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癌), 암만해도 못고치는 병인가 <하>

글쓴이: 새롭게하소서  |  등록일: 05.20.2016 16:01:51  |  조회수: 1048
뼈를 살리니 건강이 보인다
 
암(癌), 암만해도 못고치는 병인가 <하>

#1. 인간의 항문은 왜 나이가 들며 점점 열릴까. 특히 70대에 접어 들면 70% 이상이 잔변감과 잔뇨감에 시달리며 변이 새어 나와 실례를 하지 않을까하는 걱정을 하게 된다. 일부는 아예 기저귀를 차고 다니며 볼 상 사나운 지경까지 다다르게 된다.
#2. 몇 년 전 위암 초기 선고를 받은 김 모씨의 경우 평생을 병원 한 번 가보지 않았던 분이다. 그만큼 건강이라면 자신했던 분이었다. 그랬던 김 씨가 어느 날부터 정강이와 발등 쪽에서 물렁뼈 같은 것이 하나, 둘 솟아나기 시작했다. 처음엔 노화로 생기는 것으로 생각하며 무심코 지내다가 어느 날 정기 건강검진을 받았다가 위암 진단을 받게 된 것이다.

발가락이 제일 먼저 다쳐

암의 공포에서 해방되려면 항문, 아랫배 청소와 더불어 평소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마음이 언짢아지면 몸은 스스로를 보호하려고 방어막을 친다. 그 자극이 제일 먼저 가는 곳이 발가락이다. 예로부터 두둘겨 맞은 사람은 되레 발을 펴고 자고 오히려 때린 사람은 맘이 편치 못해 웅크리고 잔다고 했다. 문제는 몸이 움츠리면 뼈가 꼬이면서 에너지가 발끝까지 가지 않는다. 나뭇잎이 썩을 때 끝부터 썩듯이 암 환자에게 류머티스 관절염이 많이 나타난다. 상기의 김 씨의 경우도 이런 사례로 암 진단을 받기 1~2년 전부터 발등과 발가락에 혹처럼 불어나는 관절염이 생기기 시작한 것이다.
이것은 항문이 약해지면서 골반이 상해 그 기운이 발쪽으로 전달이 되지 않아서 생기는 현상이다. 이렇다 보니 에너지를 받지 못한 발가락이 점점 움츠려들어 발가락 뼈가 상하게 되고 신경이 죽어 결국 발바닥에 굳은 살이 박히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것은 뼈가 고목처럼 되어 가는 있는 증거이다.

두개골이 매끈해야

상기의 김 씨처럼 항문이 약해져 있는 분에게 미라클터치  도화봉을 삽입하게 되면 자꾸 빠지게 된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항문의 괄약근이 제대로 탄력이 있어 빠지지 않는다. 하지만 나이가 70세에 접어 들거나 특히 암 진단을 받았던 분들은 괄약근이 거의 힘이 없어 도화봉이 쉽게 빠지거나 아예 삽입이 안 되는 분도 있다. 그만큼 항문 안이 독소로 가득 차 있다는 증거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혹을 없애고 암의 공포에서 해방이 가능할까.
지난번 칼럼에서 설명한 것처럼 항문과 골반을 다스린 후 꼬인 발가락을 펴 주는 작업을 병행해야 한다. 발톱 무좀과 발바닥 통증이 있는 분들은 발끝까지 에너지가 전달되지 않는 심각한 상황임을 깨달아야 한다. 5~6개월 정도 다스려 주면 새 발톱이 나오고 족저근막염에서 해방되게 된다.
또한 두개골을 다스려 주어야 한다. 생명 에너지가 하늘로부터 충전이 되어야 하는 데 머리가 막히면 두통, 불면증 외에 인체 전체에 병을 불러온다. 두개골이 매끈해야 하늘 에너지가 활주로처럼 등판을 타고 꼬리뼈까지 전달되어 좋은 혈액을 만들어 이것이 발끝까지 가게 되는 것이다. 이래야 두개골(天), 발(地), 골반(人)이 상호작용을 하며 시너지 효과를 내 암의 공포로부터 해방이 가능하게 된다. 천체와 인체의 탯줄 역할을 바로 뼈가 하기 때문이다.
▶문의:(213)675-6877, (213)263-2204 미라클터치 뼈과학 연구소 LA체험센터 조이 서
▶주소:3050 W 7TH ST #200 LA CA 90005 (버몬트와 7가길서 동쪽 방향 5미터)
 
사설
암 선고를 받기 전 많은 분들이 발에 관절염이 생기는 전조 증상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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