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 공산당은 우리 대한민국에 침공한 악랄한 적입니다.
일제보다 더한 해악을 우리 민족에게 끼친 것이 바로 중공 오랑캐입니다.
맥아더파크에 서있는 맥아더 장군님의 주장에 따랐으면 중공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트럼프 후보는 악의 제국 중공을 쓸어버릴 각오를 가진 분입니다.
트럼프 후보가 멕시코 국경에 담을 쌓고 멕시코인들의 불법체류를 용납하지 않는 이유는
멕시코를 안정화 시키려는 거시적인 목표가 담긴 행동입니다.
멕시코가 안정되고 멕시코에 대미수출을 위한 제조업체들이 유입되면
멕시코는 그야말로 황금기를 맞게 됩니다.
현재도 멕시코는 인건비가 중공보다 더 쌉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회혼란때문에 외국의 투자가들이 유입하길 꺼려합니다.
그런데 트럼프후보의 주장대로 장벽이 처지고 불체자가 추방되면
멕시칸들이 허황된 꿈을 접고 멕시코에서 열심히 자리잡고 살 생각을 하겟지요.
멕시코인구의 80% 이상이 미국으로의 이주를 생각해보앗다고 합니다.
그들이 얼마나 부평초같은 삶의 태도를 지니고 있는가 자명합니다.
멕시코가 안정화되고 그 밑의 중미소국들이 멕시코에 저가의 식량자원을 수출하여
과거 미국-일본-한국과 같은 소비처, 중간대생산처, 조립생산처 라는 삼위일체의 고리처럼
미국-멕시코-중미라는 소비처 , 생산처, 자원보급처의 프레임이 짜여지고
중공의 저가제품수출능력을 멕시코가 앗아가버리면 중공은 다시 거지나라가 됩니다.
현재 중공은 대외수출에 국가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는 후진국형 경제를 지니고 있습니다.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가 외부에 무력으로 땅따먹기 위협을 하고 있습니다.
곧 망쪼가 들겁니다.
그걸 알기에 중공 공산당들은 자식들을 미국으로 보내고 돈을 빼돌리는 것입니다.
코리안타운에 고급차를 몰고 돈백불짜리 팁으로 척척 뿌리는 중공 공산당 간부들의 자식들을 보면
곧 중공은 망할 것이 자명합니다.
우리 라코에 기생하는 사이버우마오당 조직원들은 한달에 한국돈 20만원이나 받는 지 모르겟군요.
밥은 먹고 댕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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