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B 은행, 다운타운 지점의 횡포!! 분통을 터트린다!!
Good조회 1,834 | 10.14.2016
은행에서 계좌를 닫으라는 통보를 받고서....
잔고를 못 맞춰서 Fee를 내는것은 인정하지만,
억울하게 대놓고 통보도 없이 Fee를 뗀것은 돌려 받고싶고,
그게 해결되면, 계좌 를 지점장 요청한 대로, 닫아 드리겠다!!
안녕하세요
저는 다운타운에서 작은 비지니스를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겪은 cbb bank 에 대한 불편함을 알리고 다름 라코 가족들은 이런일이 없도록 하는 마음에서 제 사례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얼마저 저는 비지니스체킹 계죄에 체크하나가 리턴되어 여러장의 체크가 돌아오는 상황이 발생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여러건의 fee 를 지불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이 다음부터입니다.
8년간의 거래 경험이 있었어도 이 건으로 인하여 디파짓된 체크는 클리어가 될때까지 홀드한다.
. 발란스 ( 클리어된 금액의 발란스 )가 맞지 않을 경우, 건건 마다 30불씩 fee가 지불되었습니다.
사전 연락도 없이 시간을 기다렸다는듯히 앞 뒤 순서도 없이 무조건 30불씩 fee 를 뺍니다.
자주 자주 확인해본뒤 fee 나가면 은행으로 확인전화 또는 방문해서 확인하면 리턴으로 잡습니다.
그런뒤 다음날이 되면 날짜가 바뀌고 체크 순서나 디파짓 순서도 없이 또 fee 가 나갑니다.
첨부 파일을 보면 보이듯 순서도 바뀌고
돈을 넣다 뺏다 은행 직원 마음대로 하고 있음이 보입니다.
이 일로 인해 은행 방문했을때 지점장님께 부탁드렸더니
" 계좌 크로즈 " 요청입니다.
만약 이 돈이 은행 지점장님이나 직원의 돈이었다면 이렇게 처리할까요?
직원의 가족이나 지점장님의 가족의 계좌였더라도 계좌 닫으라고 권할까요?
오랫동안 거래한 은행이고 자주 방문하며 만나던 직원들과 언쟁도 생기고 마음이 상하니 곱게 대하기도 어렵더군요 . 서운하다로 끝날 일이 아니라 돈이 손실이 나고 내 돈을 가지고 노는것처럼 아주 우스운 마음입니다. 본점에 가서 말하면 될까 싶어 한인타운에 갔더니 이곳도 지점이고 이정도 일은 지점 재량으로 관리하고 수습 가능하다는 설명을 듣고 나니 더 화가 났습니다,.
계좌에 돈 많이 넣어두고 돈 쓰면 참 좋을텐데요 그렇죠 ^^
경기도 어려워지고 스몰 비지스를 하는 저 같은 업주는 돈이 부족할 경우가 잣습니다.
그럴때면 은행에서도 사전 연락도 주고 fee 나가는것도 막아주고 어느정도 작은 금액이라도 크레딧도 주는 것으로 압니다. 적어도 8년은 한곳을 거래한 고객이라면 .. 은행에서도 당연 해 줄수 있는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확인 후 크레임 하면 돈 돌려주고 그 다음날 또 fee 는 지불되고 또 항의하고
몇주 동안 정말 너무 힘듭니다.
고객의 불편을 함께 해 줄수는 없더라도 업무 협조 차원정도라도 해 주어야 할텐데.... 협조요청 하니 은행 계좌 닫아라.... 자금력 부족한 손님은 손님도 아니고 이런 불폄함도 감수해야 하나요? 어려운 경기일수록 한인은행은 한인들이 재산을 더 보호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은행의 갑질이라고 감수해야 맞는지요?
아니 은행 직원과 지점장님의 힘이라고 해야 하나요?
라코 가족들은 저와 비슷한 경우가 있는지요? 라코에서라도 이런 정보들을 공유하길 원합니다.
