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가도,교육자도 먹사도 ㅋㅋㅋㅋ 물타기(정치가만 쓰면 이상하니 교육자도 살짝끼워넣은 센스^^) .개dog님들의 특징이죠. 먹사랑 정치가랑 동급인건 본인도 인정하는바입니다. ㅎㅎㅎㅎㅎㅋㅋㅋㅋ 창조와 과학을 한단어로 만든건 개그.... 지금 탄소 연대 측정법이 잘못되었다고 하신건지요? 쿄쿄쿄 지능뿐 아니라 지식도 부족하시군요. 과학을 애써 무시하면서 인터넷을통해 과학이 만들어넨 컴퓨터를 통해 이글을 작성하신건 아실런지요? 나머지 얘기는 줄창 논리없는 개dog님들이 수십년 동안 해오신 변명이니 pass하도록 하죠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법(放射性炭素年代測定法, Radiocarbon dating)은 탄소화합물 중의 탄소의 극히 일부에 포함된 방사성 동위 원소인 탄소-14(14C)의 조성비를 측정하여 그 만들어진 연대를 추정하는 방사능 연대 측정의 한 방법이다. 간단하게 탄소연대측정이라고도 부른다.
탄소연대측정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대상은 유기물이 포함되어 있는 고고학 유물이다. 대기중의 탄소-14 비율은 일정했다고 알려져 있고 식물은 광합성, 동물은 호흡을 통해 대기중에 있는 탄소를 주고 받기 때문에, 살아 있는 동물과 식물이 가지고 있는 탄소-14의 비율은 공기중의 비율과 일치한다. 사후에는 외부와 격리된 상태에서 탄소-14만이 방사성으로 시간에 따라 감소하므로 반감기를 통해 경과시간 추정이 가능해진다.
탄소-14의 반감기는 약 5730년이며, 이를 이용하여 6만년까지의 연대를 측정할 수 있다. 보정(calibration)을 거치지 않은 순 연대에 대해 흔히 1950년을 기준으로 거꾸로 올라가는 BP(Before Present)라는 단위를 쓰며, 보정을 통해 실제의 날짜와 일치시킨다. 1950년을 기준으로 삼는 것은 핵실험에 의해 대기중 탄소-14의 양이 인위적으로 변화한 시점이 1950년이기 때문이다. 보정에 있어서는 일반적으로 매우 오래동안 살아있는 나무를 이용한다. 나무는 나이테 분석을 통해 그 나이를 정확히 알수 있기 때문이다.
이 기술은 시카고 대학교의 윌러드 리비와 그의 동료들이 1949년에 발견하였다. 리비는 탄소-14를 이용하면 1분에 단위 그램 당 14개의 14C가 붕괴한다는 결과를 얻었고, 이로 인해 1960년 노벨 화학상을 받게 되었다.
매머드(mammoth, 맘모스, 러시아어: мамонт)는 포유류 장비목에 속하는 멸종한 동물로, 크게 휜 엄니와 긴 털이 특징이다. 플라이스토세인 약 480만 년 전부터 약 4천 년 전까지 존재했다.
가장 오래된 매머드 화석은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것으로 약 400만 년 전에 살았던 것이다. 매머드는 아프리카에서 다른 대륙으로 널리 퍼져 나갔고, 구석기 시대 사람들은 매머드를 사냥하여 식량으로 이용했다. 약 만 년 전에 멸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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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미국정부와 세계 수많은 노벨상수상자 생물학 지질학 물리학자와 유수한 지식인들은 모두 여러분께 거짓말을 하고있습니다아~~
그 증거로 그랜드캐니언 20억년 동안 생성설 , 나이아가라 폭포 와 옐로우스톤등 수억에서 수십억년 등이 걸려서 만들어졌다고 하는 말도 안되는 허황된 사실을 퍼뜨리고 있고 과학자와 지식인들은 그걸 방관하고 있습니다.national geographic 은 거짓을 다큐로 제작하는 처죽일 놈들이며 , 480만년전부터 4천년전까지 소생하던 맘모스와 그 얼어있는 화석들은 모두 이 죽일놈들이 코끼리 사체에 개털을 붙여 만든거랍니당. 헤헤헤헤
푸하하하하 개털 !^^^^^^^
모든것이 지구는 6000년전에 만들었다는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 개dog경 에 쓰여있기에 개dog경 vs 모든 인류의 역사와 과학 의 무게를 따져 개dog경이 무조건 맞기 때문입니다. 모든 인류역사는 6000년안에 다 만들어져있습니다.
