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일성 김성주는 모태 기독교 신앙인

글쓴이: 김영희88  |  등록일: 10.01.2016 09:11:06  |  조회수: 958
김성주의 모친 강반석은 평양에서 아주 잘 나가던 기독교 목사의 딸이다.
강반석도 기독교 신앙에 매우 충실했다고 한다.

김성주의 부친 김형직도 미국의 기독교 재단이 세운 숭실학교를 졸업한 목사다.

김성주의 집안이 만주로 이주한 후에 얼마안가 부친 김형직이 병사했고, 그 몇년 후에
모친 강반석도 사망했다.

김성주는 동생 김영주와 함께 외가에 맡겨져 기독교적 분위기에서 성장한다.

그러다가 마적단에 가입하여 도적질을 하다가 만주국 경찰에 쫓겨 소련땅으로 들어가게 된다.

독실한 기독교도였던 김성주는 6.25를 거쳐서 북한의 괴수가 된 후에 자신의 기독교적

사상을 토대로 북한을 대대로 통치할 사상을 만들 것을 황장엽에게 지시하는데

황장엽은 기독교에다가 김성주가 평소 흠모하고 숭배하던 일본의 천황제를 비벼 섞어서

주체사상이라는 것을 만든다.


김성주는 일본의 천황을 매우 흠모하여서, 조총련을 통하여 그의 신상에 관련된 모든 상품을 들여다가 썼다.


특히 그는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철저히 일본산 먹거리를 우선으로 쳤다.


Japanese short horn 이라는 품종의 소를 산채로 들여다가 잡아 먹고, 북해도산 연어를 비롯한
유제품들이 만경봉 호를 통해서 수입되었다.


개일성 김성주의 아들  김정일이 일본여자들을 납치하고 일본여자에게서는 차마 자식을 못얻고

대신 일본에서 자란 재일교포 여성들을 기모노를 입히고 희롱하며 방탕하게 놀아난 것은 사실이고

그 결과물이 바로 김정은이다.  김정은의 모친 고영희가 바로 재일출신 이다.


고영희의 부친 고경택은 일제시대에 일본군복을 생산하던  일제협력자였다.

6.25를 일으켜  , 전쟁으로 망한 일본의 재건을 도우려는 김일성에게도 친일한 고경택과

사돈관계를 맺는 것은 뿌듯한 일이엇다.


김정일은 어려서부터 김성주에게 일본제국에 대한 칭찬 존경을 많이 들어서

음식도 일본요리를 가장 좋아햇다.


김정일의 일본요리사는 나중에 북한에서 김정일과 지내던 일들에  대한 회고록을 썻다.

김정일의 일본인에 대한 흠모는 대단해서 일개 요리사에게 국사를 의논할 정도였다.

일본인 요리사는 그 덕에 북한의 김정일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모조리 알 수 잇었다.

그래서 책도 쓸 정도다.

그리고 김정일은 말년에 일본여자에 대한 육체적 욕망에 미쳐서 일본인 여자 마술사에

미쳤엇다.


김정일의 장례에 초청받앗다는 바로 그 여자 마술사

그 여자는 북한에서 마술쇼 한번에 50만 달러라는 거금을 받앗고,

김정일은 그 마술사가 수중에서 탈출하는 장면을 찍기위한 투명수조에

평양의 수돗물을 채우면 그 여자 피부가 상한다며 , 북괴군 공군 수송기를 급파해서

프랑스에서 애비앙생수를 공수하여 수톤의 애비앙생수가 담긴 투명수조에서

공연을 하도록 했다.


북한의 천연기념물이라는 풍산개도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풍산개는 알다싶이  거금을 바친 김대중급 인사에게나 주는 선물인것이다.

그런데 김대중에게나 주는 개를 일본여자 마술사에게 준 것이다.




김정일의 큰아들 김정남도 가짜 여권으로 일본으로 입국하려다가 들통나서

추방되기도 하는 등,


친일파 김성주 집구석의 면모를 보여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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