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회사 이름과 손님이름으로 two parties 책크르 받아 손님 endorsement 받고 입금하려는데 손님영문 이름 spell중 하나 틀렸다며 입금을 거부 당했씀니다
5년 동안 거래한 은행인데 ,, 미국인들 한국사람 이름 영문 표기할때 다 다르게 표기할수밖에 없는 한글 특수성을 한국 은행의 고질적이고 융통성 없고 책임회피에 급급한 이 한국민족성에(?) 개탄을 합니다.몆몆 한국계은행은 아예 two parties 받질 않은담니다.
화가나 구좌를 chase 은행으로 바꾸었씀니다 chase bank 에서는 전혀 문제가 되질 않은담니다
미국에 있는 한국은행들 불편한게 어디 어제오늘 일이겠습니까...
안쓰는게 답이죠
불체라서 어렵겠지만 은행능력껏 해줄 수 있는 일입니다. 아님 체이스 에서도 못했을거임.
한국은행 현 bank of hope 에서 1000불 이상 카드를 비행기 티겟값으로 긄을수가 없어서 밤 새벽에 돈 빌려서 한국 다녀온적이 있음 . 바로 나가야 되는데 내 은행 구좌에서 돈을 못씀 정 필요한데 내가 내 돈을 못씀. 천불넘는다고 허락받아야댐 ㅋㅋㅋ
나중에 따졌더니 본사로 전화하면 그런 상황에 뭐 풀어주면 그때는 일단 쓸 수 있게 해준다고 함. 내가 내 돈 쓰는데 이런식으로 해야됨?
그래서 전부 체이스로 돌리고 닫았음
어른들이 영어 못해서 한국 은행쓰지 아님 전부 처발릴 사업체
혹시연락처좀알수잇을가요 실례지만 물어볼게좀잇어서요 ㅠ저도불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