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런분야에 대해 아는바가 없으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하고 몇자 씁니다. 전문가가 글을 올리면 내것은 내릴께요.
한국에서 그 두학교에 대한 정보를 얻지 못하는 이유중에하나는 그런정보는 미국에서도 찾기 힘들어요.
하나는 http://mccus.net (MCC)
또하나는 그런 왭사이트도 없는 학원입니다. 미국에 와서 "대학" 을 가신다고 했는데 이름에 College가 있다고 전형적 "대학"이라고 보시면 안돼요. 직업 학교"가 더 적절한 표현이지요. 졸업장은 주어도.
이런분야는 내가 아는 한 보통 대학에서 취급하지 않아요. 그러나 그 업체들이 사기 단체는 아니겠지만 학생을 유치하느라 조금 과장해서 선전 하겠지요. 그것이 꼭 하고 싶다하면 별로 선택할것이 많지 않을거에요. 내가아는사람 하나는 옛날에 그사람이 아는 사람의 lab 에서 경험없이 채용되어 들어가서 배웠는데 지금은 제법큰 lab을 운영했고 지금은 은퇴했읍니다.
기대하시는 답에는 부족하지만 하여간 그학원들을 대학으로 생각하시면 안돼요.
만약에 미국와서 2년쯤 투자 하시려면 전에 전공을 뭐했는지 몰라도 2년을 4년제 대학에가서 졸업장받는것에 투자하면 영어 제대로 배울기회 (특히 writing) 도 생기고 미국 문화, 미국친구, 등 얻는것이 많아요. 그러면 취직도 쉬울거고. 꼭 치과 lab 에서만 일하지 않아도 되고.
잘생각해 봐요.
학원이었군요..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정말로 친절하게 말씀해주셔서 마음이 따듯해지네요. 좋은 주말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