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 생각없이 동물들을 마구 먹는 사람들.

글쓴이: 금빛소리  |  등록일: 03.08.2017 21:30:48  |  조회수: 472
요즈음 세상에 왜그렇게도 암. 당뇨.고혈압
    신장병.스트레스.우울증에 걸린사람이 많을까???
    생각없이 고기들을 마구 먹어대니 그럴수밖에. ..
    스트레스 홀몬이 가득한 한맺힌 동물들말야.
    시골에서 새끼송아지를 낳은지 얼마 않된 어미가
    도살장에 끌려가면서 머리를 새끼쪽으로 계속
    바라보면서 도살당하기 전까지 새끼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
    또한 다른 어미송아지와 새끼송아지를 팔기위해
    소시장에 데리고나갔는데 천진난만한 송아지는
    말없이 그냥 시무룩하게 어미옆에  있고
    새끼와 헤어질것을 눈치챈 어미소는
    계속 눈물을 줄줄흘리면서 울고있었다.
    그둘을 바라보던 소주인이 마음이 너무아파서
    새끼가 다클때까지 어미소와 함께 정답게
    살게 해주다 팔기로 결심하고 파는것을
    포기하고 집으로 그 모녀를 데리고 돌아갔다.
    식물과 곡물과 과일등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심전도를 보면 심장박동이 대체로 좋고 튼튼하다.
      그리고 혈액검사를 해보면 혈액이 깨끗하다.
      스트레스도 적다.
      혈핵순환도 좋다.
      그들은 고기대신 식물성에 고기에 들어있는 영양소를
      섭취한다.
      그렇게 골고루 갖춘 식단의 것으로 살면서 체중도 늘지않고
      몸도 가볍다.
      마음도 부드러워진다.
      그러나 스트레스 홀몬이 많이들어간 한맺힌 고기속에 담겨있는
.      나쁜기가 사람에게 해롭다.
      나는 비트를 심어 식단에 비트뿌리를 썰어 샐러드로
      매일 먹었다.
      벌꿀에 레몬반개를 짜서넣어 매일 아침 마신다.
      좋아하는 씨리오에 견과류를 넣고 봌은깨와 호박씨 그위에
      오먼드밀크나 코코넟밀크를 부어 아침을 먹는다.
      물론 매일 틀리게 식단이 짜여져 있지만...
      점심은 주로 나가서 먹고
      집에 돌아와 저녘은
      케일과 양배추와 양파와 브로컬리 그위에 비트뿌리
      그리고 호도.땅콩.검은깨를 넣어 드레싱을 뿌려 저녁을 먹는다.
      물론 생선 그리고 다른것과함께...
      물론 날마다 메뉴가 틀리지만...
      이렇게 먹다보니 살도안찌고 몸도가볍고
      심장도 튼튼하다.
        이제 습관이 되어 고기가 싫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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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갈릴레오  03.08.2017 21:37:00  

    그렇게 해처먹은놈이 사상은 왜그래??매국노 새뀌들이나
    하는짓거릴 하고 잇잔아 비트 가튼노마

  • 금빛소리  03.08.2017 21:45:00  

    나는 햄버거를 먹지 않는다.
    생선 버거를 먹는다.
    집에서도 만들어 먹는다.
    그러나 정 먹고싶을때에는
    trader  Joe's 마켓에 가면
    야채로 만든 고기맛나는햄버거
    야채고기가있다.
    그것을 오븐에 굽던가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약간 넣어서 부친후
    햄버거를 만들어 먹어도 된다.
    진짜로 맛이 소고기와 똑같으나 야채다.

  • 금빛소리  03.08.2017 21:48:00  

    매일 무엇을 먹는가???
    매일 무슨 생각을 하는가???
    는 건강과 상당히 밀접한
    관계가 있다.

  • 금빛소리  03.09.2017 01:03:00  

    Poimn .걸레 ..그래 넌 아무거나 생각없이
    ㅊ먹어서 언제나 아무 개소리나 하는
    홀로완전한척하는 너만의 정신이상
    세계를 살고있는 쇠뇌된 북한 ET 저능아.

  • 금빛소리  03.09.2017 01:15:00  

    생각없이 간첩 이석기를 석방하라고
     촛불들고 깽판피던 넘들과 생각없이
     아무거나 ㅊ먹고 아무말이나 해대며
     헷소리 개소리하며 허구헌날 멍멍짖는
     걸레레요.poimn 과 같은 무식함.

  • Jobber7  03.09.2017 12:23:00  

    똥 돼지는 착한 돼지지, 금빛소리, 친한동창생, wrathkorean, kkh7,..등등의 많은 아이디를 만들어서 하루 종일 알바를 열심히 한다.

    경상도 출신에 나이가 75세가 넘은 영감탱이로 알고 있는데, 이젠 집에서 소일하고 지내신게 건강에 좋지 않는가?

    그 누구도 따라잡지 못할  매스거운 욕설을 라코의 게시판에 하시는데 개인 낙서장으로 착각 하시는 모양이다.

    할말 못할말 가리지 않고 하시는 것이 전혀 챙피를 못느끼시거나, 얼굴에 철갑을 씌우고 사시는가? 아니면 누구도 자기 신분을 모를 꺼라는 즐거움에 여기서 자위를 즐기고 계시나?


    어느 제보에 의하면 :

    착한돼지지 = 얼바인거주 = 얼바인벧엘교회 = 75세 = 퇴물자칭먹사
    =한쪽다리저는 장애자= 검은뿔테선그라스에 콧구멍 손가락으로 후벼파며
    가래침을 아무데나 뱉는 더러운버릇있음
    미주중앙일보 블러그에서 여자블러거들에게 접근해 찝적대다가 퇴출됨
    전화번호(5년전거라 확인중)

  • 금빛소리  03.09.2017 12:36:00  

    ㅋ ㅋ ㅋ 콧구멍 아무데서나 후벼파고
     가래침뱉는 갈릴레오 아닝감.
     오줌 아무데서나 싸고....
     아무거나 먹고
     라코에 짱박혀서 24/7 헷소리하는 똥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