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癌), 암만해도 못고치는 병인가 <상>

글쓴이: 새롭게하소서  |  등록일: 05.20.2016 15:59:29  |  조회수: 725
뼈를 살리니 건강이 보인다

암(癌), 암만해도 못고치는 병인가 <상>

#1. 자고로 세상을 살아가며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암일 것이다. 그 동안 의학이 발달이 되어도 잡지 못하는 것이 암이기 때문이다. 근래 100여년 동안 암과 관련된 많은 생약과 암을 정복했다는 의사들이 등장하기도 했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소리소문없이 사라진게 사실이다. 왜냐하면 암과 관련되어 세상을 지배하는 거대 자본이 얽히고설켜 어느 누구도 속시원히 말하지 못하고 함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암과 관련되어 왜 생기는지, 어떻게 전이되는지, 어떻게 해야 치유가 가능한지를 뼈의 관점에서 살펴보자. 

연소 안 된 탄소가 병 불러

먼저 암이 왜 생기는지 알아보자. 원인을 알아야 대처가 가능하고 치유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옛날부터 탄 고기를 먹지 말라고 하는 말을 많이 들었을 것이다. 왜 그럴까. 쌀을 많이 소비하는 아시안에게 상대적으로 위암이 많이 발생하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구공탄을 태울 때 산소가 부족하면 반 정도밖에 타지 않고 석탄처럼 시커멓게 되면서 코코스가 나오게 된다. 이것이 바로 답이다. 20~30년 전만 해도 날 궂은 날 연탄가스가 들어와 중독사를 당한 뉴스를 간간이 접한 적이 있을 것이다. 탄소가 인간의 혈소판과 헤모글로빈을 응고시켜 비명횡사를 당하게 된 것이다. 이처럼 피에 혈액이 안 돌아 사람이 죽는 것으로 쌀로 인한 탄수화물이 연소가 되지 않아 제1, 제2 탄소인 카본다이옥사이드가 쌓여 암환자가 늘어나게 된다.

대변독과 과식도 위험 요인

두 번째 암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 바로 대변독이다. 골수가 대변독으로 오염되어 부패되는 것이 암세포이다. 주위에서 암환자를 접해 보면 변비가 공통적이다. 몸 안의 순환이 상대적으로 안 되고 성격 또한 내성적이다. 옛날부터 성직자들이 암환자가 많은 것도 같은 이유이다. 참을인(忍) 즉 마음(心)에 칼(刀)을 심은 상태가 생활화 되다 보니 몸 안에 탄소가 누적되는 환경에 살게 되어 발병 확률이 높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항암능력이 탁월하다는 김치와 된장을 그렇게 많이 섭취하면서 암환자가 그렇게 많은 아이러니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바로 대변의 변독과 과다 탄수화물 섭취로 연소 안 된 탄소가 효소를 바꾸어 암의 앞잡이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세 번째 원인은 과식과 수시로 먹는 다식으로 생긴다. 음식을 너무 많이 먹으니 몸 안에서 연소를 못해 전부 누적이 되어 뼈 속에서 썩어 버린다. 흔히 배가 고파서 시장기로 먹는 것이 아니고 시계를 보고 먹는 분이 많다. 입맛이 없으니까 양념 위주로 음식을 만들어낸다. 또 소화가 될만하면 집어먹는 간식 문화로 먼저 먹은 음식이 미처 소화가 되지 않아 연소가 안되어 아랫배에 그득하게 자리를 잡게 되어 이것이 병을 만든다. 로마가 망한 것이 음식과 목욕탕 문화인 것처럼.
네 번째 물을 충분히 마셔주지 않기 때문이다. 인간은 잘 때 무의식 상태에서 혈액을 만들어 내는데 평소 물을 마시지 않는 사람의 경우 낮에도 뼈에서 물이 발산되지 않게 비상조치를 내리게 된다. 이렇게 되면 암모니아수가 뼈를 도포하기 때문에 뼈와 근육이 교감을 못해 뼈가 골골 대게 되고 결국 이것이 뼈의 약화를 불러 암의 원인을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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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암의 공포에서 해방되려면 탄소와 대변독에 쩔어져 있는 뼈를 깨끗이 해줘야 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미주중앙일보 웹사이트에 가셔서 블로그에 미라클터치를 쳐보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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