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얘기 않하려구 했었다.

글쓴이: Tigerchoi  |  등록일: 05.14.2015 15:35:26  |  조회수: 4668
정말 오랜만에 5월달인데도, 비같은 비가 la에 뿌려지고 있다.

오랜 가뭄이, 이번 비로 해갈은 생각도 못할꺼지만,그래도 당신들

기분은 상쾌하지 않냐?  냅둬라,예수믿는 인간들이 무엇을 말하든

뭐 그렇게 신경 쓸 필요 있을까? 그것들 썰 푸는거 한두번 들었나?

요즘 반가운 소식은,미국 서북부부터 예수믿는 인구가 줄어든단다.

나는 불자다, 그렇지만 불교얘기는 하지않으련다,종교는 자유잖아.

내가 추천할만한 종교를 꼽자면,그래도 천주교가 점잔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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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choigo  05.19.2015 11:04:00  

    저는 다 싫어요..
    기독교는.. 창조주가 모든걸 만든 것에서 시작하는데, 저는 그 창조주를 만든 더 위 창조주, 그 위..창조주를 부정하고나니 못 믿겠고...
    불교는..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인데 사회 정의에 대한건 아무것도 없이 나만 깨달으라니..싫고
    천주교도..기독교나 마찬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