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오비베어 개념상실 막장 여자매니져+직원들

글쓴이: Mungbean  |  등록일: 07.22.2015 14:52:42  |  조회수: 26207
안녕하세요. 이런곳에 이런글을 써보긴 처음이지만 너무 기분나쁘고 어이가 없어 많은 분들이 보실수 있도록 글을 써보려 합니다.
어제 저녁 아버지와 간단히 맥주한잔 하려 집근처에 있는 오비베어를 갔습니다. 문을열고 들어가니 손님도 꽉차있고 자리도 없어 직원이 자리를 안내해주기를 기다리며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 멀리 끝쪽에서 직원으로 보이는 여자직원한명이 손가락으로 까딱까딱 하며 안으로 들어가라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안쪽으로 들어가니 거기도 손님이 꽉차 자리가 보이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그직원에게 가서 어디로 가면 될까요 했더니 짜증난다는식으로 "안으로들어가시라구요 안으로가서 쭉끝으로가서 밑으로내려가세요" 이러는겁니다 아니.. 눈앞에보이는 자리도아니고 손님에게 자리로 안내해주는게 기본적인 상식아닙니까.. 짜증난다는식으로 말하는 직원으로 인해 기분이 나빠져 저도 모르게 눈쌀이 찌푸려졌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문을 하려 벨을 5번이나 눌러도 아무도 오지 않더군요.. 겨우 지나가는 직원 붙잡고 주문좀 할게요 벨을 계속 눌러도 아무도 안오시네요 했더니 "예?벨한번밖에안울렸는데요?이렇게 따지더군요.. 못 들을수도 있죠 바쁘면 정신없죠 저도 서비스업종에서 근무하기에 그마음 잘알죠 하지만 손님이 그런말을 했을땐 아 죄송합니다 못들었나보네요 하는게 먼저아닌가요? 주문을 했습니다 맥주가 나왔는데 병뚜껑을 따서 가져오더라구요 그래서 병뚜껑을 따서 가져오시네요 일단 이건 땄으니까 마시고 다음꺼부터는 저희가 따서 마실테니까 따지말고 한병더 미리 주문할게요 했더니 또 따서 가져오는게 아닙니까!? 따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는데.. 하니까 직원이 "저흰원래 따서 나오는데요?" 하는겁니다 정말 말이 안통합니다.. 직원들의 퉁명스런 행동에 여러번 기분이 나빠 안딴걸로 새로 가져다달라고 했더니 쳇?칫? 이러면서 비웃으며 가져가덥니다.. 한두병 마시고 한병더 주문했는데 맥주 병뚜껑이 찌그러져있는 마치 그냥 뚜껑을 덮어서 나온것처럼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남자직원에게 이거 새거아닌거같다고 그랫더니 절대 아니라고 우기길래 그럼 직접 따보시라고 해서 그직원이 땄는데 칙하고 김빠지는 소리는커녕 뚜껑이 그냥 스스륵 따집니다 더웃긴건 그직원 병뚜껑 본인이 직접따서 새것이 아니라는걸 봤음에도 미안하단 말도 없이 그냥 휙 가지고 가버립니다 그러더니 매니져라는 여자가 새걸로 가져와서 하는말이 저희들은 절대 땃던거 다시 나오지않는다고 손님이 오해하신거라고 뭐 냉장고가 2갠데 옆에다 놓고 어쩌고저쩌고 계속 지 잘낫다는말만 합디다 어쨋든 실수는 직원이 한거고 직원이직접 병을 따서 확인했으면 일단 사과부터하는게 정상아닙니까? 매니져라는 사람이 대처를 그따구로 한다는게 참 어이가 없습니다 처음부터 사과할거 하고 대처를 잘했더라면 이렇게까지 서로 기분나쁠일이 아니거든요.. 정말 최고 막장이었던건 그 매니져라는 여자가 맥주얘기하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저를보며 하는말이 " 저 솔직히 아까전에 손님 들어오셨을때 눈빛이 마음에 안들어서 기분이 나빴거든요?" 이러는겁니다 하하 말이됩니까?? 손님 눈빛이 마음에 안든다고 기분나쁘다고 따지는게 직원이 할말입니까? 그것도 매니져라는여자가?? 참 개념을 상실했나봅니다.. 처음부터 손가락하나로 이리가라 저리가라 기분나쁘게해놓고 눈빛이 좋을리가 있겠습니까!!!! 너무 어이가없고 벙쩌서 더이상 말하고싶지않아 사장님과 얘기하고 싶다고 하니 지금 안계시니까 내일아침 전화를 하시던지 찾아오시던지 마음대로 하라고 하더군요 개념을 밥말아먹은 말인지 똥인지.. 주변에서 오비베어 서비스 최악이라고 갈때마다 기분나쁘다고들 소문이 자자하던데.. 이런경우는 정말 처음이고 누구한테 한대맞은 기분이네요.. 정말 기분좋게 갔다가 기분 잡쳐서 나오는 곳입니다.. 널리널리 이번일이 퍼져서 저처럼 당하시는분들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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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ekaeka  07.22.2015 15:56:00  

    거기 원래 서비스 정말 엉망이에요,

    음식이 맛있어서 사람들이 많이가는데, 바빠서 그런지, 그럼 서버를 더 많이 둬야지, 뭐 좀 더 시키거나 부르려고 하면 한번에 온적이 없고,

    옆에 지나가는 사람한테 저기요~ 불러도 바로 옆으로 걸어가도 못들은척하면서 지나가요. 저도 정말 황당했어요

    , 가족이라 한번갔다가 그다음에 거기 안주 먹고싶으면 그냥 투고 시켜요. 그냥 투고해서 집에서 맥주랑 마시는게 훨씬 낫네요~~

    팁받고 일하는 서비스직인데, 직원들이 정말 아니었어요, 많이 바쁘면 짜증나는거 당연하지만, 그만큼 돈벌어 가는건데, 오비베어 사장님은 서버직원을 더 두어야 할것 같아요~~

  • berryg  07.22.2015 16:21:00  

    저도거기 가봤는데 서비스 진짜 별로여서 다신 안가요
    사장님은 그걸아시는건지 모르시는건지 나같았음
    만약에 일할사람없어도 그런매니저랑 서버들은 안쓸것같은데
    맛이아무리있어도 서비스가 그러면 안가게되는건 사실인것같아요
    저도 서비스업종에서일해봐서 되도록이면이해하고
    뭐까먹고 벨눌러도안오고 여러번그래도 걍 이해하려 노력하는데
    진짜 저건 아닌듯 글쓴이말처럼 막장인것같네요
    그리고 미안하다는 말도없이 손님들어오실때 표정이 맘에안들었다고
    하는매니저는 매니저절때하지마세요