돈을 보태줄수는 없더라도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서로 위로하고 챙겨주는 마음이라도 함께 됐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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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10/14/2016 12:10 pm
은행에 벌금을 많이보태 주는게, 은행의 이익에 도움되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 왜 계좌를 닫으라고 하셨는지모르겠지만요. 그 말이 사실 이라 면, 짜증 나시겠네요. 은행을 바꾸시는걸 고려 해 보시죠
LaTotal|10/14/2016 01:09 pm
얼마나 억울했으면, 글을 쓰셨겠어요 . 여기는 미국이니까 은행 거래도 미국식으로 해야하니, 불만이 있으면 많고 많은 은행을 골라골라 하나 바꾸는것도 더이상, 지금당한 은행 갑 질 안 겪는 방법 일 것 네요. 은행이 나쁜게 아니고, 마음 고약한개 쓰는 사람들이 문재안거죠
Minkoung2000|10/14/2016 02:32 pm
은행은 이렇게 뜯어가는 fee만으로도 부자될거예요
누굴 위한 은행인지.....
고객의 돈을 지점장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계좌 크로즈 하기 전에 지점장자리부터 크로즈해야겠어요
초코렛좀|10/14/2016 08:25 pm
은행 잔고도 못맞출정도의 비즈니스를 왜 하세요?
저 지점장이 왜? 발란스를 마이너스낸 사람을 봐줘야 돼는거죠?
유도리 있게 해줄수도 있긴하겟지만 그건 지점장이 favor를 베푸는 경우고요.
방귀뀐사람이 성내는걸로밖에 안보이네요.
다른 어떤은행도 어자피 똑같겟지만 그냥 은행 바꾸시던가요.
Poimn|10/14/2016 09:30 pm
유도리가 어느나라말? 나이든 사람?
은행 다른데로 옮기세요.
한국 은행은 정보 수집해서 멀리 합니다
Happyjoy0815|10/14/2016 09:32 pm
초콜렛좀 님.
저도 다운타운에서 스몰비지니스를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위 첨부파일을 보세요 , 은행 잔고가 부족하지 않습니다,
일을 하다보면 잔고 발란스를 못 맞출때가 있지요 . fee 가 빠지거나 수표가 돌아가지 않게 하기 위해 은행에서 안내 서비스를 할수 있지요, 고객 fee 뽑아내는게 은행의 목적이 아니잖습니까? 지점장 마음에 안 들면 계좌 크로즈 하라는 건 지점장 갑질이지요. 너무 속상해서 글 올린 마음을 방귀 뀐 사람으로 보는 초콜렛좀 님이 더 이상합니다, 은행에서 파견한 사람같군요 ... 바꿀 은행이 없어서 힘들어한다고 생각하시나요? ....
초코렛좀|10/15/2016 05:18 am
본문내용은 바운스 체크가 우르르 들어와서 오버드래프트 피를 물었다고 본문에 있는거 같은데요? 제가 잘못이해한건가요?
그럼 바운스체크가 여러장 났지만 봐달라고 쓰신글 아닌가요?
봐줘야 한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자금력 부족한 손님은 식당에서 밥사먹고 돈 덜내도 돼는건가요?
8년 다닌 식당은 접시깨도 봐주고 한그릇 더주나요?
은행 지점장은 아 손님은 돈이 없어서 빵구를 자주내시지만 fee는 안물리고
클레임을 해도 넘어가야하는 거군요.
아무리 읽어봐도 한탄이아니라 은행 욕을 하는 글인데 전혀 동의가 안되거든요.
Good|10/15/2016 10:37 am
쵸코님의 비유는 어설프군요.
CBB 직원 분이신가 봐요.
8년 다닌 식당에 접시하나깼다면, 상식선에선 한그릇더 가 아니고, 괜찮냐고 위로까지 해 줄것 같습니다.
정당한것에 대한 Fee를 내라는 것은 당연하지만,
악의 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는거죠...
그러면 컴플레인 하면
Fee Wave 해주는 이유는 무었때문입니까?