지금 개그하시나요? 제가 이토록 저능한 집단을 상대하고 있다는것이 참으로 부끄럽고 얼굴이 화끈거려 더는 글을 쓰지 못할듯합니다. 오랜 관찰끝에 내린 결론은 ....................................................................................................개dog은 ...."개그"입니다. 이만 Peace!@
1.1. 타종교에 배타적이면서 왜 유대인은 그렇게 빨아제끼나요?
유대인은 하나님에 대한 기록을 보관하신 분들이고 마지막 때에 예수를 부인하던 그 분들이 에수님을 주를 받아들인다고 합니다. -->개/독경에 써잇는 말로써 개/독경을 진실이라고 믿는 사람에게만 설득력이 있는 답변.
2.2. 십일조와 헌금에 왜그렇게 집착하나요?
십일조는 하나님의 명령이고, 존귀하신 분께 드리는 예우입니다. 1/10조가 올바르게
드리면 축복을 받고 나머지 9/10에 손실이 가지 않도록 지켜줍니다. (말라기서 참조)
----> 하나님의 명령이고( 사막잡신? ) 존귀(누가?) 예우(??잡신한테)
항상 개/독들은 개/독 여야지만 받아들일수 있는 이런식의 대답을 한다.제삼자 누가 들어도 논리적으로 이해 납득 할수 있는 답변은 할줄모른다. 기본적으로 사막잡신님이 이렇게 말씀하셨거든이란 전제로. 정말 뇌가 없나보다.
그쵸?andycho님
한마디로 이 글을 쓰신분은 창조과학이라는 허구맹랑한 글을 신봉하시는 분이군요.
happylife55님 혹시 유기 합성론과 무기 순환체 발생론이 뭔지 아시나요?
환원성 대기에서 전기적 자극으로 인해 아미노산과 같은 유기물이 생성된단건 증명된지 오래이고 이 이론은 저희가 중학교때 그리고 고등학교 과학시간에 배운것이고 과학적으로도 수도 없이 증명이 된것입니다.
과학이란 그 분야가 너무도 다양하여 생물학만을 예로 들어도 갈라지는 뿌리가 수천 수만개라 전문적인 과학자도 자기가 연구하는 분야이외에는 모릅니다.
하지만 창조과학을 신봉하는 몇사람(지구인구 70억중에 단 몇사람이죠)이 주장한것 그리고 몇명 정신나간 동물학자가 느땃없이 지질학에 대해 설명을 할려고 하면서 억지로 주장하는것이 바로 창조과학입니다.
제가 이 글을 읽으면서 왜 특정종교를 신봉하는 사람들은 이렇게도 공부를 안 할까 하는 생각을 늘 하게됩니다.
하기사 출애급기 하나만 보더라도 당시의 이집트는 당시 세계최고의 제국중의 하나였던 이집트 왕국을 지배하던 이집트로 보면 성왕이라고 할 수 있는 람세스가 통치하던 시기였습니다.
피라미드의 왕국 이집트인들이 얼마나 역사를 잘 보존했느냐 하면 당시 피래미드 건설작업에 동원되었던 노무자들의 이름들이 지금까지도 잘 보존이 되어서 역사학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출애급기 역사가 진즉 당사자인 이집트의 역사에는 단 한 글자의 기록도 없습니다.
그것도 람세스 왕 시대라면 이집트입장에서 보면 엄청난 대 사건인데 말입니다.
당시 주변 국가의 기록에도 단 한줄도 기록된것이 없습니다.
있다면 단 하나 니케아 공회때 조작되어졌다는것이 정설로 굳어져 가는 기독교 경전에만 있습니다.
그런데 기독교에서 말하는 출애급기부터 시작해서 노아의 방주이야기등 많은 이야기들 아니 거의 대다수의 사건사고들이 주변민족들의 신화나 설화에는 수도 없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것이 예수탄생일부터 시작해서 기독교인들이 기도후에 부르는 아멘까지 그 숫자가 헤아릴수 없이 많습니다.
