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저녁에 집사람이 짬뽕 먹고 싶다고 하여 자주 이용 하는 영풍 에서 저녁 식사
7시 40분경 도착 많은 사람과 북쩍 . 짬봉과 짜장면 과 야기만두 주문 하여 2 분도 안돼
주문 한 3가지가 동시에 나와 이상한 하다고 하며 먹는대 짜장면 면은 띵띵 불은면이고
아무 소리없이먹는돼 야기만두가 조금 이상하다고 집사람과 이야기하면서 기분이 조금 안좋아
평상시 팁 20%씩 주다가 페니도 안주고 집으로 와서 TV 보는대 약 30정도 지나니 머리부터
가지러운것 이고 몸과 파에 식중동 증상이 나타나서 영풍 식당 으로 가서 보여주면서 이야기
하니 보험 처리하라고 이야기 하여 시간도 8시 45분 일요일 이라 병원도 못가고
월 마트에 가서 보이니 메니저가 빨리 병원 가던가 약 먹고 집에서 차가운물로 샤워 하라고 절때 약먹고 운전 하지말라고 하고 바로 보는 앞 에서 약 1개 정상 조금 심하여 2알 먿고 집사람과 집에 5분에 도착 하여 차거운 물로 샤워 하면서 약 2알 더먹고 사진 찍어 가지고 있다가
보요즐려고 간진 함 월요일 아침 까지도 상태가 별로 즐거운 휴일 망치고 기분 엿같아
고발 할려고 변호사 와 이야기 하니 911 불러 병원 에 간 병원기록이 있서야 고발 한다고 합니다 동포 여러분 앞 으로 식당 에서 이런 일이 안일어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조금 이상 하시면 병원 가세 체크 하고 두번 다시 영업 못하게 ㅊ조치를 하여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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