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를 구입하시려면 Beverly Hills BMW 는 가지 마세요.
차 팔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문제가 있어도 도움을 줄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중고차를 구입했는데 바로 문제가 있어서 서비스 받으려고 했더니 고치는 비용을 전부 내라고 하더군요. 수용할 수 없다고 하니 세일즈 디파트에서 85% 내 준다고 15% 내라고 하는군요. 조금의 양심은 있는지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85%를 내겠다는 오퍼죠. 그런데 왜 고장난 차를 팔아 놓고서 손님에게 15%의 비용을 부담시키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잘못을 인정하려면 100% 인정 해야지 85%는 뭔가요? 차를 구입한 잘못이 15%인가요?
딜러에서 중고차를 팔려면 reconditioning process 를 하게 되어있는데 그 기간동안 정말 문제를 찾아내지 못했을까요? 제가 알기에 제가 산 차도 적어도 4일 이상 reconditioning process 를 통과한 차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딜러에서 모르고 있었을까요? 만약 알고도 그냥 팔았다면 사기에 해당하는 것이고 몰랐다면 서비스 디파트의 실수인데 차를 구입한 고객이 무슨이유로 일부의 책임을 져야하는 것일까요? 비지니스 마인드가 올바르지 않은 곳입니다.
Yelp 에서 review rating 을 확인하니 총 954 review 중에서 5스타가 361, 1 스타는 469 나 됩니다.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BMW 구입하시려면 다른곳 알아 보시고 훨씬 좋은 서비스 받으세요. Beverly Hills BMW 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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