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잘 모를 것입니다, 데카르트가 묻습니다, 무엇을 위해서 사십니까?

글쓴이: rainbows7  |  등록일: 06.19.2017 06:47:11  |  조회수: 831
아마도 잘 모를 것입니다, 데카르트가 묻습니다, 무엇을 위해서 사십니까?

그것도 아니고 고민이란걸 해보셨습니까?
이 몇일 사이에만 두 사람이 데카르트의 명제를 인용합니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이렇게 말입니다.
왜 이런 명제가 나왔는지 왜 주장했는지 알았다면 인용 못할 헛소리입니다.
대 수학자요 철학자인 그는 무엇응 말! 하고 싶었을까요?
예수님보다 한참 먼저 세상에 나오신 부처님은 도대체 무엇을 깨달았고 무엇을 여러분이 깨닫기 원하신건지 단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셨습니까?
그저 해탈해서 여러분이 신의 반열에 올라라?
과연 그것이 전부일까요 ?
그렇다면 오르고 난 다음에는요?
해탈 전부입니까?
세상에 태어나서 좋은 교육 ,지식자랑 ,힘자랑 ,부귀영화 대물림 이것이 전부입니까?
도대체 신이 있다면 불교에도 있고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에 다 있는 천당과 지옥을
왜 그것으로 끝내지 왜 이 세상을 만들어서 여러분을 힘들게 하고 이런 문제로 싸우기도 하고
누구인가에게는 술안주가 되면 그것으로 끝?
그렇다면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난 개돼지와 다를 바 없다는 명제도 정확히 맞어 떨어집니다.

데카르트 철학의 방법론이 나타나는 그의 대표작 저작이다. 여기서 그는 방법적 회의를 자신의 방법론으로 하여 자아, 신, 세계의 존재 증명을 시도한다.『성찰』의 주요 주제는 나, 신 그리고 물체 세계의 존재에 관한 인식의 확실성 문제인데, 그는 이 문제들을 그의 방법적 규칙에 의거하여 인식되는 순서에 따라 고찰하고 있다. 나, 신 및 세계의 존재 인식의 확실성에 관한 탐구에 있어서 데카르트의 출발점은 관념의 존재의 확실성이다. 데카르트가 의심의 대상으로 삼은 것은 그 관념에 대응하는 외부 대상의 실재 여부이다. 그는 더 이상 의심할 수 없는 절대적으로 확실한 인식을 찾아내기 위하여 모든 존재에 대한 인식을 의심한다.이것이 소위 “방법적 회의”인데, 이 회의의 목적은 명석 판명하게 참인 것, 즉 아무리 의심하려 해도 의심할 수 없는 절대적으로 참인 인식을 찾아내는 방법이다. 데카르트는 모든 것이 의심스럽다 하더라도, 내가 의심하고 있는 것이 확실하므로 그 사유의 주체인 나의 존재는 의심할 수 없다고 본다. 그리고 이러한 나의 존재는 전능한 기만자의 가정 하에서도 의심되어 질 수 없다. 왜냐하면 악마가 나를 기만한다는 것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기만의 대상인 나는 존재해야 하기 때문이다. 데카르트는 나의 존재에 대한 인식을 확립한 후에 이를 토대로 또 다른 절대적으로 확실한 인식을 찾아 나가고자 한다. 그러나 악마가 존재하여 나를 속인다면 다른 존재에 대한 나의 인식은 거짓일 수 있으므로 먼저 속이지 않는 신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한다. 그는 나의 존재와 내 안에 있는 신 관념의 확실성을 토대로 충족이유율을 적용하여 신 존재를 증명한다. 그리고 이 신은 완전한 존재이므로 나를 속이지 않는다고 단정한다. 뿐만 아니라 신이 나에게 준 인식능력을 올바로 사용하기만 한다면 나는 오류에 빠지지 않고 참된 인식에 도달할 수 있다. 데카르트는 이를 토대로 물체존재를 증명한다. 신은 나를 기만하지 않으므로 나의 정신 안에 있는 물체의 관념은 나의 외부에 있는 그 대상으로부터 온 것이라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원전 해설
[네이버 지식백과]성찰 [Meditationes De Prima Philosophia, Meditation on First Philosophy] (서울
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조금이라도 의심이 가시는 분은 바로 밑에 종교마당에 verichip66 이런 아이디로 아주길게
자주 글 올리는 분의 글 보세요!
나야 싸구려라 헛소리 이분은 현직 투자 전문회사의 투자분석가(애널리스트)로 활동 하시는 분입니다.
여러분의 입장에서 검증된 이의 말입니다.
그것도 아니고 고민이란걸 해보셨습니까?
이 몇일 사이에만 두 사람이 데카르트의 명제를 인용합니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이렇게 말입니다.
왜 이런 명제가 나왔는지 왜 주장했는지 알았다면 인용 못할 헛소리입니다.
대 수학자요 철학자인 그는 무엇응 말! 하고 싶었을까요?
예수님보다 한참 먼저 세상에 나오신 부처님은 도대체 무엇을 깨달았고 무엇을 여러분이 깨닫기 원하신건지 단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셨습니까?
그저 해탈해서 여러분이 신의 반열에 올라라?
과연 그것이 전부일까요 ?
그렇다면 오르고 난 다음에는요?
해탈 전부입니까?
세상에 태어나서 좋은 교육 ,지식자랑 ,힘자랑 ,부귀영화 대물림 이것이 전부입니까?
도대체 신이 있다면 불교에도 있고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에 다 있는 천당과 지옥을
왜 그것으로 끝내지 왜 이 세상을 만들어서 여러분을 힘들게 하고 이런 문제로 싸우기도 하고
누구인가에게는 술안주가 되면 그것으로 끝?
그렇다면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난 개돼지와 다를 바 없다는 명제도 정확히 맞어 떨어집니다.