자기들이 부당한것을 인정했으니까 해주는것 아니겠어요??
사진에 보면, 9월30일 한번, 10월5일 한번...
어쩌다가 한번 해주는것은 있을수 있겠지만,
연속해서, 전산핑계를 대면서,
돌려주는 내용은 ????
1센트 이하를 따지는, 은행 전산 시스템이그렇게 허술합니까,???
쵸코렛좀님!!
더 크시 려면, 달달한 쵸코렛더 드셔야, 뇌세포가 어른으로 성장하실것 같은데, 쵸코렛 쵸코.. 드릴까요???
초코렛좀|10/15/2016 11:59 am
발란스가 마이너스가 아니었고 바운스난 첵이 아니었는데
아무이유없이 Fee 를 차지 했다는 뜻인가요???
Fee 를 차지한 이유를 정확히 써주세요.
고객의 잘못이면 Fee를 무조건 올리고 나서
클리어가 되면 return 주고
클리어가 되지 않으면 Charge 를 하겟지요.
Waiver는 근무자의 재량에 따른것 이고요.
정말 아무런 이유가 없었다면 본사에 audit 팀에 제보하시고요.
기본 상식적인 프로세스를 말씀드리는 거고요
위로까지 해주더라도 그릇값은 쉽게 빼주지 않습니다.
뇌세포는 다 컷으니까 초코렛은 사양합니다.
Good|10/17/2016 08:36 am
쵸코님은 CBB 직원이 맞는것 같은데, 누구세요??
다시 설명 드리죠..
사진의 내역에 보시면, 9월30일, 10월5일 두번씩이나, Fee Weve 해준 기록이 있습니다. 은행에서 인정하고 고객 계좌에서 떼간 Fee를 되돌려 주겠습니까??
님의 말씀대로, 본점에도 전화했었고, 안되서 찾아가서 저의 계좌에 대해서, 조회를 부탁하고, 부당함을 설명했었더니,
지점의 재량이라 본점에서 해줄 방법이 없다는 성의없는 답변만들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렇게라도 CBB의 부당함을 글을 남기게 되었지요, 왜?? 다른 고객 분들도 부당함을 당하지 않게하시게,
그리고, 은행에서 고객한테, 계좌를 Close 하라는 요구를 하는 은행은 무슨 황당함!!!
제가 다른 은행 거래를 할줄 몰라서 안하겠어여?? 이대로 물러서면, 정말 바보, 쬬다가 되는거니까,
니네들이 있어달라고 부탁할때, 다른 은행으로 옮길 겁니다.
Jamielee89|10/17/2016 10:17 am
CBB엉망이네요... 발란스가 있는데도 FEE가 나간다니 말이되나요???어떻게 손님돈을 뺏다가 넣었다가 마음데로가 되나요..? 그리고 손님보러 구좌 클로즈하라고 먼저 말하는건 정말 아닌거 같네요..쯧쯧....
Reed|10/17/2016 05:21 pm
이런...
한국계 은행들이 각종 수수료가 타은행들 보다 높은 편인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가입하시기 전에 본인이 자주하는 서비스에 대한 수수료를 한번 알아 보시고 가입하세요.
타은행들은 사정를 듣고 면제시켜주기도 하더군요. 그런데 한국계 일부 은행들은 규정상 안 됩니다.라는 말뿐...
kencors|10/18/2016 10:53 pm
계좌 미니멈 발란스를 알아보세요
제생각엔 미니멈이 $2500인거 같은데..
은행은 공식적으로는 잘못한거 없는것같습니다
물론 fee정도는 은행지점장내지 수퍼바이저선에서 봐줄수도있고
고객등급이따라 차이는 있지만
정상적인 은행 업무로는 Fee를 charge하는게 맞습니다
참고로 저는 Chase에 계좌 6개에(개인, 비지니스) 50만불 가까이 있지만
그중 독립된구좌하나가 미니멈 발란스 만오천불 에서 일부를 3일늦게 채웠다고
3개월간 매달 $20불씩 Fee를 차지했다 컴플레인하면 Credit back
하기를 3개월동안 반복했습니다
제얘기는 모든은행이 거의 대동소이합니다
chanchan86|10/19/2016 12:40 pm
안녕하세요 Good 님.
