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벽돌에 맞아 죽은 켓맘.

글쓴이: Tigerchoi  |  등록일: 10.16.2015 07:37:39  |  조회수: 1706
누군지 잡고보니, 초등학교 다니는 10세된, 꼬마 아이가 던진 벽돌이란다.

우습게 되었다, 내생각은 여러 사람들관 좀 달랐었다,

한밤중에, 근처에서 고양이들 울음소릴 한번 들어 봐라, 아기 울음소리다.

그것도 한두마리가 아닌, 여러 고양이가 한꺼번에 울부짖는다면,완전히

소름끼친다,물론 잘한짓은 아니지만, 난 그 켓맘의 행동을 동의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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