  • 8goldpig8  07.22.2015 16:45:00  

    저도 저번에 Yelp 에서도 워낙 평이 안좋아 갈까 망설이다 서비스 기대도 안하며 갔는데 정말 돈을 내며 왜 이런 서비스를 받아야하나 싶었습니다. 엘에이에서 오래산 사람으로써 처음받아보는 최악의 서비스를 받은듯.. 글쓴이님과 아버님은 부녀간에 오붓하게 식사하러가셨다가 얼마나 마음이 안좋았을까요..ㅠㅠ평소 아빠와 친한 저로썬 아빠와함께 그런 서비스를 받았다면 정말 화가났을것같아요..서버도서버지만 매니저도 한심하네요 매니저로써 상황판단력도 없고 대처능력도 없나보네요.. 그 오비베어 서버는 손님을 이유없이 막대하거나 자신의 어머니아버지뻘 되시는 손님께 경우없이 대하는 서버라면 아무리 파트타임이랄지도 어디서든 일할수있는 자격은 없는것같네요. 남의 돈을 받는 일을 한다면 집에서 사람과사람사이에 기본적인 예의와 인성교육 좀 받고 밖에서 사회생활하시길.. 글쓴이님 잘 읽고갑니다...

  • ekaeka  07.22.2015 17:01:00  

    yelp 들어가서 찾아보니깐 맛은 다 좋은데, 서비스가 정말 안좋다고

    다들 똑같이 이야기 하네요,, 바빠서 그런줄 알았더니, 한가한 시간에도 그런다고

    하네요,,바빠서만이 아니었네요,, 오비베어 서버들은 다 다시 구하셔야 할것 같아요.. 
    글쓴이님 너무 맘상해하시 마세요~ 전부 다들 동의하고 있으니깐요..

  • Turtlekim123  07.22.2015 17:10:00  

    저도 저번에 친구랑 갔다가 서비스가 너무 안좋아서 기분만 잡치고 왔습니다.
    왠만하면 글을 잘 안쓰는 편인데 너무 공감되서 올려봅니다.
    저도 서비스업을 하고 있는사람으로써 서버를 이해할려고 하는면이 많은데 좀 지나칠정도로 손님이 부르면 왜불렀냐는듯이 기분나쁘게 서비스를 해주더라고요 여자서버가.. 너무 어이없었습니다. 공짜로 얻어먹는다해도 받기싫은 서비스를 계산하고 팁까지 주고 나왔던 제가 너무 웃기더라고요..글쓴이 눈빛이 안좋았다고 서비스를 그런식으로 한다니 너무 기가 차네요. 오비베어 사장님이 이글을보고 서버들 조취를 취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 JerseyBoy  07.22.2015 17:12:00  

    미안 하지만 원글님, 어른을 모시고 가려면 좀 신중을 기해서 가세요.
    "손님이 꽉 차있고" 는 무슨 뜻일가요?  그런 손님들이 환호하는 곳 이지요.  그런데 젊잖은 어른을 모시고 가서 젊잖은 대접을 기대하시니 실망하신거지요.  도대체 거기에는 왜 아버지를 모시고 갔나요?  자기가 잘못 모시고 간것은 생각않고 그곳 탓을 하시는군요. 
    시카고에 유명한 bar 중에 하나는 그곳에가면 손님 망신(? Insult) 주는곳이 있어요.  거기가면 손님 망신 줍니다.  그래도 알면서 재미로 가지요.

    http://www.tripadvisor.com/ShowUserReviews-g35805-d427844-r189256256-Dick_s_Last_Resort-Chicago_Illinois.html
     
    잘되는 곳에가서 "나는 젊잖은 어른 모시고 왔으니 모든것 다 집어치고 어른대접해" 하는것 같이 들리네요.  젊은 손님이 "꽉 차있으면" 힌트를 받으셔야지요.

  • Idkidc  07.22.2015 17:58:00  

    미안 하지만 원글님, 어른을 모시고 가려면 좀 신중을 기해서 가세요.
    "손님이 꽉 차있고" 는 무슨 뜻일가요? 
    -"(내가 아닌 다른)손님들이 의자마다 앉아있어 내가 앉을 곳을 찾을 수 없다" 는 뜻이에요.

    그런 손님들이 환호하는 곳 이지요. 
    -어..어떤 손님들이요?

    그런데 젊잖은 어른을 모시고 가서 젊(맞춤법 크게 틀리셨어요^^)잖은 대접을 기대하시니 실망하신거지요.  도대체 거기에는 왜 아버지를 모시고 갔나요?  자기가 잘못 모시고 간것은 생각않고 그곳 탓을 하시는군요. 
    시카고에 유명한 bar 중에 하나는 그곳에가면 손님 망신(? Insult) 주는곳이 있어요.  거기가면 손님 망신 줍니다.  그래도 알면서 재미로 가지요.
    -자, 거꾸로 가볼게요. 일단 언급하신 시카고에 있다는 그 bar는 말 그대로 그런 컨셉으로 운영을 하는 가게이지요. 예를 들면 한국에 그 흔한 욕쟁이 할머니 가게에서 할머니가 욕한다고 화내면 그건 이상한거죠. 하지만 일반 음식점에서 손님들에게 욕을 한다면 그것은 충분히 화낼 상황이라고 봅니다. 그러하므로 오비베어에서 시카고에 있다는 그 bar의 컨셉을 따라한건지는 모르겠으나 질 나쁜 서비스는 안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그런 컨셉인걸 모른다는 전제하에 왜 아버지를 모시고 가면 안되는건지 도저히 납득이 안됩니다.아니 전제를 하지 않더라도 그건 누구나 생각하지 않을까요? 누가 어느 음식점을 또는 술집을 가면서 이 집은 나에게 나쁜 대접을 해주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갑니까...

    잘되는 곳에가서 "나는 젊(또 틀리셨네..헤헤^^)잖은 어른 모시고 왔으니 모든것 다 집어치고 어른대접해" 하는것 같이 들리네요.  젊은 손님이 "꽉 차있으면" 힌트를 받으셔야지요.
    -잘되는곳은 다 무례해도 된다고 보이는데...손님이 꽉 차있다는건 말 그대로 손님이 꽉 차 있다는것이지 서비스가 나쁜게 정상이다~는 아닌걸로 보입니다.예를 들어 박대감네가 꽉 차 있다고 서비스가 나쁘면 정상입니까? 가격을 조금 낮추더라도 어떠한 음식점이 바쁘다고 거기선 서비스가 나빠야만 하는걸까요?

