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H 크레딧 교정 사기꾼을 잡습니다...꼭 봐주시기 바랍니다.

글쓴이: Koreapower  |  등록일: 07.22.2016 21:14:13  |  조회수: 2708
한인 여러분!

지금 그 사기꾼 여자가 우리의 글을 블락해서 못 올리게 하고 있습니다.
법적인 근거로 올리는 글이며 여러분들이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해 올리는 중요한 정보를 지우고 있습니다. 절대로 남을 비방하는 글이 아님을 라디오 코리아 담당자분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연락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한인 커뮤니티 담당자 경찰서에 접수 할 예정입니다.
사기 당하신분들 더 참여 부탁드립니다.
BBB (Business Bureau) complian letter 준비 되었습니다.
지금 그 여자는 다른 회사 이름으로 오픈 해서 똑같은 짓을 하면서 우리 코리아 타운에서 버젓이 비지니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손님의 일을 나몰라라 연락도 안 되면서, 지금 도망갈 준비를 하느라 손님들께 계속 돈만 먼저 입금하라고 재촉 한다고 합니다.
더이상 속지 마세요.
서민의 돈을 쪽/쪽 빨아서 본인은 럭셔리 차에 집에 할 짓 안 할짓 다하고 다닙니다.
Bank Levy 을 법적으로 걸었으나 돈을 다 빼돌려서 다른 사람 명의로 해 놓고 환불해 달라는 손님들한태 돈 없다고 맘대로 하라는둥, 니들이 어디까지 할 수 있나 해바라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내가 너네 것들을 무서워 할 줄 아냐....ㅎㅎㅎ 하며 비웃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우리의 피땀 흘려 모은 돈으로 그 여자는 호의 호식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의 정당한 법의 댓가가 무엇인지 보여 드리겠습니다.



아래 내용은 처음 올린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라디오 코리아 여러분.

지금 한인 사회에 만연 하고 있는 불신과 사기에 대해 고발합니다.

한국 커뮤티에 엄청 광고 하고 있는  크레딧 교정 회사가 있습니다.
일단 그 회사는 SARAH 라는 여자 혼자서 일하고 본인이 다 혼자 합니다.
저도 소개 받고 믿고 찾아갔습니다.

일단 그 여자의 수법은 크레딧을 띠어서 얼마 비용이 들어간다며 아는 사람이니까 디씨를 많이 준다고 유혹합니다.
그러더니 전 견적이 $5,000 이나 나왔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선불을 요구합니다. 교정 하다가 안 되는 부분은 전액 환불이라고 강조 합니다.

 가난한 일반직장인이다 보니 목돈을 줄 상황이 안 된다 하니까
부분으로 매달 얼마를 내도 된다며 아주 친절한 척 하면서 도와 주겠다면서 저를 설득했습니다.

매달 4-500 불씩 피같이 모은 돈을 매달 주었고
2014년부터 계약을 해서 1년을 넘게 꼬박 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빠진 저의 크레딧 교정은 달라진게 없었습니다.
이 멜로 상황을 물어보면 짜증만 내고 지금 하고 있으니 기다려라란 말 밖엔 없었고 6개월동안 조용히 기다렸으나 그 이후로도 아무것도 진전된 내용은 없었습니다. 그 여자 말로는 6개월이면 충분하다더니 1년이 넘어가도 좋아지는 건 아예 보여지지 않았습니다. 조금이라도 노력이라도 했으면 제가 참고 기다리겠지만 이건 해도 해도 너무 하고 돈만 계속 달라하고 ...

