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무제한 경험담

글쓴이: charlievalentino  |  등록일: 08.05.2015 09:29:06  |  조회수: 6700
제가 일주일 전 동부엘에이 로랜하이 마켓옆에 있는 고기 무제한 집에 갔었어요.
저는 나이가 은퇴할 나이가 되니 고기 보다는 해산물 을 좋아해서 일식부페 를
좋아 하는데 삼십이 넘은 아들이 고기를 좋아해서 고기 무제한 $9.99 를 갔었죠.
예전에는 한식 식당 으로 오랫동안 잘하던곳 인데 주인이 바뀌고 고기 무제한 으로 바뀌었죠. 6시쯤 가니까 거의 외국손님 으로 꽉차고 한국분 들 별로 없었어요.
전에 고기집 에서 기억이 별로 않좋았어요. 오더 여러개 하면 눈치 보이고 늦게
갖고오기, 조금 갖고오기 등등, 그래서 여기도 기대 안했는데 이곳은 제인식이
바꿨어요, 수시로 필요 한거 없냐, 오더 하면 바로바로 나오고, 아들이 많이 오더 하니까 제가 미안 할정도로, 그러나 저는 안갈려고 해요, 나이 때문에 고기를 많이 못먹어요. 친구하고 가면 모를가. 제가 선전 해줄려고 하는게 아니라 고기
좋아 하시는분 저렴한 가격 에 좋은 서비스 확인 한번 해보시라고 과감히 추천
합니다.미국 약국 하고 한국마켓 중간, 콜리마,노가리스 만나는곳. 무제한 가본곳중 서비스 최고입니다.  계산하고 나오는데 이렇게 서비스 좋은집이 있었내 라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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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JerseyBoy  08.05.2015 13:54:00  

    나는 제목만 보고 아, 또 하나 올라왔구나 했는데 맛있게 드시고 써비스도 좋왔다니 여기에서는 보기 힘든 글이군요. 
    그런데 요즘 맥도날드 에서  소고기 갈아서 만든 1/4 pounder 값이 얼마인데 $9.99 에 고기를 마음대로 드신다니 그 식당 대단하네요.

  • Pyongpyong  08.05.2015 14:35:00  

    글이 두서없네요 박근혜세요?

  • JerseyBoy  08.05.2015 18:24:00  

    누구 의 글 가지고 그러시는지 몰라도 이런 계시판, 또 요즘 text msg 가 많이 이용돼어  r u ok 라는 글도 아무도 생각 안하는 시대에 문법이 정확치 안다고 뭐라는 거에요?  내용보다 그런게 더 눈에 거스리는거 같은데 혹시 한국에서 초등학교 국어 선생 했어요?

  • myloved  08.06.2015 13:10:00  

    착한돼지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ㅋㅋㅋㅋ

  • korma95  08.06.2015 21:14:00  

    하여간에 한번 배배꼬인 인생들은 죽을때까지 배배꼬이게 사누만!

    그래봣자 본인들만 손해지!

    좀모든걸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어디가 덧나냐??

    Stupid! Side! Winders!=엽으로 기면서 사는인생들아!!

    수양들좀 하거라들!!

    세상에는 느그들이 보는것보다 진실한 사람들도 꽤잇단다!

    그리고 박근혜한테 할말있으면 찾아가서 남자답게 직접대놓고 예기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