  • 미니미413  07.22.2015 23:32:00  

    오비베어메니져분인가요? 어디서이런말도안되는 논리들로따지고있으
    신지요? 님도부모님이잇으실텐데 어디가서 이런대접받으면 아여긴바쁜데 내가잘못들어와서 이딴서비스를받고 내표정이잘못되서 지적질을받는구나 하고 이해해주실건가요? 성인군자가따로없네요. 그대로머리깍고절로들어가시는게어떨지요 여기서이상한말하지마시고ㅋ 사람인지라 실수할수잇습니다 하지만 표정이맘에안드니어쨋느니..뭐라고????? 지금뚫린입이라고아무소리나손님한테해도되는 식당인가요 거긴??? 기분나쁜일땜에 표정썩어서 술마시러거기갔다간 큰일나겟네요ㅋ 어디일하는사람들무서워서가겟습니까? 얘기에는무조건양쪽다들어봐야옳은거지만 다집어치우고 저런태도는정말용납이안되는군요. 비지니스아주잘돌아갑니다 오비베어.

  • Yubingoo  07.23.2015 16:21:00  

    직원이네직원이여

  • HJ  07.22.2015 17:28:00  

    위에 댓글 다신분도 웬만한 똘끼 가진분은 아니시네
    해석을 저따구로하다니 ㅉㅉ
    오비베어는 예전부터 서비스 개판이라고 소문이 퍼져있어요
    이글을 읽고 많은분들이 조금이라도 피해를 줄이셨음 좋겠네요
    서비스 직업을 하질말던가 아휴 말세네

  • JerseyBoy  07.22.2015 17:32:00  

    Yelp! 가 뭐 하는곳인지 몰라요?

  • Turtlekim123  07.22.2015 17:37:00  

    몰라요.

  • JerseyBoy  07.22.2015 17:39:00  

    그러니 이런글이 여기 올라오지안아요?

  • Idkidc  07.22.2015 18:03:00  

    굳이 한인타운에 있는 가게를 옐프에 올려서 한.타. 망신 시키는거 보단 여기가 나은거 같긴해요;;

  • JerseyBoy  07.22.2015 18:41:00  

    착한돼지님,
    원글이 그곳이손님으로 꽉차있어 앉을 자리가 없댔읍니다.  그럼 그곳이 손님 푸대접해서 파리날리는곳에요?  거기는 젊은 사람들 가서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들 가는데 인가보지요.  혹시 모르고 아버지 모시고 gay bar 에 갔더니 동성들이 껴안고 있어 기분이 상했는데 주인은 모른체하더라 고 불평해도 공정한가요?

  • Idkidc  07.22.2015 19:20:00  

    영어로 하셔도 됩니다 다 알아들어요...한국말이 더 이해하기 힘들기 오뤤뫈이열~ 남생?

  • Lucy16  07.23.2015 16:34:00  

    서비스 얘기 하는데 딴 말하고 계시네.. 참..

  • Rklev323  07.24.2015 13:54:00  

    오비베어가 파리 날리는 곳이 아니니까 서비스는 개판으로 해도 된단 이말씀이네요, 뉴저지는 그런 곳인가보죠? 아주 환장하겠네요

  • Turtlekim123  07.22.2015 17:56:00  

    네 Yelp 뭔지 모르고 Radiokorea는 뭔지 알아서 밑에 댓글 달았네요.
    도데체 머가 문제죠?
    커뮤니티사이트인만큼 다른분들이 이해하실수있게 글올렸으면 좋겠네요.
    전혀 이해가 가질않게 쓰는것도 능력이네 하하
    아니 Yelp 직원이냐고 크크크 님좀짱

  • Idkidc  07.22.2015 18:05:00  

    일단 오비베어 서비스 안좋은건 유명한가보네요
    그래도 아무리 바빠도 메니져든 사장님 입장에서는 그러면 안된다는거 아실텐데;;
    예전에 고기킹에서도 이런일이 있었죠 물론 거기선 서버들이 다 사과하고 나름 조용히(이미 시끄러워진 후였지만) 넘어갔는데...이 사건으로 오비가 망하진 않겠죠 손님이 눈에 띄게 줄지도 않겠죠 하지만 더 나아진 서비스를 보인다면 줄지 않는걸 넘어서 늘지 않을까요? 혹시 오비 관계자님들 보신다면 한번 생각해보심이 어떨지요..

  • ilovehawaii  07.22.2015 18:23:00  

    오비베어 널리 알려야 겠네요.
    ㅎㅎㅎㅎ
    정말 어이가 없군요.
    다른 이야기들은 자기들이 그때 정신이 없어서... 벨이 고장나서... 저희 서빙스타일이라서... 이렇게 변명하면 어떻게 좀 버텨볼 수 있는 여지가 조금이라도 있겠지만

    정말 황당한 말이네요.
    메니져가 너, 손님아. 니 첨에 들어올때 눈빛부터 맘에 안들었어...
    ㅎㅎㅎㅎㅎ

    그냥 일진 베어로 이름 바꾸세요.
    싸구려 양아치가 길거리에서 시비 거는 말이군요.

    이거 영어로 바꿔서 LA Times 같은데 올려주세요.

    완전 미친 개념 상실 메니져군요.

    손님의 눈빛이 맘에 안들었다?

    이런 글은 양측의 입장이 있다고 늘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만일, 글쓰신이가 정말 그런 말을 들으셨다면

    그 가게는 고소를 당해서 비지니스 문 닫을 짓을 한겁니다.

    메니져, 땅바닥에 엎드려 백배 사죄를 해야 할 거 같네요.

  • littleones  07.22.2015 19:25:00  

    거기 매니져. 여 직원 등 서빙하는 사람들 정말 불친절하고 손님을 개무시 합니다
    진짜 음식 때문에 가는 거지 해도해도 너무 할정도의 서빙을 합니다
    맛있게 먹고 기분 더럽게 나오게 됩니다

  • 헬로빈  07.23.2015 00:02:00  

    ㅋㅋㅋ아이구 오비갈려면 눈빛이좋아야하구 아빠를 데려가면 안돼고 따지않은 맥주를 시켜면 안대겠네요 저도 이런일 당할까 너무 무섭네여ㅎㅎㅎ 서버는 뭐 답도없고ㅋ매니저라는사람은 매니저로써 정말 부끄러워하셔야할듯 ^^
    위에 저지보이님 글 너무 웃긴데여ㅋㅋ네 다음 관종~

  • dododododo  07.23.2015 00:18:00  

    소문내야지...

