사가 파킹 해야 된다고..

    작은 비지네스 하는 사람들 물건 팔때는 온갖 아양 떨며 간 도 쓸게도 빼주더니 막상 물건에 하자가 있어
    바꾸거나 반품 하러 갈땐 온갖 바퀴벌레 씹은 인상 으로 대하는 사람들.

    본인 가게 쓸고 닦은 쓰레기 인도 쪽 으로 빗자루질 해서 버리는 쓰레기 인간들.

    음식에 머리카락 있었고, 음식에서 철 수세미 나오고, 음식에서 형체 모를 이상한게 나와  이상하다고 했더니 인상 쓰면서 어차피 시킨거니까 반값만 내라는  식당들..

  • mamaleon  06.04.2018 09:24:00  

    한인타운에 소 규모 가게 연세 드신 노인분들이 많이 이용 하고 있는데 노인분들 푸 대접 하고 노인분들 봉 인줄 알고 말도 안 되는 말로 속이고.
    가게 에서 일 하는 나이든 사람들 본인들도 나중에 나이들어 세금 제대로 안내고 케쉬잡 해서 노후에 별 볼일 없이 초라하게 살 사람들이 그 분들 보다 좀 젊다고 노인분들을 너무 하대하는 가게들..

    이런 가게들 앞으로 노숙자들 들끓기를 바랍니다.

  • 사빈다  06.04.2018 09:34:00  

    헐... 이분 큰일 날 사람일세.... 노숙자때문에 피해를 보신분이 아니신가봐요? 지금 어떤 상황인지 모르고 그냥 강건너 불구경 하는 발언이시네요.... 지금 한인타운에 얼마나 많은 노숙자가 아파트 입구 앞에 진을 치고 있습니다. 또 웃긴거는 노숙자들이 한명이 진을 치면 그 주변으로 노숙자들이 밀집 합니다. 이전에도 그랬지만 아파트에 계단에 숨어서 들어 오는 노숙자들도 많아서.. 참고로 저희 아파트 옆에는 재건축으로 비어 있는 하우스가 있습니다. 노숙자 한명이 무단으로 들어가서 지금은 노숙자들이 장악하고 살고 있습니다. 소음과 화재 위험에 노출 되어 있을뿐만 아니라... 옆에 있는 상가에 전기 배선까지 움쳐서 쓰고 있는 상황 입니다.
    치안이 걱정될 정도 입니다. 뭘 좀 아시고 말을 하세요.

  • ryry0903  06.04.2018 14:58:00  

    다운타운 38가랑 BROAD WAY 근처에 홈리스 쉘터가 있는데 근처라도 가보셨나요? 제가 몇년전에 바로 그근처에서 일을 한적이 있었습니다....근처에 홈리스들 텐트촌이 세워지고 길거리에 쓰레기는 말도 못합니다. 시에 전화해서 가져가라해도 길거리 쓰레기가 시관할이 아니라서 자기들이 안치운답니다. 저희 회사 파킹장 담밑에 폭 1미터정도 되는 화단이 쭈욱 깔려있었는데...X싼 비닐봉지/휴지,마약놓고 난 주사기, 일반 쓰레기 등등...화단에 엄청 버려댑니다. 길거리 나무심었던 자리에 쓰레기가 1미터이상 쌓여도 누구 하나 버리질 않죠, 시는 말할것도 없고...텐트촌도 경찰이 와서 말할때만 잠깐 없어졌다가 1달도 안되서 다시 모이는게 홈리스텐트촌입니다. 근데 한인타운 한가운데 홈리스 쉘터 만들어지면 그 주변 환경과 근처 상인들이 입을 피해같은거 생각해보신적 있으신가요? 40년전에 한인들이 이민올때 적어도 이런 걱정거리는 안겨주진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 ryry0903  06.04.2018 15:04:00  

    시장과 시의원이 주변 치안을 더 강화하겠다고 하죠? 치안이 문제가 아닙니다. 주변에 환경오염이 문제지..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고 싶으시면 단순히 남퍼주기 식의 망상가같은 소리 하지 마시고, 홈리스 쉘터로 인한 주변 사람들의 피해와 이해득실부터 따져보고 찬성을하던 반대를 하던 하세요. 아무 도움도 안되는 홈리스들 돕는담시고 한가정의 가장이자 한집안의 생계가 달린 주변 한인 상가 주인들 죽이는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 집어 치우시고요. 정신차리세요. 판사_? 당신같은 무책임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한인중에 있다는게 같은 한인으로써 창피하네요. 대화명 판사 쓰고싶으면 판사답게 생각하세요

  • LA미식가   06.05.2018 09:47:00  

    난 무조건 반대함.  노숙자들 들끌면 한인 비지니스들 타격받음.  문닫는곳도 분명 생길것임.
    특히 식당 문닫으면 큰일남.  내 옥체는 타인종 음식 먹으면 탈남.  무조건 밥을 먹어야함.
    현제 추가 공기밥 공짜로 얻어먹기 힘들고 눈치 보임.  식당들 줄어들면 더 곤란해짐.
    돈도 없지만 있어도 추가공기밥 돈 더 내는거 아까움.  무자본으로 내 옥체를 보존하고 싶음.

  • mamaleon  06.05.2018 10:24:00  

    사빈다님.
    아요.. 강 건너 불 구경 안 하고 집회때 마다 열심히 나가서 구회 외치고 온 사람 입니다.
    참고로 저 한인타운에 안 살아요.
    한인타운 에서 비지네스 하는 사람들 너무 하는짖이 세상 꼴볼견 이라 한마디 한겁니다.

    병원에 가면 차 파킹장이 없습니다. 맨 앞에 좋은 자리는 오렌지 콘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가드는 거기에 의사가 파킹 해야 한다고 못 세우게 합니다.

    한인들 상대도 돈 벌어 좋은 집. 좋은 차, 잘~~ 살고 있는 사람들 노숙자니 뭐니 신경 쓰겠습니까?
    1년에 한번 하는 장터  파킹장 꼭꼭 걸어 잠그고 같이 협조 하고 타엽 하는게 없습니다.

    오늘 아침에 뉴스 들어 보니 국재공원 하고 여기저기 몇군데서 투표 행사 한다는데
    뉴스 앵커 하는 말이 몇개 있는 파킹장은 관리자. 자원 봉사자가 세웠으니 길 거리에 세우고 와서 투표 하라네요..

    이게 말이 됩니까?

  • mamaleon  06.05.2018 10:27:00  

    바쁜 출근 시간 잠깐 시간내어 투표 하러 가는 사람들을 배려 해야지 하루종일 세워드는 관리자들이 투표 장소 바로 옆에 세워두고 참 그래요.

    정치적 파워는 투표 에서 나오는 겁니다.
    한인들 투표권 행사가 왜 저조 한지 정말 잘 생각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