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리고 처음 살때 2,3번은 유틸리티가 3-40불 나왔던적이 있습니다
4년이 지난 지금 랩탑을 더 이상 사용하지않고
컴퓨터 하나와 선풍기 하나가 더 생긴거 밖에 없습니다
정말 전기세가 올라서 저런건가요?
(아 이집은 전기세를 사람 숫자대로 나눠서 계산합니다)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우선 남의 소유 주택에 살면서 주인의 허락없이 벽에 못 구멍 (한두개는 몰라도) 만들고 또 지워지지 않을 정도로 연필로 그려놓았으면 디파짓 못받아도 섭섭히 생각 말아요. 보통 아파트 같으면 페인트 해야한다고 돈을 더 내라고 할텐데. 이사가기 전에 hardware store 에가서 못을 빼고 그구멍을 메꾸는것 사다가 메꾸고 벽에 낙서(?)는 무슨 spray cleaner 사다가 지워봐요. 우선 돈을 돌려 받고 못받고 보다 그것이 세상 살아가는데 필요한 셋방 사는 사람의 도리 입니다.
그리고 유틸리티 빌은 혼자서 한달에 그런 방에서 $150 나왔다는것은 상식이하이니 더 낸것은 분명하나 이제 너무 늦어 별수가 없을거에요. 이제 그것 많이 냈다고 해야 싸움밖에 안될테니.
위에분과 갇은생각입니다...그리고 요즘엔 (찿아보시면 알겟지만..
그만한 가격 구하기 어렵습니다..아마도 님이 나가시면..주인은 좋아하실듯...
다음사람부터는 엄청 오를것 갔네요.ㅠㅠ
참고로..4년이면..무조건 새페인트값 따로받습니다..4년전보다 지금.전기세 물세 2배가까이올랏습니다..생각해보세요..미니엄페이가..$10불이 넘습니다
자꾸올려서죄송....
님도 언젠간 집을 사시겟죠?..
집은 사람들이가진 제산중에 차.다음으로 제일 큰 제산입니다..4년이면 정도 들엇을텐데.. 너무 내 생각.내입장만 생각하시는건 아닌지요??
저라면 무척 고마워할거갇습니다..한국에사시는분들 ..요즘너무들 무섭다고하던데...나혼자 살아갈수없는세상입니다..그런방이있어서.여테.잘 지네시지 안앗나요?역시 화장실 들어갈떼랑...나올떼가 다르다는말이 실감나게해주시네요
JerseyBoy님 답변 감사합니다
저 역시 적당한 가격의 디파짓 빠지는건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말씀하신 상식이하의 전기세처럼 또 억울하지않고 싶어서 그럽니다.이제껏 4년동안 지내면서 집주인을 본 결과 또 그럴꺼라는 생각이 자꾸 올라오네요.
디파짓이 많이 빠진다면 제가 수리를 할 것이고 별로 안빠진다면 그냥 디파짓에서 낼 생각으로 물어본것입니다.
koby1004 님두 답변감사합니다
네 알고있습니다 이만한 가격 구하기 힘든거.
저도 어느정도는 잘 지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새페인트 가격을 저한테 받나요?
제가 알기로 3년 이상 살았으면
페인트 가격은 오너가 차지로 알고있는데
(그런 사례들이 많더라고요 구글에 '디파짓 페인트 카펫'이렇게 치시면 관련 정보들 나옵니다)
여튼 두분다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낼껀내고 받을껀 정확하게 받고싶어서 물어본것이였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