  • Jeon1004  07.23.2015 04:51:00  

    나두. 지난번. Ob 에서 투고하러갓는데. 좀기다리라고하길레. 기다리는중에. 거기. 키좀큰 웨츄레스. 통닭은. 좀릿어야나오니까.  툭명스레말하곤.  돼장소스를. 봉지두업는.  조금만통을. 손에. 주더군요.  엽에. 됀장이. 묻어잇는통을. 그냥가져가라는거아닙니까.  가만생각해보니. 손님한태.  이래두대나싶은생각이. 들더군요. 냄새두나구    엽레묻어잇는. 됀장을. 차에. 들고가라는건지. 벙쩢내요  그래그웨추레스한태. 다시말을해서.  봉비좀너어. 달라구. 할라. 치는데. 들은척두. 안하구. 흭가버리두군요. 겨우. 엽. 남자. 메니전지. 한태사정해서.  내손르로담아갓네요.  암튼거기.  서버분들. 툭명스러1기느. 엘에이에서. 알아줘야대요.  주위에. 여러사람한태. 물어밧더미.  다들.  비슷하게.  불친절하다구.  입을.  모으더군요.  주위사람들한태. 이런건알려서. 손님. 언잰간.  떨어져바야.  정신차려요

  • Teddy1004  07.23.2015 09:59:00  

    그런데 이런글 아무리 올려도 오비베어 장사에는 전혀 지장 없는게 맛있거든.. 안주가 다른곳보다 훨씬.. 이런 불만 몇년째인데 가면 항상 기달려야되고 발디딜틈이 없는 타운내 핫한 곳이지.. 생각을 해봐라.. 너희들이라면 어디갈래?? 1번 = 서버들 완전 친절 가격싼데 음식이 맛없는 곳, 2번 = 서버들 싸가지 없고 비싼데 음식은 맛있는 곳.. 당연히 2번이지.. 서비스 안좋으면 그냥 팁 덜내고 가면 그만이니까 술집에서 이런 반응 느끼는게 그냥 오버리엨인것 같음

  • 티뷋여우  07.23.2015 16:30:00  

    말병1신이세요? 인성이 더러우면 고치던해야죠^^

  • 미니미413  07.25.2015 00:38:00  

    너나좀생각을해라

  • 엘에이바두기  07.23.2015 10:34:00  

    맞아요. 아무리 나쁜글 올려도 여긴 장사 될겁니다. 왜냐면 맛 있거든요..
    저도 친구들이랑 갈때마다 서비스 욕하지만
    이젠 좀 익숙해져서
    앉자마자 필요한거 딱 시켜놓고 서비스 포기해버리니 조금 괜찮아지더라고요..
    대단한곳이죠?
    손님들을 지네들한테 맞추게하니..ㅋㅋ
    한인타운 최고의 똥배짱 더러운 서비스 장소인데 항상 바글바글..
    워막 맛있어서 또 찾아가는곳..ㅋㅋ

  • Idkidc  07.23.2015 10:47:00  

    욕하는척 칭찬 하시네요...

  • Teddy1004  07.23.2015 11:19:00  

    술 마실때 맛있는 안주 먹고 싶으면 오비베어가고 안주 맛없어도 되니까 종업원 친절하길 바라면 딴곳 가라 이말이지.. 근데 타운내에 안주 맛있고 종업원도 친절한곳 몇이나 되냐?? 거의 없다 그런곳 미국술집 아니면

  • Idkidc  07.23.2015 12:09:00  

    아 그러냐? 난 많은거 같더라. 왜 잘 모르냐? 아쉽네.

  • 헬로빈  07.23.2015 13:46:00  

    하핰ㅋ위에두분 글을끝까지 읽지 않았나 보군요ㅋㅋ 지금 글쓴이가 일반적으로 누구나 사소하게 당할수있는 서비스를 가지고 이곳에 올리는겁니까??ㅋㅋ두분은 이런불만 몇년째라는데 오비베어는 매니저라는 작자가 눈빛이 안좋아 손님을 갈구는 행동이 항상 그랬다는 말씀이세요?? 지금 정말 누가 들어도 말도 안돼는 상황이 벌어졌는데??ㅋㅋㅋ 그리고 이곳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 등은 속으로 생각하고 마세요 여기계신분들 다 억울했던거 글쓴이 님이랑 공유하고 있는데 좀 낄때끼시길ㅋ들어보니 본인들이 서비스 잘 받은것도 아니고 오비 못된거 알면 좀 가만히 계시길 아 그리고 Teddy님ㅋㅋ친구 먹은줄^_^ ㅋㅋㅋㅋ 반말 쩌시넹ㅎ

  • 티뷋여우  07.23.2015 16:32:00  

    말이짧다.. 여기서도 인성이 훤이보이네

  • Yubingoo  07.23.2015 16:23:00  

    ㅉㅉ직원이네 직원ㅋㅋ

  • Rklev323  07.24.2015 14:02:00  

    맛있기는요 , 부모님 생일때문에 가족이랑 밥먹으러 갓었는데, 매운우동볶음 소금 너무 많이쳐서 짜서 못먹겟다고 실갱이하다가 가족전체가 (한성질하는가족)
    핏대새우고 예기하니까, 다시 볶아줫는데 ㅋㅋ 죽을 만들고 갖다 주더군요.
    안먹었습니다.

  • 미니미413  07.25.2015 00:45:00  

    "아무리 나쁜글 올려도 여긴 장사 될겁니다" 점쟁이야뭐야 돗자리나깔던지. 그리고 이게왜나쁜글이냐? 있었던일을말하는건데? 오비베어직원이냐? 그나마다행이다 손님한테 나쁜짓을한건어느정도인지하고잇어서ㅋ

  • Wazzup?  07.23.2015 12:52:00  

    이렇게 많은 댓글이 올라왔는데 오비배어 사장님은 어디에???...ㅠㅠ..
    휴, 뒷골목, 항상 손님들 넘쳐나요.  해피아워 땐 안주 50% off, 서비스 좋고 안주 또한 맛있어요. 오비베어 처음 오픈한 그당시에는 서비스 짱 이였어요.
    주방장님 이 누구신지는 모르겠으나 다 그분들로인해 오늘의 오비베어가 있었겠죠. 문제는 사장이 초심을 잃어버리고 수입만 챙기기바빠 상도의 법칙을 무시하는거죠. 장사가 잘돼면 종업원을 당연히 늘려야죠. 뭐 어디처름 해피아워 스페셜 오퍼 하지않아도 항상 북쩍대는곳이니 싫어면 딴곳가라는 그 놀부심보 너무해요. 그리고 Jerseyboy 님은 생뚱맞게 매번 올라오는 댓글마다 빈정거리는 투의 댓글, 뭐 세대차이에서오는 느낌인데..아닌가요??? 여기에 블평글 올리지말고 차라리 집에서 맥주사서 안주 만들어 먹어라는둥..사람이 어떻게 밥만먹고 사나요. 샛님 이세요?
    그리고 옐프는 외국인들이 즐겨찻는 품평란이지 우리 한인들과는 맞지 않아요. 이런 황당한 시츄에이션을 어떻게 뭐라고 올려요?
    타주사신다니 이담에 엘에이 오실 기회가 있다면 이곳 게시판에 올라오는 모든식당들 한번다 가보신후의 댓글을 다는건 어떠하신지. ..노티 너무 나타내는것같아 안 좋아보여요.아님 말구요.ㅎㅎㅎ

  • 즐건삼  07.23.2015 13:31:00  

    저도 글 올리신분 말씀에 공감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1. 좀 맛이 덜해도 친절한집을 선호한다.