제가 하고 있는 일이랑 관련이 깊게 있어서 이 문제에 대한 제 의견을 적어봅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1. 얼마저 저는 비지니스체킹 계죄에 체크하나가 리턴되어 여러장의 체크가 돌아오는 상황이 발생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여러건의 fee 를 지불하게 되었습니다.
-> 은행마다 returned/bounced 체크에 관한 fee 를 다른 방식으로 해결합니다. 예를 들어, 잔고가 $1000불이 있는데 체크를 $1200, $400, $300 불 세장을 썼다고 가정해보면 가장 큰 체크부터 처리하면 overdraft fee 는 세번 나가겠지만 작은 체크부터 처리하면 $400, $300 은 처리되고 남은 $1200 체크에만 fee 가 한 번 나가겠지요. 이 문제는 은행의 policy 를 체크해 봐야하는 문제입니다. 만약 insufficient fund 때문에 저렇게 multiple fee 를 charge 한다면 문제가 될 수도 있는 사항입니다.
2. 8년간의 거래 경험이 있었어도 이 건으로 인하여 디파짓된 체크는 클리어가 될때까지 홀드한다
-> 6개월 동안 NSF (Non-sufficient funds) 체크가 6번 이상 리턴된 경우, 또는 $5,000불이 넘는 NSF 체크가 두번 이상 생기면 은행은 체크를 최대 7일간 hold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상을 넘으면 물론 문제가 되겠죠.
3. 발란스 ( 클리어된 금액의 발란스 )가 맞지 않을 경우, 건건 마다 30불씩 fee가 지불되었습니다.
-> 이건 정확히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네요.
4. 이 일로 인해 은행 방문했을때 지점장님께 부탁드렸더니 " 계좌 크로즈 " 요청입니다
-> Regulation 측면으로는 은행은 언제든 어떤 이유로 고객의 어카운트를 클로즈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신에 이 경우에 고객에게 다른 은행을 찾고 또 새로운 어카운트를 열때까지 필요한 reasonable timeframe 을 줘야합니다. 한마디로 어카운트를 자기네들 마음대로 통보없이 그냥 closed 시켜버릴 수는 없다는 거죠. 일반 고객은 30일이지만 비즈니스 고객은 그 이상 주는 것이 맞습니다.
5. 그럴때면 은행에서도 사전 연락도 주고 fee 나가는것도 막아주고 어느정도 작은 금액이라도 크레딧도 주는 것으로 압니다. 적어도 8년은 한곳을 거래한 고객이라면 .. 은행에서도 당연 해 줄수 있는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 Absolutely agree. 은행을 제재하고 관리하는 FDIC 에서는 만일 고객이 여러번 연속으로 overdraft fee 가 charge 되었을때 고객에게 "Meaningful and Effective Follow-Up" 한 approach 를 하라고 제안합니다. 예를 들어, short term credit 을 연다거나 overdraft protection 을 "opt-in" 빼라거나 그런 종류의 다른 제안을 해야 한다고 은행에게 말합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이 은행은 FDIC rule 을 잘 지키는 은행은 아닌가 봅니다.
정보자료-> https://www.fdic.gov/news/conferences/overdraft/FAQ.html#q2
6. 혹시 어카운트 여실때 overdraft protection program 또는 overdraft service 에 동의를 한 적이 있나요? 작년 Regions Bank 가 고객이 overdraft service 에 동의하지도 않았는데 overdraft fee 를 charge 해서 $7.5million 벌금을 냈죠. 반대로 올해 Santander Bank 는 고객 몰래 overdraft service 에 가입시켜 놓고 fee charge 한 일로 $10 million 벌금을 냈습니다.
