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미니 사기사건의 전말

글쓴이: 김영희88  |  등록일: 09.25.2016 06:14:42  |  조회수: 3527
피해규모가 250만불 정도로 추산되는 사기범죄.

범인 권영미니는 공범 박지훈유빈  부녀와  짜고

사기를 치기로 하고서 한국으로 가서 드라마 엑스트라를 하면서

한국의 탈렌트들에게 접근해서 같이 사진을 찍는다.

또 한국의 싸구려 인터넷 광고 등에 얼굴을 비춤.

이 사진들을 가지고 미국에 돌아와서 자신을 한국의 엔터타인먼트 사업가라고

속이고  광고등을 내어 한국의 연예계에 진출시킨다며

코리안커뮤티니에서 돈을 받고서 사기를 침.


카메라테스트를 한다며 수백달라를 받고, 노래방에서 노래를 시키고 비키니테스트를 함.

한국 연예계 시찰한다며  한국행 여비 숙박비 며목으로 돈을 뜯고서

방송국 공개방송, 엑스트라사무소, 연기학원, 노래학원 방문이 주요일정이었슴.


미국에서는 연기력 증진시킨다면서  태권도 도장에 보내거나 길거리에서 공연시키고

코리안, 차이니즈, 벳나미주, 자파니즈 등 소수민족 축제 콘테스트에 나가도록 한 게 전부임.


그리고 그런 걸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서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기획사에 뿌려준 것이 전부임.


또 몇몇 여자애들은 한국에서 노래하게 해준다며 보냈는데,  정작 계들이 한 것은 접대부 생활임.

결국 열받은 몇몇이 법적으로 대응을 하려고 했는데,  권영미니가 간암으로 죽어버림.

박지훈유빈 부녀는 모든 책임을 죽은 권영미니에게 전가하였고, 자신들도 피해자라고 함.

되려 간암말기에도 불구하고 피해자들을 한국에 데뷔시키기 위해서 죽도록 노력한 권영미니를 모독한다며 비난함.


수십명의 젊은 여성이 그 사건에 관련되었지만,  자신들을 드러내기 싫어해서 우야무야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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