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오후에 시온 마켙에서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 저외에 다른분들 피해가 없길 바라며
오늘 있었던 시온마켙 비매너 서비스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시온 마켙에서 자주 장을 보기에 중앙일보에서 지급한 J Bonus Card 정립 포인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장을 보기전 포인트 정립이 얼마나 있나 궁금해서
일하고 계신 중년쯤 되보이는 캐쉬어 아줌마에게 정립 포인트 확인 요청을 하였습니다.
바로 이떄 부터 어이없고 황당한 사건이 시작되었고, 제가 케쉬어 분에게 정립 포인트 문이를 하니
케쉬어 하시는 말씀이 화를 내면서 자기는 확인을 못해준다고 하면서 인상을쓰면서 매니져에게
물어보라고 하여, 여자 매니져한테 물어보니 정립 포인트는 물건 구입후 확인을 할수 있다하며
물건 구입후 다시 그 아줌마 캐쉬어 분에게 갔습니다, 그래서 그확인 요청을 하였던니
그 캐쉬어 하시는 말이 화를 내면서 " 난 돈이 엄청 많아서 확인을 해달라고 하는줄 알았네_
하시면서 다시 아니 돈도 없으면서 왜 확인을 해달라고 날리야 하면서 언성을 높이시더라고요,
손님은 왕이라는 말 다 거짓말인가바요, 저는 한참 어이가 없어 그 캐쉬어 분에게 말을 왜 그렇게 하세요 말을 하였더니 그 아줌마께서.저한테 나랑 지금 싸우자는 거야 하면서 소리치며 줄뒤에 않ㅂ보이냐고 욱박질러 쫒겨나듯 매니져에게 가서 따져더니 매니져 또한 같은 말로 그아줌마 말투가 월래 그래요 하는거에요. 여러분 다정한 말한마디가 시온마켙을 다시 오고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을가요? 오늘 전 마켙에서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는 시온마켙 매니저와 케쉬어 때문에 두통약을 먹고 있습니다. 여러분 시온 마켙에서 케쉬어나 매니져을 만날 경우 미리 청심환 준비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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