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명품샾에서 상품 구입 할때 보증서를 믿지 마세요.

글쓴이: superior  |  등록일: 03.24.2016 07:34:59  |  조회수: 2197
한인타운에  있는B중고명품 주인이  3년전에  내 가게를 찾아와서 시계를 팔아달라고 해서  자그만치 1만불 주고 명품 시계를  믿고 샀습니다.
시계산후에  6개월이 지난후에 내가 맡겨둔 가방을 팔렸다고해서  돈을 받으러 가니까
돈을 주지않고 사넬 18금 귀걸이 를 사라고 해서 $3,700 에 구매를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 시작 됬어요. 귀걸이앞에를  Hold해주는 빽 스쿠루가
없는 불량품이였는데 사넬 스토어에 가서 오다 해서  주겠다는 약속을 받고  샀습니다만
 약속을 지금까지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런이유로  신뢰성이 안가서 그사람에게 산 명품 시계를 감정해보니 모델  2006년 도 시계를 보증서를  2008년도 로 날짜를 를 고쳐서 팔았습니다.
저는 그일 로 3년을 스트래스 를 받으며 FROUD를 했스니 변상을 요구하는 스몰 크래임을 시계 와  , 귀걸이 의 두건을
슈페리어 코트에 신청 했는데 ... 그런데 불행이도 당일에 코트 날짜에 중요한 증거자료인  시계 감정을 서류를  빼놓고 가는바람에  담당 검사는 증거 불충분으로 내말의 진실을  인정을 안해줬습니다. 
또한  사넬 귀걸이  3,700불을 변상해달라는 요청도 시계를 같이 날에 사지 않앗다는것을 잘알고 있스면서 $3,700 스몰 재판에 E K라는 변호사 까지 데리고 나와서
나를 이런 거짓말 쟁이로 몰면서  사회의 정화를 위해서 이사건을 본보기로 기각시켜야 한다며  유창한 영어로 귀걸이가 시계와  같은날에 산것이라고  우기면서  .,, 중고 상품 주인 이 손님이 많어서 기억이 안난다면서 ..
여러분, 사실이 아니면 내가 3년동안이나 이런일에 시간낭비를 했겠스며 . 또한 변호사가  얼마나 일이 없스면 소액 재판까지 나왔겠냐만은 , 본인이 양심이 있다면 얼마나 시뻘건 거짓말을 했는지 . 그응징의 댓가는
언제가는 치루지 않겠나요?
단 몇푼의 이득을 위해서 문서 위조 를 해서 팔고  , 고객을 우롱하고 속이는 비 양심적인 행동을 하고  주인은 세금 탈세를 위해서 손님에게 현금 받고 증거를 남기지 않으니  여러분들은 나같은 피해를 보지말고  꼭 카드 결재를 하거나
영수중 을 구입한날로 정확히 챙기시고  ..  근거를 만들어 놓으세요.그래야 나중에 불이익을 당할때 귀중한 재료로 남습니다.
또한 B중고 명품숖 주인에게 충고 합니다. 
진실과 거짓은 본인 스스로가 잘아는터 ,당장은 양심을 속이고도 다행히도 재판은 잘 넘어갔지만 앞으로 살아 가는날도 많은데  ..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릴수 없다는것을 ..
LA에서 정직과 양심이 바른여자 로 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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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동실이의하루  03.24.2016 09:59:00  

    같은 글이 올라왔네요

    역시 중고는 믿을것이 못됩니다
     
    특히 비싼것들을 캐쉬로 살때는 더더욱이요.

  • J-Kor  03.25.2016 23:41:00  

    B중고라고 하지마시고 비즈니스 이름을 당당히 밝히세요. 그리고 도대체 준비를 얼마나 잘 못했길래 실제로 당한 사기가 기각이 됩니까? 준비를 잘해가요

  • 배뽈록이  03.28.2016 15:53:00  

    아니 그렇게들 당하고도 아직도 이런글이 올라오내요.
    양심있게 장사하는 사람이 있나요. 중고 명품가게?!
    명품 보증서 나도 만들수 있어요. 참 쉽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