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이 에게.

글쓴이: Tigerchoi  |  등록일: 04.05.2016 07:47:24  |  조회수: 1219
나 1986년 동해 속초를 출발하여,순전히 자유형만으로 저기 태평양을 거쳐,

롱비치 자유의종각 밑에까지,가끔 잠수도 했지만 밥도 안먹고 수영해서 한달 반만에 ,

미국에 도착한놈이다, 내가 생각해도 그땐 몸이 너무 좋았다,

지금은 많이 안좋아졌지만. 예쁜 여자애 하나 만나서 영주권 해결하고,

지금은 미국 씨리즌 이란다,지금 내마누라가 그때 그애지.

내가 오늘 왜 이런 얘길하냐면, 감히 네가 나의 히스토리를 지어낼것 같아서,

대충 말해 두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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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Tigerchoi  04.05.2016 08:12:00  

    조오련 박태환이가, 나만 만나면 숨잖아.

  • Tigerchoi  04.05.2016 08:18:00  

    안다 알어,그렇다고 너무 풀죽지 말고,힘내서 열심히 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