    2. 불친절해도 맛만 좋으면 된다.

    제 개인적으론  1번을 선호 합니다. 그리고 친절한집들 추천도 해 주세요
    날씨도 후덥지근한데 퇴근 후에 즐거운 시간 보낼수 있는곳으로요^^

  • 울보야  07.23.2015 13:54:00  

    나는 2번. 돈주고 사먹는 식당은 자고로 맛있어야 한다.

  • 헬로빈  07.23.2015 14:02:00  

    전 1번이여 특히 오비베어면ㅋㅋ 솔직히 아무리 맛있어도 개망나니로 서비스하면 있던 밥맛도 떨어질듯 열받아서 누가 아이구 맛있넹~하면서 먹어여 굶고말지ㅋㅋ 엘에이 친절하고 맛있는데 많은디 굳이ㅋㅋ 솔직히 오비 옛날보단 맛이 없어진건 사실~지네는 맛으로 승부한다 뭐 이딴 자부심 버렸으면^_^ 맛 서비스 둘다 잘한다면 훨씬 더장사가 잘될텐데 오비 에효ㅡㅡ

  • ekaeka  07.23.2015 14:05:00  

    1번 : 친절한데 맛이 떨어지면 한번가게 되고 안가게 되요, (굳이 친절하다고 다시가고싶은 마음이 안들음,)

    2번 : 불친절한데 맛있는집은 한번가고 기분나빠서, 그 기분이 좀 나아질만쯤 (?) 한참후에 한번 더가는데 그게 반복되면 안갑니다!! (오비베어처럼.)

    3번을 추가해야할것같아요.

    맛나고 친절(또는 불친절하지 않은 그런집) 엘에이에 맛집이 얼마나 많은데 굳이 불친절한 집을 갈까요

  • 8goldpig8  07.23.2015 14:08:00  

    저도 1번이여 울보야님이 돈주고 사먹는건 맛있어야한다고하는데 돈주고 바보취급당하면서 맛있는걸 먹는건 더 바보같아요.
    솔직히 오비베어가 다른가게들보다 뛰어나게 맛있는건 아닌것같아요 제생각엔. 이렇게까지 손님 취급 못받을 정도로 해가면서 굳이 거기서 먹을정도는..

  • 토토맘맘  07.23.2015 14:12:00  

    저도 여기 한 두번인가 가 보고 서비스 최악이라 안감
    서버들도 완전 불 친절 하고 뭐 하나 시킬려면 괜히 눈치보임
    내돈 내고 내가 먹는데 기분 구림
    뭐 저딴 가게에 저딴 직원이 있나 싶음
    저런 식으로 장사하면 고소 몇번은 당했겠음

  • 즐건삼  07.23.2015 14:30:00  

    오비베어 사장님과 일하시는분들 많이 반성하셔야겠네요

  • Beagentle  07.23.2015 14:54:00  

    오비베어 안간지 5년 넘은 1인.

    안주가 맛있어서 간다는데.... 뭐 솔직히 그 불친절함을 감수하면서까지
    줄서서 먹어야 할 만큼 안주 맛있는거 아님.

    위생상태로 보자면... 음식점으로서 헬쓰퍼밋 B랑 C를 왔다갔다하는 집이고
    (댓글보니 요즘도 여전한가보네요)
    친절도는... 굳이 언급할 필요성을 느끼질 못할정도... 그나마
    예전에는 '불친절함' '서비스 별로임' '지들이 세상에서 제일 바쁜줄 암'
    정도였던거 같은데...
    '손님 눈빛이 맘에 안든다'고 시비걸정도면 가면 갈수록 더한듯...

    정답은, 안가면 됩니다. 안가면.

    그런데 왜 계속 엘에이 한인타운 음식점 불친절하다는 얘기가 나오느냐...

    엘에이는 워낙에 유동인구가 많아서 그런듯 하네요.
    세리토스 / 부에나팤 / 플러튼 정도 로케이션이 딱 좋은듯.
    적당한 한국인 인구 / 적당한 식당수 라서 불친절하다거나 맛없다고 소문나면
    바로 망하거든요.

    그 이상 넘어가서 동네에 한인식당이 한개나 두개 외 다른 옵션이 없다....
    이러면 맛있건 없건 올라면 와라식으로 장사를 하니 또 엉망진창...


    게탄스시를 가보고 느낀 점인데,
    한인타운 웨스턴과 윌셔에 게탄스시가 오픈하기 전에 세리토스점과
    가디나점을 종종 갔었습니다.
    서비스 그만하면 괜찮고 회전초밥집에 괜찮은 퀄리티의 초밥.
    어느날 한인타운에 갔는데 게탄스시가 생겼더군요. 잘됐네 싶어 들어갔는데...

    오 마 이 갓.........

    넘쳐나는 사람수에 비해 턱도 없이 모자라는 서버와 셰프.

    그러다보니 초밥 회전하는 곳에는 초밥이 전멸.
    손님들 전부 직접 주방에 먹고싶은 오더 넣기 시작.
    들어온 오더 만드느라 리볼빙테이블에는 초밥 만들어 올릴 시간 없음.
    손님들 오더넣고 기다림.....

    들어가 앉아서 30분동안 초밥 4접시 먹고는...............

    포기하고 나왔습니다. 다신 안갑니다.


    결국 한인타운은, 유동인구가 너무 많아서 불매운동이고 뭐고간에
    중간만 가면 식당이 망하질 않아요.

    그 와중에 왜들 그리 나가자빠지고 망하느냐.....
    중간도 못가는 식당들이 론받은 돈으로 투자해서는 그저 차리기 급급하게
    차려놓고는 오픈빨 지나고 파리날려서 그렇죠.

