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자의 인생이야기

글쓴이: Sungsan0602  |  등록일: 02.25.2017 12:16:42  |  조회수: 196
사내가 한번태어나 일본군 장교도 되보고, 천왕께 충성을 맹세하는 혈서도 써보고 독립군 떄려도 잡아보고, 남로당 빨갱이도 되었다가 동료들 배신 다불고 목숨구명하고, 젊은 유부녀 남편 생이별시키고 옆에끼고 술마시면서 심수봉 노래듣다 의사 김재규장군 의 발터총 탕탕탕 맏고 갔네.아아아 조낸 부러워라 풍운아 박정희(본명 다카기 마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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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금빛소리  02.25.2017 19:55:00  

    그래 목숨바쳐 대한민국 살려낸건 사실이지.
      영웅이잖아.
      빨갱아 이제 고인야긴 그만헐래
      지겹게 오래써먹는다 레파토리 다른거좀
      찾아봐 그리고 또 짖어.진짜 징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