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살때와 안살때....주인장 태도웨스턴 8가 9가 사이 열쇄집 ib home mall 내

글쓴이: charlievalentino  |  등록일: 09.03.2016 20:41:50  |  조회수: 3380
살면서 물건을 구매하면서 살때도 있고 마음에 안들어 안살때도 있는데, 이곳 사장님
예전에 웨스턴 5가 가주마켔 자리에서 몇년 장사 하실때 키카피 몇번 했을때 매우 친절 하셨는데
어는날 구매여건이 안되 안사니까 얼굴 이 완전 굳어져서 완전 딴얼굴로 변해서 좋았던 기억 다없어지고 양아치과 구나 생각 하게 됬내요. 지금도 매일 웨스턴길 운전 하면서 그때 생각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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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La45678  09.03.2016 22:21:00  

    Charlievalentino님은 아이디 처럼 참 인생 더럽고 복잡하게 사는 상급 양아치네요..
    25년을 똑같으게 키 카피 떠 주고 $1받고 성실하게 사는 사장님께 지금 뭣 들 하고 있는겁니까?

    정말루 웃기는 양아치는 원글 쓴 ㄴ ㅗ ㅁ이네..

    인생 똑바로 살아라..이 노 ㅁ 아!!

  • 동실이의하루  09.04.2016 01:13:00  

    la45678님 공감합니다
    charlievalentino님,
    본인이 기분이 나쁘셨다니 어쩔수없지만
    여기에 이렇게 올릴만한 글은 아닌것같습니다

  • ss0417  09.04.2016 23:32:00  

    Charlievalentino 너 vision이냐? 말투똑같네?ㅋㅋㅋ 여기 가지마세요 라고 올렸던데 ㅋㅋ 또올리네 계정하나 더 만들었구나?ㅋㅋㅋㅋ 너도 참 인생 드럽게산다 ㅋㅋㅋㅋㅋㅋㅋ

  • vision  09.15.2016 11:21:00  

    나도 이글 우연히 봤는데 계정을 또 만든것도 아니고, 저 아닙니다. 오해 하지 마세요. 또 다른 경험의 소유자가 있나 보죠!! 짐작해서 생각도 마시고 욕도 하지 맙시다. 기분이 많이 나빴나 보네요.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까지 글을 올리지도 않을텐데...

  • AquaFina11  09.06.2016 19:09:00  

    그 사장님 좋은 분입니다
    jot같은 소리 하지마세요 원글쓰신분
    어디서 여론몰이 질이야

  • vision  09.15.2016 11:29:00  

    그러게요...
    나도 좋은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은 경험을 했답니다...
    없는 말을 하진 않았을거고, 그런 상황을 경험해 보지 않았으면 남들은 잘 모르실거고, 기분 많이 나빴으니까 글까지 올렸을 거에요. 글쓰라고 마련된 장소이니 여기에 글 올리는것까지 말릴수는 없겠죠. 그러나 시간 지나면 잊혀 질 거에요....

  • 얌체예삐엄마  09.23.2016 10:38:00  

    님께서는 사시면서 남들한테 한결같이 좋은 인상만 유지하고 사시는지요?
    올리신분 또한 잘못이 없을까요?
    상대적이기 때문에 기분 나쁘게 여겨지는게 아닐까요?
    어쩌다 기분 나쁘게 한걸로 이렇게 올리시는건 아닌것 같읍니다.
    가끔 그집을 찾을때 느낀건 그래도 그 주인은 친절하게 해주려고 노력 하시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는데요...
    다 오른 물가를 $1로 유지해 주는 마음이 착하게 여겨지던데...
    우리 다 같이 여유롭게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