  • Jeon1004  07.23.2015 15:13:00  

    이런식으로. 입소문나다보면. 그방은. 가계가. 문닷는거. 아니갯지만. 거기. 사장이나. 서버들이. 웃기지두말아.  비웃을지. 모르지만. 저런. 가계는 언젠가. 바로근처부근에. 궨찬은. 맥주집. 생기면. 바로손님. 떨어질.  요인을. 안고잇네요. 멀리봄. 그걸알런지
    현제손님좀잇다구. 손님들한태. 짐짝. 챙기듯. 막대하는. 저런가계는. 반성좀해야할듯. 오비. 사장님이. 이글을본다면. 미래를위해서. 직유ㅓㄴ들. 교육을. 다시시켜야댈듯. 암튼.  잇을때잘하라는. 말이잇는대. 그말이. 여기에. 해당. 댈듯싶네요

  • 우멧지  07.23.2015 16:11:00  

    이유 밥맛 떨어진다

  • Yubingoo  07.23.2015 16:13:00  

    오비베어 청결하지도않고 더러움ㅋㅋ 사람들이 왜가는지 이해안됨 서비스 막장이고 인성말아드심. 장사 닫으세여 음식이건 직원이건 죄다더러운데.. ㅎㅎ 소문내야짛ㅎㅎ

  • JerseyBoy  07.23.2015 16:54:00  

    LA 에는 바보들이 많이사나?
    "Customers vote with their dollar." 라는말 못알아 듣나요?
    어느 사업이던지 customer 안가면 혼자 문닫아요.
    가니까 "사람이 꽉 차있다." 라는말은 여기서 불평하는 사람(그 사업 망해 빨리 문닫아야 속이 풀리는 사람들) 의 마음에 하루빨리 문닫아야 속이 시원한데 어떤사람들은 아무문제가 없어 많이 간다는 말이지요.  "사람이 꽉차있"는한 여기서 아무리 뭐라도 그 사업은 계속합니다.
    Sorry.

  • 티뷋여우  07.23.2015 17:38:00  

    jersey 엔 관심종자들만 사나? 아니 그쪽지역에나 신경쓰라고 찌질하게 여기서 댓글달지말고. jersey 로 짜지세요

  • 티뷋여우  07.23.2015 17:39:00  

    아니 그렇게꼬우면그쪽이나 오비베어 많이가세요 여러사람 바보취급하지말고 하나하나 따지고있어 사람빡치게..

  • 헬로빈  07.23.2015 20:03:00  

    Jersey에는 바보들이 많이사나?
    미안하지만 여기선 환영못받는게 보이는데 다른데가서 망상주장 펼치시구요 (세상의 본인주장만 다 맞다.)
    하루빨리 짜지셔야지 여기있는한 아무리 뭐라해도 쓴소리만 들으실것같네요.
    SORRY!  네 다음관종~

  • Wnsfkeps  07.23.2015 20:21:00  

    jerseyboy 이분 쭉 읽어보니깐 개논리 쩌시네 소비자로써 좋은 서비스는 당연히 받아 마땅한거고 그것에 대한 컴플레인도 당연한건데 아버지를 모시고간게 잘못이라는 식으로 말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오비베어가 무슨 클럽입니까? 직원이면 반성하고 적당히 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No1fan  07.29.2015 12:45:00  

    그 사람 직원 아니에요..여기 라코 비평론자~~~ 그냥 다 비판글 쓰는 사람으로 유명하죠

  • Rklev323  07.24.2015 14:07:00  

    말조심하세요,
    지금 님 말이 비합리적이니까 다수가 님한태 뭐라하지 않습니까.
    논리적으로 말씀하신다고 해서 님이 옳진않아요 ^^

  • JerseyBoy  07.24.2015 15:54:00  

    내가 직접 보지 안았으니 물론 틀릴수 있지요.
    그런데 이것은 LA 에서 는 옳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제 삼자 입장에서 보니 이 계시판을 Yelp! 대신 써서 어느 특정 사업 망하라고 벌떼같이 달라붙는것 같아요.  Yelp! 는 뭐 하는곳인지 알지요?
    여기는 Yelp! 대신 불평하는데에요?  하다못해 주인 아줌마 술취했다고 여기다 쓰면 어떻게 그말이 주인 아주마 귀에 들어갈까하고 쓰지 안나.  그런말(좋지 안은말) 은 본인에게 조용히 해주어야지 좋지 않으까요?  꼭 여기다 꼴불견이다 라고 써서 그말이 주인에게 들어가야 좋을까요?  그것이 LA 방식이니까 냅둬라 그거입니까?
    다시 말하드시 어느 사업이건 고객이 없으면 혼자 문 닫지요.
    그것을 못기다려 나에게 불쾌하게 했으니 그 사업은 내일 문닫아야돼 하는 분풀이나 원수갚음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혼자 망하게 놔도요.  안가면 됩니다.  그곳이 꽉 차있다면 무슨 뜻이겠어요?
    시간이 있으면 구글에가서 "lynching" 한번 찾아봐요.  그것도 한때, 어느곳에서는 정당하다고 생각 하던거에요.  그리고 그곳에 사람이 왜 꽉차있나 생각도 해보고.

  • Nyongnyong  07.24.2015 20:05:00  

    Look, seriously.
    Do you know why big corporations promote their customers to file complaints and feedbacks? It's to understand the customer's point of view and to IMPROVE their product/service, their business.
    Like you said, if OB Bear's boss were to find out about this issue, he should not be upset, but be grateful to find the missing piece that was hindering his business. Then, if he were to make changes on their sub par service (I don't even want to call it "service"), then he would now be reaching out to customers that he never knew he had.  Just look at this thread. There are so many complaints!  So actually, the boss SHOULD find out about this thread.

    And why are you keep bringing up Yelp? I'm not really catching your point. Are you asking why she's posting this thread here, and not on Yelp? Now days, everybody knows restaurants pay for their Yelp reviews.  It's not a myth, it's a fact.  Also, our dads and grandparents, main age group of OB Bear's customers, are more familiar with this website.  Instead of writing a review on yelp that no one is ever going to read, isn't it better to post a thread here instead?  Look, she has 10000+ views.

    Also, you keep saying 그리고 그곳에 사람이 왜 꽉차있나 생각도 해보고.. Well, that's because the food is bomb.  Simple.  But look, what the hell does that have anything to do with her experience? She was served a PRE_OPENED beer!!!!!!!!!!! Are you kidding me? that's not only bad service, but that's illegal!  Is it okay for Apple to sell damaged ipads because they are "busy"? NO! I really can't comprehend your logic..

    You keep saying, "don't bitch about service at a busy restaurant".  She's not complaining about the service.  What they did to her, and her dad was exceedingly rude and disrespectful and that has nothing to do with the restaurant/service.

