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파 락카는 아무나 여는 락카

글쓴이: Veritas3004  |  등록일: 03.01.2017 10:05:18  |  조회수: 1391
분명하 닫고 땡겨서 확인한 락카가 샤워한후에 나와보니 빼꼼히 열려있다.  심장이 쾅하고 울린다.  예상대로 지갑이 없어졌다.  다행히도 전화기가 별볼일 없는지 안가져가 주셨다.  경찰을 불러 달라는데 매니저 하시는 말씀은 경찰불러야 안오니까 어서가서 신고하란다.  이밤에?  그래요?  직접 셀폰으로 경찰을 불렀더니 안온다던 경찰이 친절하게도 오셨다.  씨끄러운일은 빨리 쫒아내버리려는 뜻은 이해한다  책임도 못진단다 즉 모든것은 너 잘못이란다.  똑바로 챙기세요!  알았습니다.  다음부터는 조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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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carcarrier  03.07.2017 16:10:00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