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랜드마켓

글쓴이: Sjksjk  |  등록일: 02.09.2016 17:57:17  |  조회수: 1943
집에서 가까운 마켓을 이용하다보니 그린랜드 로렐하이 지역에 갈때가 많네요 . 갈때마다 기분이 않좋네요 . 오십대 후반에 멀쩡하게 생긴. 그매니저란 여자 자기가 마켓주인 처럼 건방이나 떨고 이것도 서비스업종 인데 손님이 왕이 아니라 .내가 내돈주고도 눈치보는데가 그린랜드네요 .장사 안되는 데도 다 이유가 있네요 .개선좀 하세요 .여기지역이 중국사람들도 있는데 창피한줄 알아야죠 .매니저 여자님 .손님을대하는 교육좀 받으시죠.그만 갑질하시고 종업원이면 종업원 답게 대해야죠.  제발 주제 파악좀 하시죠...교회에 가도 그여자 때문에 그린랜드마켓 에 가기싫다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외국사람들 반은 있는 이지역에 영어를 잘하냐 그렇다고 친절을 하냐 .아무리 매니저라도 기본이 안된 여자를 FRONT manager 라는게 ....그렇게 사람이 없냐? 묻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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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Nicedodoci  02.15.2016 10:28:00  

    안녕하세요?
    그린랜드 오피스입니다.

    본사 전화번호는 323-260-5100 입니다.
    혹시나 불쾌한 일이 있으시다면
    전화 부탁드립니다.

    마켓에 불만접수 박스도 마련되어 있으니
    전화가 불편하시면 이용해 주시기 바라며
    연락처 꼭 꼭 남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