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좀 다녀오셨다.

글쓴이: Tigerchoi  |  등록일: 02.25.2016 14:17:01  |  조회수: 1141
쾌시키들! 사람 없는거 같으니,댓글을 막 써댓구나.
640뭐라는 종자,난 널 절대로 아는척 안할려고 하는데,
이쉐키는 바라지도 않은 댓글로,도배를 하셨구만.
내가 너한테 뭐라구 하든? 이 조옷만이가 승질 치솟게
하는구만,뻘갱이들 이곳에 버글 거려서,그거 퇴치
하기도 버거운데,이젠 별 잡똥이 시비를 건다.아가야!
나 너하구 더 놀아주려고해도, 시간이 없다.넌 시간
남아 돌아서,여기에서 밤낮으로 죽돌이 장난하는 모양인데,
잘노는건 말안한다, 네늠 자유니까,하지만 난 너랑 안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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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freechal  02.25.2016 16:40:00  

    타이거초이라고 메일 보내는 놈이 있던데... 너 맞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