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못해도 나도 유학생입니다.

글쓴이: FATFISH-  |  등록일: 06.16.2016 09:54:09  |  조회수: 1233
주중엔 식당에서 일하고 한 2천벌고
가끔학교에 가서 출석체크합니다.

슬랭을 많이 외워서 다른 영어못하는사람들을 기선을 제압하지요.ㅏ

미국영화를 수백편 보앗지만 의미도 모르겟고 머리가 빠게질것 같아요. 소음으로 들려요.

누가 영어를 가르처주면 몸과 맘을 바처서 충성하겟습니다.

유학비자 잇슴.

버티다가 돈떨어지면 불체자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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