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LA코리언타운이 멕시칸들의 강간터였군요.
이번에 연쇄 강간사건에 대해서 다른 거주자들과 이야기를 하니
이런 사건이 오늘날에만 발생하는 사건이 아니라,
코리안타운이 형성될 때 부터 비일비재한 사건이라고들 합니다.
한국여성들이나 가족들이 이런 멕시칸들에 의한 성폭행에 대해
함구했을 뿐이라고 합니다.
트럼프후보가 왜 그리 멕시칸을 강간마라고 하고
멕시코 국경에 담을 새우려고 하는 지 이제사 이해가 됩니다.
멕시코 국경에 담을 세우면 정말 좋은 거라고 생각됩니다.
국경지역의 사막에서 죽는 중미사람들만 해도 수만명이라지요.
그리고 중미나라에서 미국에 오려고 멕시코에 체류하면서
멕시코사람들에게 강간 폭행 살해 그리고 성노예로 팔려가는 이들만
수십만이라고 하니 트럼프 후보의 제안은 수많은 생명을 지키는 담이네요.
트럼프 후보에게 미약하나마 지원금이랑 격려의 편지를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정치 지원금을 내면 세금면제가 되나요?
작년에 낸 세금이 13,000불 정돈데. 10,000불 정도 정치 헌금을 하면 그 만큼 세금을 안내도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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