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하고 원통합니다. 또 지웠네요!

글쓴이: ㅇr기ㅅr랑  |  등록일: 06.30.2016 15:32:18  |  조회수: 887
오진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입니다.
당사자의 요청으로 라코에서 제 아이디로 글을 못올리게 해놓았네요!!

돈의 힘이 좋긴 좋습니다. 그렇다고 자신의 잘못이 가리워질까요!!
가장 어리석은 사람의 행동을 계속 경험하고 있답니다.

아예 두손으로 하늘을 가리지 말입니다.

이런식으로 나간다면 저도 최후에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계속 비굴하게 해보시죠!!!!!

그럴 힘이 잇으면 먼저 피해자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먼저하는게 의사로서의 당연한 행동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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