드디어 너무 화가 나서 세라여자한테 물었습니다.그제서야 저한테 드라이버 라이센스, 신청서 서류, 계약서를 다시 보내더니 나보고 사인을 다시 다 하랍니다. 너무 어의가 없어서 일을 한 건 맞냐고 ? 그리고 적어도 6개월 이면 다 교정 된다고 확신하던 그 여자는 미안한 기색은 없이 너무 당당히자기 보고 어쩌라고 합니다.
 여태까지 일한 증거가 있으면 나한테 서류를 보내라 하니까 다짜고짜 "난 당신의 일을 하고 싶지 않으니 일을 중단 하겠다"며 남은 돈을 돌려 보내겠다고 하더니 여지껏 깜깜 무소식 입니다.
여러 차례 상환 요구를 6개월에 걸쳐 했지만 돌아오는 건 욕 뿐 이였습니다.
저보고 건방 지게 어디서 란 문자만 남긴고,,,,,
돈 빌려주고 받지도 못 하는 돈진 자의 갑질이 시작 되었습니다.
손님한테 대하는 그 여자의 건방과 갑질은 정말 치를 떨게 만들었습니다.

가서 당장이라도 머리채를 붙들고 따지고 싶지만 이성을 가라 앉히고
SMALL CLAIM 을 해서 승소 하였습니다. (CASE #15M08344)
판결을 이겼지만 그 여자는 현재 광고에 나가고 있는 주소에서 도망 간지 몇달 되었고 전화 번호도 다 끊긴 듯이 받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도 여러분 중에 철썩 같이 그 여자의 말만 믿고 크레딧이 언젠 가는 고쳐 지겠지 하시겠지만 그 여잔 불법행위를 하며 미리 받아낸 목돈으로 지금의 회사는 뱅커럽시 해 버리면 그만 이라는 생각으로 돈을 다 사기 쳐 먹고 다른 회사 이름으로 또 무언가 한인 사회의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등쳐먹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본의 아니게 나빠진 힘든 크레딧 상황을 이겨낼려고 많은 돈을 들이며 맡겨 놨더니 돌아오는 건 도 다른 인생의 좌절이였습니다.

저는 이렇게 열심히 살려는 개미같은 일꾼의 피를 빠는
글로벌 탑 크레짓 그 여자를 고발합니다.
지금까지 사기 당한 여러명을 모았고 큰 사기건으로 고발 준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증거 서류를 가지고 있으며
티비 허위 및 과장 광고에 나오는 저런 책임감 없는 회사 같지 않은 행태를 전격 고발 합니다.

정말 조심하세요!!!
지금 그 여자와 일을 하고 계시다면 증거서류를 요청 해 보세요. 크레딧 교정은 알다시피 매달 매달 편지 보내고 답장 오고 ...그런 일인데 열심히 했다면 그런 서류들이 잘 정리 되어 있겠지요.

핑계만 난무 할 겁니다.
자기가 이번년에 이혼해서 정신이 없어서 미안하다 .. 돈 돌려 줄테니 기다려라 순진한 손님들 몇 달 기다리다 또 전화하지만 아마 어디론가 또  잠적해 있을거고 돈을 돌려주는 걸 차일 피일 미룰 것 입니다.

다시는 한인 사회에서 이런 파렴치한 일을 못 하도록 법적 조치를 취해야 할 것 입니다.
아직까지 환불 못 받으신 분 계시면 연락 주세여.
우리가 낸 돈으로 그들은 호의호식에 룸방이나 전전하며 돈 ㅈㄹ 하고 다닌다는 주변분의 얘기가 제 마음을 더 아프게 합니다
억울하신 한인 여러분 연락 부탁드립니다.
저도 엄청난 피해자 입니다.
그리고 이 일을 도와주실 법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213-700-7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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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Koreapower  07.22.2016 21:18:00  

    세라 윤 가명을 쓰며 사기 행각을 하고 있습니다.
    당장 잡아 XX 쳐 넣을 것 입니다.

  • 파도너머산넘어  07.23.2016 09:47:00  

    크레딧 교정한다고 해서 한국으로 돌아가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 신용카드 받아서 돈 빼 먹는 강가성 가진놈도 있읍니다.

    생긴것이 족제비 같이 생기고 사는 곳은 라카나다에서 본처 버리고 두번째 처하고 같이 사는 놈인데 크레딧 나쁜사람도 자기한테 3500달러만 주면 크레딧 고처서 융자도 받을수 있다고 해서 사기치는 놈으로 아주 악질적인 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