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그날 샤핑 가기에 유명한 샤핑 쎈터가 있는것이 아니고 자기가 무었을 사려고 하느것에 달렸지요. 예를들면 대형 스크린 티비를 사려고 하면 1-2 주전부터 누가 제일 좋은 물건/가격 을 제시하나 선전을 보고 정말 싼것은 개시하는날에 상품이 모자랄테니 그것 부터 구하느라고 경쟁 하는것입니다. 아주 값이 쌀때는 선전할때 상점 마다 재고품이 몇개 있다고 선전 합니다. 사람 끌을려고 한두개 갔다놓고 생생냇다고 할까봐.
2-3년에 한번씩 애들 장난감 이 크리스마스 선물용으로 등장 하는것이 있는데 어떤것은 시중에 크리스마스 전에 품절되는 경우가 있어요. 애들은 이번 크리스마스 때 뭐 사달라 해서 꼭 그것 사주어야 하는데 물건이 없어 시중에서 이베이나 크레이그 리스트에서 윗돈 언저주고 사는 경우도 있고요. 그런 장난감들 놓찰까 해서도 상점 문열면 뛰어가 그것부터 하나 집는거지요. 그런데 올해는 그런 것 (hot item) 이 없는것 같애요.
그러니 Black Friday 를 경험 하시려면 우선 뭐를 살까 결정 하시고 선전을 1-2 주전부터 유심히 본후에 결정해서 가시면 됩니다.
뭐 살것도 별로 없고 그냥 구경 가시려면 Outlet store 나 아무 대형 스토어/샤핑 쎈터에 가시면 됩니다. 그런데 구경갔다가 쓸만 한것 아주 싼것 보면 사게 되겠지요.
매장마다 flyer 를 미리 보시고, 사실 물건이 있는데를 가시면됩니다.
저는 작년에 타켓에서 아이패드를 세일가로 사려고 줄을 섰었지요. 땡스기빙데이 저녁때 (6시쯤으로 기억) 문을 열었어요.
작년에 프리미엄아울렛은 밤 12시에 문을 열었습니다. 아울렛가시면 사시려는 브랜드 앞에서 줄을 서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