    Lastly, sigh, this column is called "TALK&TALK" lol.... so
    she can basically write whatever she wants here.

    Thanks and BYE!

  • 미니미413  07.25.2015 00:30:00  

    Jersey boy, 직접 보고 느낀 엘에이 주민들한테 당신이 자꾸 이래라저래라하지말고, 그래 그 님이말한 시간좀잇으면 lynching 이고나발이고 나도부탁인데 구글가서 munchausen syndrome좀찾아봐바요!!!! 당신부터좀어떻게해봐바!!!! 님, 당신자신이 더 시급해지금!!!!엘에이오비베어걱정할때가아닙니다!!!!! 님코가석자 유남생???!!!!  뭐 이건 보면 진짜 엘에이 주민들보다 더말이많아. 사장인줄.

  • JerseyBoy  07.25.2015 05:01:00  

    413 님,  munchausen syndrome 은 이것과 어떻게 연결(연관?) 이 되는지 설명 부탁합한다.  혹시 내가 어디가 아프다고 했어요?  전혀 연관을 모르겠는데.  분명히 Munchausen syndrome 맞지요?

  • 미니미413  07.25.2015 09:45:00  

    네맞아요 한국말로 관심병이라고하죠...님이잃고잇는병..  여기서자꾸 개논리로 떠드시고 사람들기분상하게하니까 연관이 아주많죠. 관종임?

  • JerseyBoy  07.25.2015 10:17:00  

    Munchaun syndrome 이 관심병이라고 우기면 할말이 없읍니다.  그리고 솔직히 관심 병이 뭔지 몰라도 munchaun syndrome 은 다른겁니다. 구글 해서 배워요.
    자기의 의견과 틀리면 "기분상한다."  그런 사람들과 대화 그만 할께요.

  • 미니미413  07.27.2015 22:36:00  

    우긴적없는데요?

  • No1fan  07.29.2015 12:43:00  

    구글에서 한글도 갈켜주면 참 좋을텐데..
    읍니다는 바뀐지 10년도 넘었다고..

  • 옆집사람  07.24.2015 01:11:00  

    잘못되면 아씨처럼 될수도 있겠네요..

  • Readme2  07.24.2015 07:41:00  

    맛있는 집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들.그런 집은 다시다와 혼다시 한숟갈씩 넣습니다.정말입니다.장사 해 보려고 노래방 주방에서 2주 일해봤는데 그럽디다.식당들도 맛있는 집은 다시다 범벅인걸 알고 드세요.......고로 좀 덜 맛있고 친절한 집에 한표를 던집니다.

  • HJ  07.24.2015 11:09:00  

    직원을 다 바꾸는게 가게 이미지에 좋을듯
    음식은 괜찮은데 직원들때매 가기싫음
    원래 오래 일할수록 자기가게 같아서 더 친절해지는데
    이것들은 지네가 왕이네 말하는 꼬라지보소
    메니저 상태보니 사장 상태 답 나왔네

  • Rklev323  07.24.2015 14:15:00  

    적어도 제가 갔을때는 서비스가 안좋을땐 없었습니다, 제 생일때에서 갔었고,
    회식, 족발치킨 투고는 술땡길때면 했었으니까요 너무나 잘 기억합니다.
    누구나 웃고 지나갈수 있는 서비스라면, 그냥 지나가겟지만 아니다 싶으니까
    이런 글을 올리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무조건 , "아 나만 아니면 되니까", "나한탠 안 그랬으니까"
    "글쓴 사람이 나빳네 뭔가 잘못했을꺼야"
    서비스가 안좋으면 팁을 안내도 되! 안가도 되! 가 아니라
    고치자! 맛있는 집인데! 이런 뭔가 단합되는 그런게 안보이네요.
    P.S 타주에 계신분들,
    엘에이에서 사시는분들은 아시니까 이러는거 아닙니까.
    왜 그쪽에서 흥분입니까ㅋㅋ 저희들이 알아서 하겠습니다.
    직원이신분들은 반성하세요. 사장님도 반성하시구요.

  • hanmalsum  07.25.2015 01:10:00  

    구박을 받으면서 코구멍만한 가게 절대 안갑니다. 힘들게 번 내돈 내고 날 대접해주는 곳으로 갑시다. 그런집 메뉴 다른곳에 많습니다. 첫번째는 바쁘거니했고 두번째 인연 끊었지요. 우리 서로 맛있고 친절한 집 정보 공유하면서 손님에게 잘 하는 집 키워줍시다. 맛있고 친절한 식당들 많이 선전해줍시다. 콧구멍 파봤자 코ㄸㅈ밖에 더 나옵니까!

  • 7upepper  07.25.2015 10:51:00  

    오비베어망해라!

  • songalong  07.25.2015 18:24:00  

    지금까지 정스백화점 파킹장 빌려서 손님이 많았는데 이제 정스백화점 개발하고 파킹장 없어지면 손님 타격이 심할 듯, 그때 가면 진상 종업원 내보내고 
    친절하려나. 이미 버스는 떠나버렸는데.......

  • Teddy1004  07.26.2015 12:47:00  

    어제도 갔다왔다 오비베어 서비스는 복불복인것 같다 여기 좋을땐 좋고 나쁠땐 나쁘다. 나는 너무 섬세해서 상처받기 쉬운 사람은 가지마라. 난 맛만 보고 가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갈것 같다. 그리고 장사란 아무도 모르는거라서 언제 망할진 모르지만 이미 오비베어 주인은 단물 다 빨았다. 이제와서 망해도 눈하나 깜빡안할듯.

  • Sravenous  07.28.2015 13:56:00  

    JerseyBoy <-- 이새끼 정신질환 있는거 같은데 상대마세요~ 안봐도 부모부터 시작해서 집안 자체가 실패한 쓰레기집안일겁니다 :)

  • lonely  07.28.2015 14:54:00  

    오비베어 종종 갑니다, 평균을 내어 보면은 서비스 나쁘다에 80% 점수, 그렇다고 그 나머지 20% "좋다" 라고는 말을 못하겠네요. (극히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어차피 서비스 업종입니다, 서비스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은 손님을 정중하게 대할 의무가 있는 직업입니다. 물론 서버들은 손님 기분도 상하지 않게 하는것쯤은 기본으로 하고 일을 하는 직업이지요. 팁을 받는 이유가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서버는 어떻게 손님을 상대 해야 하는지 답이 나오는 직업입니다.
    (저도 서버일에 종사한지 오래되었습니다)
    요식업을 평가하는 기준은 간단한거 같습니다.
    맛 그리고 서비스 라고 생각합니다.
    맛은 있지만, 서비스는 그 맛에 비해 너무 낮은 위치에 머물고 있는 곳 중에 하나가 오비베어라고 개인 적인 생각이 듭니다.
    맛 있는 장소인 만큼, 서비스도 질의 향상이 있기를 바랍니다.

