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딱지만한 한인식당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어이가 없는건,, 유학생활2년차, 집에서의 경제지원이
끊겨, 급하게일자리를 찾아 지금의 한인식당에서 웨이터로
일하게됬습니다 근데, 여기 사장이란ㄴ ㅕㄴ이, 저의 뒷조사를 한답시고, 자기친구들을 데려와 , 저애 본적있냐, 아는사람이냐, 본적없냐, 등 물어가며, 모르는 사람이라고하면 일하는 저를 몰래, 사진찍어 가기를 2주째 격고있습니다, 이럴땐 그냥 모른척 하며 그냥일해야 하는 것인지요,, 저는분명 , 다말씀드리고 일을시작했습니다, 유학생활2년차인데, 한국에서의 지원이 끈겨어쩔수 없이 일하게 되었다고,
그리고 웨이터 경력은 한국에서 많이 해봤고, 미국에서의 경험은 없다고,, 그런데도 괜찮다고 일하자고 한건 사장쪽인데,,,,, 어이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한국에서건 미국에서건 사고치고 다니는 사람도 아니고, 군대제대후 학교복학했다 휴학하고 어학연수차 왔던건데,,
그리고 전, 미국에 눌러앉을생각없습니다
처음엔 그려려니 참았는데 이젠 너무많은 사람들이 와서 저를
찍어가니,, 어쩔땐 사장의 아들과 딸도 와서 저에사진을 찍어갑니다,
사장이 이상한건지 아님 , 미국에선 당연한 행동인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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