자료제공 1: http://www.consumerfinance.gov/about-us/newsroom/cfpb-fines-regions-bank-7-5-million-for-unlawful-overdraft-practices/
자료제공2: http://time.com/money/4406670/santander-bank-fined-for-overdraft-fees/
한 번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7. Overdraft Fee Schedule 또는 overdraft policy가 은행 웹사이트에 올려져 있지 않아서 더 정확한 정보를 드리기가 어렵네요. 고객은 언제든지 이 overdraft policy 를 은행에 요청할 수 있으니 한 번 다시 체크해보세요.
8. 만약 이 문제가 부당하다고 생각하시면 가장 좋은 방법은 은행들을 관리감독하고 제재하는 FDIC 에 complaint 를 report 하는 겁니다.
링크: https://www5.fdic.gov/starsmail/index.asp
더 질문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도움이 되셨기를 바래요 :)
chanchan86|10/20/2016 10:42 am
Good님 -
제가 올린 글은 오히려 cbb 은행에 더 안 좋은 여파가 될 수도 있는 글이라는걸 모르겠나요?
다른건 다 제쳐두고서라도, 마지막에 cbb 은행위에 있는 FDIC 에 직접 complaint report 를 할수 있는 링크까지 걸어놨는데도 제가 cbb 에 파견된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다니 황당하네요.
제 글의 요지가 잘 파악이 안되었거나 제 글이 너무 전문적인 글이라 장황하다고 생각이 되었나 보네요.
어느 은행으로 옮기실지 모르겠지만 다음에는 꼭 overdraft service 를 꼭 체크해 보시고 가세요.
감사하다는 댓글을 기대하고 들어온 제가 바보네요.
열심히 사세요.
Good|10/20/2016 10:45 am
chanchan86, 쵸모렛쫌, crispyair, 3아이디는 Cbb 은행에 소속 된 직원들이거나, 사주를 받은 사람들 인것을 확신합니다 !!!
chanchan86님, 장황한 답변쓰신 노고에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이들은 비겁하게 정체를 밝히지 않고, chanchan86 지가 무슨 은행업무의 고수 User인 처럼 기만 하면서,
이 사람들 유식한척 일반사람들은, 생소하여 잘 알아듣지도 못하는 근거 자료들을 대면서, 팀을 만들어서, 고민하고, 조사를 많이 해서 썼겠지만 .!!
그러나, 답변외에, 따로 제목을 붙어 같은, 글을 올리신 것을 보면,
Cbb 직원임이 틀림 없다고 생각들구요..
또한, Cbb에서 얼마나 유치한지를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그렇게해서 내용의 의미를 고객인 저의 잘못으로 몰고 가려는 의도가 있죠??
고객의 신뢰가 최우선인 은행에서, 이딴 식으로 본질을 희석 시키려 하다니, 어의없군요!
제가 하려는 내용은 Cbb 에서, 이미 고객의 신뢰를 헌신짝 내 던지듯이 버렸다는 것 입니다!!!
그래! 더 질문이 있으면 댓글을 달라고???
질문은, 니들이 고객한테 해서, 경청하여 장사 하거라 !!!
Good|10/20/2016 10:47 am
봐라, 이사람, 제가 글쓴것에 5분도 안되서, 답을 달았습니다.!!! 페이스북처럼, 알림 기능이 있는것도 아닌데 말입니다....ㅋㅋㅋ
Chansbov|10/20/2016 04:31 pm
남에게 호의를 베풀어서 기껏 정보를 찾아주었더니 이런 식으로 불똥이 오는군요. 대체 어떤 정체를 밝히라는 거죠? "지가 무슨 은행업무의 고수인것처럼" 말을 하는게 아니라 실제 은행계에서 종사하는 사람으로써 Good 님이 이해하기 난해한 용어를 썼다면 죄송하네요. 모르는 게 있다면 댓글로 무슨 뜻인지 질문을 하면 되는 것이지 글 내용을 이해를 못한다고 무조건 저를 cbb 은행 간첩으로 몰아가는 것은 어떤 상식인가요? 가만히 있다가 불똥 떨어진 cbb 은행에게 제가 도리어 죄송하네요.
