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감 입니다.

글쓴이: 배뽈록이  |  등록일: 10.19.2015 13:53:11  |  조회수: 1068
저는 지금 12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아들이 태어나는 해 부터
지금 12년 동안 class bottle, plastic bottle can등을 모았어요.
그렇다고해서 이것들을 주으려 다닌것이 아니라.
집에서 먹고 남은 것들과 교회에서 행사하고 남은것들을 가지고 와서 모았는데
그것이 꽤 되더라고요. 일년에 거의 100불정도 되더라고요.
김치통에 모으기 시작했는데 아들녀석이 10살 정도네 돈을 한번 세어 보니깐 $1325.정도 되더라고요. 가족 모두 놀랐어요.
지금도 모으고 있어요.
아들녀석 대학 들어 갈때 자동차 사은데 좀 보탬이 되겠지요.
아무렇지도  않게 버렸으면 우리는 $1300불을 버린셈이네요.
여러분들도 한번 해 보세요.
띠끔모아 태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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