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글쓴이: LovelyANG  |  등록일: 03.22.2016 09:00:37  |  조회수: 4204
안녕하세요

제 친구의 이야기 입니다.
불체의 신분으로 어떠한 식당 호프에서 일을했고, 개업한지 얼마 안된곳이었으나
장사가 많이 안되었다고 합니다.
그후 그만두려고 했더니 메니저겸 하시는 분이 계속 조금만 더 일해달라고 부탁을 하셨담니다.
그렇게 잡혀서 1달 또는 2주씩 불체 신분의 아이들 대상으로 일을 더 시킨 이후에
월급을 안주고 자기는 모르겠다는 식으로 말하여서
여러번 찾아도 가고 하였는데 자기들은 이러저러 한 개인 사정으로 줄수가 없다고 하네요.

불쌍한 그 친구들을 위해선 가게이름 사장 다 말해버리고 싶지만
일단은 돈을 받는게 우선이기에 혹시나 이런곳에서 답변을 해주실 분들이 있지 않을까 해서 올려 봄니다.

어떻게 하면 그 못된 악덕 사장한테서 월급을 받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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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전두환_  03.26.2016 13:28:00  

    미국에선 총을 구하기쉽지요.  일주일만에 총을 구입할수있습니다. 

    보복을하세요.
     

    보복은 피해자의 권리라고합니다.

     죽이세요. 


    "약한자는 용서하고 강한자는 복수한다!"
    이순신 장군

  • james  03.28.2016 08:09:00  

    말안해도 이미 소문난듯 3가 호바트 청춘살롱
    종업원들은 안됐지만 돈 안주는 사장들은 팔아줘서도 안됨
    남원골 사장이 인수/운영
    널리 알려서 남원골 추어탕도 불매운동하고
    한인타운에서 장사 못하게 해야합니다.
    물론 고민말고 노동청에  단체로 가서 클레임 접수하여 더 이상 갑질 못하게
    만들길
     물론 신분하고 상관없으니 맘 편히 접수후에 다른 곳 찾아서 일하세요!

  • Jieree  03.28.2016 09:36:00  

    노동청 이 답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