데카르트 철학의 방법론이 나타나는 그의 대표작 저작이다. 여기서 그는 방법적 회의를 자신의 방법론으로 하여 자아, 신, 세계의 존재 증명을 시도한다.『성찰』의 주요 주제는 나, 신 그리고 물체 세계의 존재에 관한 인식의 확실성 문제인데, 그는 이 문제들을 그의 방법적 규칙에 의거하여 인식되는 순서에 따라 고찰하고 있다. 나, 신 및 세계의 존재 인식의 확실성에 관한 탐구에 있어서 데카르트의 출발점은 관념의 존재의 확실성이다. 데카르트가 의심의 대상으로 삼은 것은 그 관념에 대응하는 외부 대상의 실재 여부이다. 그는 더 이상 의심할 수 없는 절대적으로 확실한 인식을 찾아내기 위하여 모든 존재에 대한 인식을 의심한다.이것이 소위 “방법적 회의”인데, 이 회의의 목적은 명석 판명하게 참인 것, 즉 아무리 의심하려 해도 의심할 수 없는 절대적으로 참인 인식을 찾아내는 방법이다. 데카르트는 모든 것이 의심스럽다 하더라도, 내가 의심하고 있는 것이 확실하므로 그 사유의 주체인 나의 존재는 의심할 수 없다고 본다. 그리고 이러한 나의 존재는 전능한 기만자의 가정 하에서도 의심되어 질 수 없다. 왜냐하면 악마가 나를 기만한다는 것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기만의 대상인 나는 존재해야 하기 때문이다. 데카르트는 나의 존재에 대한 인식을 확립한 후에 이를 토대로 또 다른 절대적으로 확실한 인식을 찾아 나가고자 한다. 그러나 악마가 존재하여 나를 속인다면 다른 존재에 대한 나의 인식은 거짓일 수 있으므로 먼저 속이지 않는 신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한다. 그는 나의 존재와 내 안에 있는 신 관념의 확실성을 토대로 충족이유율을 적용하여 신 존재를 증명한다. 그리고 이 신은 완전한 존재이므로 나를 속이지 않는다고 단정한다. 뿐만 아니라 신이 나에게 준 인식능력을 올바로 사용하기만 한다면 나는 오류에 빠지지 않고 참된 인식에 도달할 수 있다. 데카르트는 이를 토대로 물체존재를 증명한다. 신은 나를 기만하지 않으므로 나의 정신 안에 있는 물체의 관념은 나의 외부에 있는 그 대상으로부터 온 것이라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원전 해설
[네이버 지식백과]성찰 [Meditationes De Prima Philosophia, Meditation on First Philosophy]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조금이라도 의심이 가시는 분은 바로 밑에 종교마당에 예수천 이런 아이디로 아주길게
자주 글 올리는 분의 글 보세요!
나야 싸구려라 헛소리 이분은 현직 투자 전문회사의 투자분석가(애널리스트)로 활동 하시는 분입니다.
여러분의 입장에서 검증된 이의 말입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