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이에게 부탁하나 하자.

글쓴이: Tigerchoi  |  등록일: 04.11.2016 18:11:17  |  조회수: 1325
어제 오늘, 당신이 쓴글을 읽어만 봤다.

당신 70세 맞나? 자기가 기껏 쓴글을

삭제하고,또 쓰고. 여기가 무슨 당신의,

글솜씨 자랑하는 실험장인줄 아는가?

나 당신하고 좋게 지내보려구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러면 안될것 같다.

라디오 코리아의 자유게시판에 그동안

계시던 여러분들이, 떠나가는것 같다,

우선 재미가 없어졌다, 원치않은 우선 나와,

당신 이름, 그이름 흉네내는 당신 친구.

우리 셋은, 여기서 빠져 주는게 좋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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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Tigerchoi  04.12.2016 07:35:00  

    잘해보시게.에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