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western avenue auto body에대해 글올린 사람입니다.
저희 엄마 차를 제대로 고쳐주지 않아서 외국집으로 가서 고치고 있습니다.
사고난 부분이 driver 문쪽이었는데 그건 western avenue auto body에서 고쳤습니다.
운전중에 바람이 들어오는거 같아서 외국집에 한번 첵업해달라고 했더니 거기서 그러더군요. 중간에 들어가야할 foam을 넣지않고 고친부분들도 그냥 대충 고쳤다구요.
그렇게 고쳐놓고 큰소리치며 customer가 customer 다와야 차를 고쳐준다는 그런말이나하고....
한국 사람들끼리 서로 이러지 말아야 하는거 아니에요? 정직하게 비즈니스하면 안되는건가요?
왜 이런 사람들은 벌을 안받나요?
물론 정직하게 하시는 한국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이제 두번다신 한국 사람이 하는 바디샵은 가고싶진 않군요.
저의 하소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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