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사기꾼이 득실득실...

글쓴이: 바라미야  |  등록일: 10.01.2016 12:41:38  |  조회수: 4805
여러분들 제발 속지말고 속이지말고 삽시다. 비지니스하는사람이 버젓이 한타에서 영업중인데 사기를 치고도 두꺼운 낯짝으로 장사를 게속합니다.
피코 있는 정크 물건파는곳 아십니까 광도도 댓다 많이 하는군요.
냉장고 ?  쓰레기 같다놓고 돈받아먹네요. 집에 배달시켜 전기 꽂아두니 바깥보다 냉장고 않이 더 더우네요. 가져가라하니 배달비 내놓으라합니다. 기가막히지요  환불도 물론없구요  하루아침에 두눈뜨고 150불 날렸읍니다. 가져가는 비용을 또 내놓으라는군요.  여기저기 신고해야겠읍니다. 절대 가지마시고 속지마시기를 당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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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김영희88  10.02.2016 06:16:00  

    웨스턴길  이랑 피코 부근에도 한국인여성이랑 백인노인 부부가 하는 중고 전기제품 파는 곳이 잇어요.  하루 쓰면 고장납니다.  멕시칸들에겐 반품 교환 허용인데 한국인에겐 안해줘요.

  • davidchoichoi  10.02.2016 10:53:00  

    물건도 쓰레기,  인간도 쓰레기 ,나도 당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