당연히 주변민족들의 신화나 설화는 기독교 신화보다도 몇백년씩 앞선 이야기들입니다.
이것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한마디로 기독교의 역사는 조작되어지고 주변민족들 이야기 가져다가 적당히 덧불어졌다는거죠.
하나 더 기독교가 사랑의 종교라고 하는데 한마디로 개가 풀 뜯어먹는 이야기입니다.
역사적으로 대로마 황제였던 콘스탄티누스가 기독교를 경제적인 이유로 국교로 인정한 이후부터 산업혁명 이후 그리고 인본주의가 태동하기전까지 기독교라는 이름으로 행해진 수도 없이 많은 살육과 인종청소 그리고 전쟁들이 무엇으로 설명을 할수가 있을까요?
지구상에 존재하는 메이저 종교중 유일하게 기독교가 뿌리를 두고 있는 종교들(유대교와 이슬람교 그리고 기독교)만 살육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지금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인류역사만 보더라도 특정종교때문에 일어났었던 대형살육들은 전부다 기독교라는 종교에 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산업혁명으로 생활이 풍족해진 유럽에서 인본주의가 태동하면서부터 사실 기독교는 몰락의 길을 걷기 시작하기 합니다.
그전에는 기독교가 정치하고 하나로 해서 수도없이 많은 사람들을 악마네 또는 악녀라는 이름으로 저질렀던 살육들이 비로서 세계문화를 주도하던 유럽에서 태동한 인본주의때문에 님이 주장하는 황당한 이야기들이 맥히지 않게 된것이죠.
그런데 인본주의가 태동한 이백년도 더 된 유럽은 이제 비로서 인간사랑이 무엇인지 배우면서 살아가기 시작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사막 한 부족의 토템종교였던 기독교를 가지고 사랑운운하면서 이야기 하고 있다는데 정말로 놀라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글이 길어져서 간단히 마칠까 합니다.
개신교의 창시자 루터에 대해 제대로 알고 계십니까?
루터가 왜 카톡릭으로부터 나와서 종교개혁이라고(당시에는 종교개혁도 아니었습니다) 하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되면 개신교라는 것이 얼마나 황당한것인지 정말로 웃음밖에 안 나옵니다.
거기에다 장로교 창시자 캘빙에 대해 한번쯤 공부를 해 보셨으면 합니다.
캘빙에 의해 죽음을 당한 수없이 많은 사람들 그러나 살아남은 사람들은 사람들이 당시 이야기 했죠.
"지옥이 있다면 바로 여기가 지옥"이라고
캘빙이 시장으로 있던 시민들이 하던 이야기입니다.
바로 이런자들이 만든것이 개신교입니다.
기독교를 믿으시는 분들 제발 공부좀 하세요.
당신들 경전 하나 읽고 다 아는것처럼 이야기 하지마시고.
솔직히 당신들 경전 읽을수록 그것이 더 믿어진다고 하면 제정신이 아니죠.
안믿으면 부모도 돌로 쳐 죽이라는 그런 신을 맹신하는것이 자랑은 아닙니다.
아 물론 중세 기독교가 득세하던 어둠의 시대에는 가능했지만 말입니다.
(오죽하면 어둠의 시대라고 부를까요마는....)
한마디로 21세기에 14 또는 15세기 사고방식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바로 한국 기독교분들입니다. 쯧쯧쯧
헐.. 그랬군요.. 몰랐던 사실을 알게됬네요 파도너머산님 감사해요^^
개/독 입장에서야 지질학이 아킬레스건입니다.
어제 저의 목격담입니다.
참고로 저는 엘에이에 살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세시쯤인가 네시쯤해서 엘에이 올림픽 길에서 어느 기독교인들 두사람이 차량에 설치된 스피커로 자기네 신 믿으라고 방송하면서 올림픽길을 다니더군요.
지나가던 외국 사람들 무슨일인가 쳐다보고 묻길래 제가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저 사람들 한국교회 나가는 사람들이라고
제 이야기 듣던 외국사람들 이해할수가 없다는 표정으로 저런행위는 종교행위가 아니라고 이야기 합디다.
같은 한국사람으로 정말로 창피하더군요.
그런데 더 한 사건은 제가 한남체인에 갔을때 일어났습니다.