  • arongsate  07.28.2015 18:01:00  

    오비베어 정말 배가 부른것 같군요
    장사좀 된다고 손님 알기를 개떡으로 알고 제 생각으론 그런식으로 하다가는
    머지 않아 문 닫을거예요 맛이고 뭐고를 떠나서 그딴식으로 서비스를 하면
    안되지요 거기 메니져라는 여자 저도 아는데 정말 못됐어요
    지들이 팁을 잘 받으려면 일단 모든 손님들한테 친절해야지
    일하는 사람들 교육 똑바로 시키세요 이 메니져여자야...

  • Jeon1004  07.29.2015 08:07:00  

    한나나라가. 망하는순서가잇구.  한가계가망하는. 순서가. 잇지요.처움에는. 손님이업어서. 너무친절하게해줘서. 손님글이. 부담스러울정도로  담엔. 어지간이손님이만아지면. 그떼부턴. 대충. 정도껏. 여기꺼진. 바줄만합니다. 그이후가문제죠 손님이. 이제만아졎다. 싶으면. 옛날. 손님업던시절. 생각안하구. 자만심에빠지게대는. 시기로. 접어들게마련리지요 개구리올챙이.시절모흔다구나. 하나. 암튼. 3자가. 보면. 과관두아니지요. 즁요한건. 정잣. 지들은. 모른다는거지요. 그걸보구. 등잔. 밑아어둡. 다구하나
    오비사장이이글을본다면. 미래를위해서.  지금릿는. 매나져너나.  서버들을. 교체하는것이. 미래를위해서. 조을듯싶네요. 이건. 조은. 충고이자. 덕담입니다. 만약. 이글늘버고도. 아무. 생각이업다면.  그나물네. 그물말아. 먹기갓내요. 진심으로. 조은가게. 오래대기릉. 바라는마음으로. 거듭나기를. 빕니다. 직원들은. 점차적으로. 바꾸. 는것이. 올을듯. 싶네요. 거가직원들은. 손님. 아래서. 봉사한다기보단. 손님위에서. 군림하려는. 자세는버려야댈듯. 조은맥주집오래갈래면.  물갈이한번. 하세요. 사장님

  • No1fan  07.29.2015 12:41:00  

    저도 이런데 글을쓰는 사람은 아닌데
    참 누구 글쓴게 짜증이나서 몇글자 찌끄려 봅니다
    답답하고 억울해서 이런글을 여기다가 쓰셨을텐데 그런분한테 꼭 한국사람들끼리 이렇게 비꼬아서 얘기를 해야 하는지 ( 누구 말하는지 알꺼임)
    그리고 "습니다"가 아니라 아직까지도 "읍니다"라고 쓰시는거 보니까 옛날 분이 신거 같은데 여기 올라오는 댓글을 다 비판글로 도배를 하시더라구요
    쫌 마음을 곱게 쓰셨으면 하고 몇글자 적어 봤습니다

  • JerseyBoy  07.30.2015 04:11:00  

    짜증나게해서 미안해요. 내가 왜 이런 댓글을 쓰나 한마디 할께요. 마음을 곱게 쓰는것은 원글 과 여기서 댓글 다는 사람들도 많이 생각해봐야 하지요.
    사람들이 하는것이라  식당이 실수 할때도 있고 어떤때는 실력이 없어 고객의 만족을 채워주지 못할때가 있지요.  그러면 흔히 미국에서 볼수 있는sign 생각해 보세요. "If you like us, tell your friends, but if you don't like us, please tell us."
    음식 맛이 없던지 써비스가 나쁘면 yelp! 가 그런것 하는곳이니 가서 자기의 의견을 올리면 되는데 구태여 여기 와서 그것을 "공유" 하는 저의가 뭔지 그것이 어떤 사람의 (사업주) 에 미치는 영향이 뭔지 알고 하라고 그런댓글 단거에요.  우선 여기에서 볼때 어떤 경쟁업주가 자기의 라이발 업체에 대해 거짓 말을 쓴것을 보았읍니다.
    그리고 여기 좋지 안은 글을 쓰면 그 쓰는 이유가 노골적으로 댓글에 몇명이 쓰드시  (나에게 기분 나쁘게 했으니) "그 가게 빨리 망해라" 하는 보복으로 보입니다.  사업은 고객이 없으면 망하는데 "사람이 꽉 차있"어도 빨리 망하라는거지요.  그런 사람들에게 한마디 한거입니다. 
    우리 민족의 수준이 이것 밖에 안됩니까?
    "If you like us, tell your friends, but if you don't like us, please tell us." 실천해 보는게 어떨까요?
    하여간 짜증나게 한것 또 나도 다른 사람과같이 돌을 던지지 안은것 미안해요.  나도 "그 식당 돈잘벌고 괘씸하니 빨리망해라." 했으면 간단했을텐데.

  • berryg  07.30.2015 13:28:00  

    윗님 본문읽긴했는지 궁금하다ㅋㅋㅋㅋㅋㅋㅋ
    님말대로 가게매니저한테 말했는데 저따윈데 그럼 님이말하는
    US 는 누가되야할까요?ㅋㅋㅋㅋㅋㅋㅌ
    매니저가 사과했음 이렇게 안올렸겟죠
    걍 ㅋㅋ좀 조용히해요 님말중에 말되는말하나도없으니까

  • Nyongnyong  07.30.2015 13:42:00  

    진짜 끝까지 동문서답 개소리 하고 앉아있네 저인간ㅋㅋㅋㅋㅋ
    눈이 있으면 처음 원글부터 댓글까지 쭈욱 한번 똥누면서 읽어보실라우?
    본인이 하는 소리가 개소리인지 맞는소리인지 뇌가 있음 생각을 좀 해보시오^^
    당신이 가지고있는 가치관이 얼마나 비정상인지는 몰라도 모두가 저렇게 원글보다도 더 당신댓글에 열정적으로 반박하는 글을 쓴다는것은 당신이 하는말들이 개소리라는 뜻이요 그러니이제 더이상 댓글도 참견도 안하는것이 모두가 행복할것같네요 
    자 여러분 우리다같이 이제 저사람 댓글 무시합시다 아무래도 이런걸 즐기는 변태인거 같아요 더 대꾸해주는게 우리 에너지 낭비인것같네요 별 떠라이를 다보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