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동안 아무 문제가 없던 유리가 아무리 뜨거운 물을 틀어서 쓰더라도 그영향으로 깨젔다는것은 설득이 가지 않습니다.
이중창이 창문이 둘이라고 생각되는데 (새로 나온 2 중창은 유리 두장을 공간을 두고 같이 부친것) 경비 줄이시려면 윗분말같이 안쪽만 빼서 동네 hardware store 가서 수리해달라고 하시면 얼마 안해요.
캬 위에 두분 노예근성 지대로시네요.
글쓴이가 때려부신거도 아니고 집주인 책임이 있는 물건이 사실상 아무이유없이 깨졋는데 세들어사는 세입자 책임이다?
그럼 그렇게 깨져서 누가 다쳣으면 부품하자 혹은 관리소홀 책임을 누가 집니까?
누구 책임이건 누가 다치건 말건 누가 억울하건 말건 밀어부쳐서 일만 끝내면 된다가 지난 수십년동안 헬조센을 만든 사고방식이지요.
노예근성 없고 새로운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이 책임지고 끝까지 해보세요. 지금 그냥두면 디파짓에서 지금 손수 고치는것 보다 더많이 빼고줄테니 빨리 어떻게 하라고 충고 해주고 책임지세요. 못하면 그냥 lip service 밖에 않되지요. 말로야 않되는것 있나요?
아, 그리고 There is nothing impossible for a man who does not have to do it himself. 가 무슨 말인가 번역해보세요.
뭔 말씀을 하시는거예여???
누가 배상해야 되느냐가 주제 아닙니까???
그깟 유리 바꾸는일 자체가 어려워서 하는 말이 아니지 않습니까?
한국말도 영어도 둘다 어려우신가봐요?
I totally don't get that your sentence. Even i dont have to do that just giving her "ADVICE" when she got confused right?
so, tell me what is your advice?
just pay for the glass door with no reason?
Unfortunately, in this case, yes. It costs her less if she fixes the window now. 노예근성을 갖으시지 않은사람의 충고는 뭐에요? 그것 말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