마켙을 보고 나오던 제게 어느 아주머니 한분이 교회전단지를 나눠 주시면서 "하느님 믿으셔야 지옥에 안 가고 천국에 갑니다" 말씀하시더군요.
제가 이야기 했습니다.
"아주머니가 믿으시는 신은 하나님이 아니고 "야훼" 또는 "여호아"라고 부릅니다"
그러자 이 아주머니 갑자기 저에게 역정을 내시더군요.
그러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코메디였습니다.
"나는 여호아나 야훼 같은 귀신 안믿어요 하나님만 믿어요!!!!"
기독교분들 한마디로 코메디라는 생각이 안 드시나요?
한 오미터 떨어진곳에서 전단지 나눠주던 한 남자(목사나 교회관계자 같던)는 못 본척하고 딴 짓하더군요.
자기가 믿는 신 이름도 제대로 모르면서 무조건 맹종하는것.
이건 종교가 아니죠.
그런데 한국의 기독교가 바로 이런식입니다.
왜 한국기독교가 하나님이라는 이름을 못 버리는지 그리고 기독교 경전에 나온 계명 "내 이름을 헛되이 부르지 마라"라는 계명도 하나 못 지키면서 남의 민족신이름을 부르면서 사람들을 속이는지 저에게는 정말로 코메디입니다.
어떤 목사는 다른 이야기로 적당히 저를 왜 기독교가 하나님이름을 부르는지 설명할려고 하는데 구한말 역사도 제대로 공부안한 목사라는 생각이 들면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특정종교 믿는 사람들은 왜 정말로 공부를 안 하는지 의아할뿐입니다.
그러고 보면 창조론을 부정하고 진화론을 가르키는 미국 학교학교에 수단 안 가리고 미국에 와서 목숨걸듯이 자기 자식들은 진화론 가르키는 미국학교에 그것도 가능한 좋은 학교에 보낼려고 하는 목사, 장로, 집사 그리고 권사들 보면 이것도 코메디입니다.
글쓴놈이 바로 어제 올림픽길에서 확성기 달은 차 타고 사막잡신 믿으라고 돌아당긴놈 같은데요.
제가 바로 올림픽 경찰서에 신고했었습니다.
뇌가 없는 놈이라 아직도 창조과학이나 맹신하고 한마디로 한심한 놈입니다.
옘병 똥을 싸요 똥을 싸 ㅋㅋㅋㅋㅋ
그냥 꽉막힌 개/독의 개소리 ㅋㅋㅋ
저도 한국인이란게 정말 쪽팔렸습니다 올림픽길에서 확성기들고 소리치는 미/친 개/독아줌마들때문에. 어떻게 뭐라고 신고해야하죠? 911에 신고해야하나요? 길거리 공공소음으로? 알려주세요 저도 신고하고싶어요. 진지하게.
좀비들 마켙앞이나 공동시설물 앞에서 전단지를 나눠주거나 며칠전 올림픽길에서 차에다 확성기 달고 다니면서 사람들을 기분나쁘게 하는 행위는 공동질서에 위반되는 행위입니다.
이런 좀비들은 보시는대로 한인타운 관할하는 올림픽경찰서에 즉시 신고하시면 금방 경찰이 와서 티켓 발부하거나 거부할시 구금해갑니다.
올림픽 경찰서 전화번호입니다.
213-382-9102
영어가 안 되시더라도 한국인 경찰관들 몇분이서 근무를 하시기 때문에 코리안 플리스 하시면 한국경찰관에게로 연결이 됩니다.
신고하시고 내 인적사항 주면 반드시 결과를 알려주게 되어 있습니다.
가차없이 좀비들 몰아내는데 위 전화번호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저는 몇번 신고해서 몇마리 보신탕집으로 보냈습니다.
아 감사합니다 ^^ 이건 개/독 어쩌고 문제이기보다 한국인으로써도 용납이 안됍니다.
그래서 개/독들은 반드시 박멸되어야 합니다. 개/스라엘의 만행에 대하여 입다물고 있는 유대인 똘마니 집단! 이런 개/독들은 일단 모두 잡아 족친다음 모두 개/스라엘로 쫓아낸후 그곳에서 유대인놈들 밑을 닦으며 살게 하던지 아니면 다른 사막으로 보내어 개/독 공화국을 건국해서 지네들끼리 지지던지 볶던지 알아서 살게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