전 다운타운에 있는 미국 은행에서 내부감사일을 하고 있는데 Good 님 정체는 그럼 뭔가요? Good 님이 마지막에 쓴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서로 위로하고 챙겨주는 마음이라도 함께 됐음 합니다" 라는 말에 동감해서 저도 뭔가 도움이 될까해서 열심히 적었더니 당황스럽네요.
Good|10/21/2016 09:34 am
호의?? 그 단어의 뜻을 사전에 찾아보시고, 이해 하셨을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말씀드리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사람의 의견에 틀린견해가 있다면, 답글을 쓰지만, 님께서는 제 필명과 모든걸 까 발린채, 새로운 글로 등록 하셨습니다.
잘난 님께서( 아이디 : chanchan86 , Chansbov)여기에 보면 동일한 사람이 여러개의 아이디로 라코에 유저들을 농락하고 있다 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저의 답변글에 코멘트 달아놓은 시간은 10:45 am, 그리고 04:31pm, 님께서, "미국 은행에서 내부 감사업무" 를 하신다고 했는데, 미국은행이라구요??
우리가 미국에 살지만, Owner도 아니고, 직장 다니면서, 그것도 내부 감사 하는 업무에 좋사하신다고, 본인이 말씀 하시고, 이런 글을 업무시간에 실시간으로 쓰실수 있는 Job이 있나 봅니다. 업무시간엔, 사적인 전화 통화도 익스큐즈해야 하는 미국 은행에서 말~ 입니다!!
머리를 짜내서 열심히 하셨겠지만,뻔히 들어나는것 말구요.... 좀더 세심한 부분에 신경을 쓰시고, 이의 제기를 하셨어야 하구요, 많은 사람들이 보고 (View 1770) 있고, 공감 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셔서, 사려 깊은 행동을 하셨으면 생각 하는데요.......
Chansbov|10/21/2016 09:49 am
말이 안 통하시는 분이네요.
기고한 글이 good 님께 호의적으로 쓴 글인것이라는 의도만 알아주셨으면 됐지 복수아이디 농락이든, 미국은행에서 이런 여유시간이 있을수 있냐 라는 건 완전히 할말이 없으니 다른 부분으로 공격하는 글로밖에 들리지 않네요. 코멘트 달아놓은 시간이 뭐가 중요합니까. 남의 글에 도움이 될만한 글을 올리는데 제 사적 일 스케줄까지 올려야하고 제 직업배경까지 다 드러내야 합니까. 성격 이상한 분이시네요. 많은 사람들이 보고 공감하는 글을 올리고 있는데 Good님만 이해못하시네요. 가끔 이런 몇몇 한국사람들 좋은 뜻을 좋은 뜻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오히려 도움 준 사람 뒷조사하고 너 정체가 뭐냐 이런식으로 밀어붙이고 하는 것 정말 안 좋은 습관인 것 같습니다.
어카운트 클로징 당했을때 은행이 기간은 제대로 주었는지 체크해보라고 그렇고, 체크가 홀드당했을때 7일넘게 걸리면 은행에 따져보시라는 충고도 드리고, 8년된 고객을 저렇게 대해도 되는거냐고 하는 말에 제가 "Absolutely agree "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라고 편도 들어드렸는데 왜 제 의도를 악의적으로 받아들이시나요? 이해를 못했으면 이해를 못했다고 하세요 솔직하게. 어차피 말이 안 통하시는 분이신 것 같아서 이런 논쟁이 무의미하네요.
Minkoung2000|10/20/2016 12:33 pm
어머머머나 .... !!!!
은행을 이용하는데도 공부하고 계좌오픈해야하나봐요
그럼 은행 직원들은 왜 있죠?
ATM 기계만 있고 나머지는 웹사이트에서 서비스 받구
그럼 FEE도 낮아질수 있을텐데...
CBB 지점장은 고객의 불편을 이렇게 무시하는구나 대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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