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짐승과 다릅니다

글쓴이: Gracechurch  |  등록일: 08.25.2016 07:29:45  |  조회수: 1102
사람은 짐승과 다릅니다
새해가 되면 가장 먼저 등장하는 것이 무슨 띠냐? 올해는 무슨 해다 소나 개나 양이나 동물의 캐맄터를 가지고 성격이 어떻고 특징이 무엇이고 심지어는 교회에서까지 올해는 무슨 해인데 소의 특징은 무엇입니다. 등등의 서두를 꺼내면서 시작하는 목사도 있다. 우스개소리 중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개하고 사람하고 달리기를 해서 개한테 지면 개보다
못한 인간이고 개를 이기면 개보다 더한 인간이 되고 혼신의 힘을 다하여 개와 똑같이 골인을 하면 개 같은 놈이라고 한다는.... 그냥 웃지만 말고 원인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개라는 것과 함께 엮어서 그렇게 된 것이지요.
인간은 무슨 띠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특별한 존재인데 왜 언제부터 인간을 짐승과 비교를 하고 별자리에 취직을 시키는 일들이 생겨났습니까? 아니야 네가 하나님이 될 수 있어! 라고 하는 것이
뉴에이지 사상이고 그 출발은 성경의 창세기 3장입니다. 네가 하나님과 같이 될 수 있다는 말에 인간이 마귀에게
넘어간 인류 최초의 최고의 사기사건입니다. 그 이후 인간은 뭐든지 지 맘대로 하려고 하는 주인사상에 빠져서
내 맘에 드는 여자를 고르고 내가 좋아하는 길을 가는 그러다가 완전히 망해버리는 세상의 풍속 혹은 세상의 풍조를 하나님보다 더 따르는 운명에 잡히는 존재가 된 것입니다. 오늘 날도 정확한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고 노아시대의
인간들처럼 자기의 원하는 것을 따라서 홍수같이 밀려가는 이유는 주인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문화라는 이름으로
과학이라는 명분으로 점점 하나님을 뒤로 밀어내는 풍조가 교회 안에서도 판을 치고 듣기 좋은 소리를 하고
충격을 받으면 은혜 받았다는 말고 위로를 하면서 성경보다는 세상이론을 그리스도 십자가라는 단어는 거의 들려오지 않는 지경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지옥이나 마귀라는 단어를 싫어하고 잘 알면서가 아니라 알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기피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교회 안에서 혹은 목회자들 중에서도 무슨 띠 타령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인간이라면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그리고 하나님의 모양을 따라 지음을 받은 존재이며 모든 피조물보다 더 위대하게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존재 유일하게 육신을 가지고 하나님과 교제가 가능한 존재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께서 주신 길을 찾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진리 안에서 자유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원래 인간에게 허락하신 생명을 찾는 길이 그리스도로 오신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고 성령의 인도를 받아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것을
이 땅에서 할 수 있는 최고의 거룩한 것 천국의 연습이라고 할 수 있는 예배라는 것이고 그 예배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배달하는 목사나 그 강단의 메시지를 인생의 이정표를 삼을 수 있는 충분한 값어치를 발견해야 만 하는 것입니다. 나는 누구인가?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이고 하나님을 믿지 않고 하나님이 두 번째가 되고 저 한 쪽 구석에
밀어둔 존재가 된 사람을 보고 마귀의 자식 혹은 마귀의 종노릇하는 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자기가 원치 않는 짓을 하고 따라가는 일들이 생기는 것인데 누구도 설명을 할 수 없는 일들입니다. 내가 주인된 인생에는 해답이
없습니다. 수많은 정답들이 방송이나 신문이나 각종 전달매체를 통해서 흘러나오지만 나와는 상관없는 내 문제는
해결하지 못하는 그림의 떡과 같은 것이 되는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정확하게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할 만큼
은혜를 받은 사람에게는 하늘의 선물이 주어집니다. 첫 째는 반석과 같은 흔들리지 않는 예수님이 주인 되시는
교회의 축복과 이 세상의 임금 노릇을 하는 사탄마귀의 세력이 아무리 공격을 해도 이기지 못하는 구원의 축복과
세 번 째는 나와 내 문제뿐만 아니라 나에게 오는 모든 사람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문을 여는 천국의 열쇠를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당신은 어디로 가십니까? 당신이 향하고 있는 방향은 어느 쪽 인가요?

도무지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믿어지지 않으신다면 차라리 희망이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믿어지지 않는다고 기도를 시작하면 되니까요. 자신이 믿는 다고 착각을 하는 경우는 조금 다릅니다. 자신의 노력과 행위가 주인이 되는 신앙이 아니라 종교가 되는 편이 많고 이런 사람의 특징은 정착을 하지 못하고 그럴 만한 이유가 생기고 혹은 아무 생각 없이 주저앉아서 세월을 보내는 것입니다. 종교인은 수양정도에 따라 누가 봐도 존경할 만한 인격을 갖춘 것처럼 보이는
수도 있고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고 자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 누구도 고민과
염려가 없는 인간은 없다고 합니다. 잠 못 이루는 밤이 헤아릴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안 그런 척 위선의 탈을 쓰고
심지어는 남을 가르치는 경우도 너무나 많습니다. 왜 종교단체에서 교회에서 세상의 존경을 한 몸에 받던 분들이
추악한 사건의 한 가운데서 낯을 가리우는 곤란한 일들이 일어납니까? 자신이 주인되 된 간단한 사건일 뿐입니다.
올 한해의 결단은 내가 주인 되지 않겠다는 결단을 먼저하고 적어도 나는 짐승과 비교를 할 만한 존재는 아니라는
주제를 파악하고 시작한다면 성공의 발판을 밟고 시작하는 것이며 그 성공은 흔들리거나 무너지지 않는 영원이라는
시간표에서 당신을 붙들어 줄 것입니다. 당신은 짐승이 아니고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이 가장 먼저
알아야 것은 하나님은 누구신가? 예수님은 왜 오셨는가? 그리스도는 무슨 뜻인가? 마귀는 어떤 존재이며 나는 어디에 있는가? 간단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날마다 근본적인 인간의 복을 노래하며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기를 소망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창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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