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말인지 방구인지 원.......
오토센터 앞에 세워도 되느냐는 질문은 누가 보아도
'오토센터 앞길에 스트릿파킹해도 되느냐'라는 의미이지
'오토센터 게이트 안 파킹랏에 주차해도 되느냐'가 아닙니다.
오토센터 파킹랏은 '오토센터 앞'이 아니라, '오토센터 파킹랏 안'이죠.
그라지가 닫혀있고 게이트는 잠겨있지 않았다니.. 아마도 5시에서 6시 사이였겠네요. 보통 그런 메캐닉들이 빠르면 4시반 늦으면 6시에 닫으니까요.
님 미국에 오신지 얼마 안되셨지요?
님이 주차한 곳은 개인주차장입니다. 그 안에 주차할거라고 누가 생각이나
할까요. 당황스럽네요.
오토센터 앞에 주차해도 되느냐 ---> 누가 들어도 오토센터 앞에 스트릿
파킹 해도 되느냐로 알아듣지,
절대로 '오토센터 파킹랏이 열려있으니 그 안에 대도 되느냐'라고 알아듣지
않습니다.
그거 상상을 초월하는 무지에요.
한국에서 오신지 얼마 안되시는거 같은데,
님이 그 안에 파킹한건, 아주 쉽게 말하자면 남의 빌라 지하주차장 개인
주차자리에 떡하니 대고 나온거랑 똑같은 거라고요.
본인 무지를 탓하셔야지 ㅉㅉ
저도 이식당에 간적이 있지만 아무리 파킹랏이 찼다고 하던들 오토샵 게이트안으로 들어가서 차를 세웠다는건 좀 이해가 안되네요.
가끔 저도 즐겨먹으러 가는 식당이긴 하지만 제 상식으로도글쓴이가 이해가 가질 않는군요.... 엄밀히따지면 남의 영업장땅인데 왜 거기에 파킹할 생각을 했는지 묻고싶네요 ㅋㅋ 본인의 실수를 너무 영업소의 갑질 횡포이니 뭐니 ㅋㅋㅋ 미용실사람들에게 한국인으로서 사과를 랬다는둥 ㅋㅋㅋㅋ 너무 유치합니다. 앨에이에서 그론식으로 사시면 어디가서도 사람취급 못받습니다. 맘 곱게 쓰세요..
리플들이 저글에 있지도 않은 내용으로 현장에 있었던것처럼 자기네 맘대로 논리펼치는거 보니 학산 알바들이 썼나보네요. 오토센터 그런곳이 있는지도 모른다고 말 바꾸기까지 하는데 지 맘대로 리플단거 보면 학산 알바끼리 오토센터 앞 스트리트라고 하는줄 알았다는 논리로 가기로 했나보네요. ㅋㅋ 미국온지 얼마 안됐냐 그런식으로 행동하면 엘에이에선 사람취급 못받는다 하는거 전형적인 오래된 이민자 사기꾼들이 주로 하는 얘기입니다. 상식에 벗어난 행동 혹은 사기를 쳐놓고 여긴 원래 이래 니가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되서 그래 엘에이에선 그렇게 안해 하는 말들...그냥 가만히나 있었음 양쪽말 다 들어봐야지 할텐데 저렇게 티나게 과격하게 반응하는거 보니 각나오네요. 담부턴 가지고 계신 휴대폰으로 무조건 영상 찍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