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나 미국이나 한국여성들 정말 쓰레기들 많아요

글쓴이: 얌전이하면  |  등록일: 05.21.2016 01:20:29  |  조회수: 7157
이번 주차장 폭행 사건만 봐도 여자가 6 살 애를 데리고
술쳐먹고 대리기사편으로 지 아파트주차장으로 들어오다가
엔진소리 크다고 국산차 운운하면서 시비를 걸다 먼저
폭행을 가하다 얻어터지고선 합의금 운운하며 돈 뜯을려고
수작부리죠. 저런게 어떻게 애기 엄마일수 있냐 이거죠,

한국도 그렇고 여기 한인 여자들도 하나같이
인간쓰레기들이 부쩍 많아 졌어요.
돈 밖에 모르고 인간성들이 완전 제로인것들
사람이라고 말하기가 아까운 것들이 너무 넘쳐
나니까 이런 쓰레기들 다 잡아 굶겨버려야해요.
여기 한인 여자들 봐도 다른 인종에 비해 얼굴이
이쁜것도 아니고 몸매가 좋은것도 아니고 게다가
무슨 에티켓이라도 있는게 안보입니다.
심술들은 덕지덕지 붙어가지고 돈에 환장한 인간들이
한인 여자들이예요.

나는 내 아내가 미시 usa 인가 하는 쓰레기 여자들
집합소 절대 못들어가게 합니다.
거기는 정말 여자들 중에서도 인간 말종들이
들어가는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우리 회사 여직원이 미시 usa 에 잠깐 가입했다가
거기 여자들 정말 가까이해선 안되는 쓰레기
매립장에 뭍어버려도 인건비가 아까워서 그냥
그 자리에 땅파서 지들 스스로 들어가게 해야할
만큼 돈이나 밝히고 모든것을 얼마나 잘사냐에
목숨걸고 사는 여자들이 쎄고 쎄 배겨있답니다.

지들이 직접 나가서 벌지도 않고 뭐 전업주부다
하면서 집구석에 틀어박혀 놀고 먹으면서
지남편 대주는거는 또 질색팔색하는 전혀 여자
로서 상품가치도 없고 아내로서 존재가치도 없는
그저 놀고먹으면서 서로들 험담이나 하면서
소일하는 게 결혼잘한거라고 아주 거지근성에
양아치여자들 습성 그대로 입니다.
아예 이런 거지근성에 빌붙어 남편 벌어오는거에
맛들여 무위도식하는 홈리스 같은 여자들하고는
아예 안어울리는게 내 아내를 지켜주는거라고
생각해서 진중히 대화끝에 아내도 동의해서
미시 여기를 빠져나오게 한게 천만 다행입니다.

순진한 여자들도 여기 들어가면 다 물들어버려
지 남편 우습게 여기게 됩니다.
이혼 당한 여자들이 떡하면 이혼하라고 부추키고
있대요,
같이 망하는 걸 고소하게 생각하는거죠.
나는 미시 하는 여자들 전부 잡아다가 삼청교육대처럼
그런 곳에 보내서 정신개조를 시켜야한다고 봅니다.
이 여자들은 정신이 이미 피폐해져서
정신개조 시킬려해도 처음엔 힘들거예요.
엄청 쎈 훈련과 기합을 줘서 이 얼빠져 사는
여자들 혼을 잡아 빼버려야해요.
여기 있는 히스패닉 여자들 보다 수준이 한참
낮아요.
이런 쓰레기들 여자들이 코리안이라고 얼굴모양
비슷하게 하고 여기 사는게 참 히스패닉,
흑인들 보기에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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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hanyangman  05.21.2016 11:31:00  

    이런 여자들 한인타운에 정말 많이 살고 있죠 이런여자들이 물을 흐리고 있죠.
    정말 힘들게 일하면서사시는 동포들도 많은데요.얼마전 점심 시간에 윌셔길을 건너는데 고급차를 운전하는 한국 아줌마가 파란불에 건너려고 하는데 그냥 지나갈려고 해서 차에 칠 뻔 했는데도 쳐다보지고 않고 가더라고요 직장 동료 여직원이 같은 여자라도 저런 사람들때문에 한국 사람들이 욕을 먹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예의 없는 한국인들 너무 많습니다.

  • mojado3216  05.24.2016 22:04:00  

    글 쓴 분이 좀 흥분해서 마구 쓰신 면이 있지만 대체적으로는 맞는 얘깁니다.
    다는 아니겠지만 일부 몰지각한 분들이 있지요.
    그냥 신경 끄시면 되요...ㅎㅎㅎㅎ

    그리고 유유상종입니다. 남자는요? 마찬가지에요...
    다 누워서 침밷기 올시다.

  • Willypop  05.26.2016 17:01:00  

    제가 뉴욕쪽에 살때에 엘에이에 지진이 일어난 적이 있었습니다.
    한국 가족들이 전화와서 지진 났는데 괜찮냐고 걱정하셨지요.

    엘에이에 살고 있는데 마이에미에 홍수가났다고 뉴스가 나오자
    한국 친구들이 전화해서 걱정해 줍니다.

    이 넓은 미국 대륙에 굉장히 많은 한국 사람들이 있고 좋은 사람 얼마든지 있고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 무지무지 많습니다.

    그런데 소수에 나쁜 사람들이 자꾸 모든 한인을 대표하더니 모든 한국 사람들은 나쁜 사람이라고 소문이 나 버렸지요.

    마치 이번에 '여성혐오'라는 단어가 한국에서 한바탕 난리난 것처럼...

    혐오란 단어가 무슨 뜻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함부로 사용하는 바람에 애꿋은 한국남성들만 잠재적 범죄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미국에 사는 많은 한국여성들...정말 좋은 사람 많이 있습니다.

    좋은 쪽을 바라보세요.
    바라보셨으면 칭찬해 주세요.

    칭찬하시면 나쁜 사람들은 부끄러워 스스로 몸을 돌립니다.

    보잘껏 없는 제 의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