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칸들도 트럼프 지지

글쓴이: 김영희88  |  등록일: 10.15.2016 09:41:18  |  조회수: 575
멕시코는 지옥이다.

멕시코 대부분의 노동자들이 시간당 1-2달라 받고 일한다.

OECD가입국가 중에 노동시간이 가장 긴 이유가 바로 그거다.

임금이 열악하니 장시간 노동해야 한다.


대부분의 노동자들이 월 150-200불 정도 벌어서 먹고 살아야 한다.

그런데 미국에 불법으로 들어와서 체류를 하면서 최저임금만 받아도

하루만 일해도 멕시코에서 한달일해서 만지는 돈을 만지는 것이다.



그러니 죽자사자 미국으로 기어왔다.

멕시코에서 데모하고 불지르고 물대포에 맞아 죽는 거 처럼 쑈할바엔

차라리 미국가는게 나앗으니 그 동안 멕시코 사회불만 세력은 죄다 미국으로 쏟아져 들어온거다.


그런데 트럼프씨가 장벽 세우고 불체자 내친단다.


그러니 멕시코 대통령부터가 난리났지

그 불평불만 세력들이  멕시코로 돌아와서 미국식으로 정치하라고 하면 멕시코의

기득권층은 다 맞아죽게 생겼다.


지금까지 멕시코는 정치계랑 마약카르텔이 손잡고 통치했는데

미국에서 자유맛 돈맛 본 이들이 멕시코로 돌아가서 무장봉기하면 지들 밥그릇이 날아간다.



이게 바로 트럼프가 위대한 이유다. 


변혁 빈정한 변혁이다.


오바마의 개악성 변혁과는 차원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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