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아이비리그에 보내는 지름길 알려드릴께요

글쓴이: 산대밭  |  등록일: 04.11.2015 15:54:57  |  조회수: 8756
도움되기를요
저는 아이들 둘을 모두 아이비리그 대학에 성공적으로 입학시켜 모두 힘들다는 아이비리그 대학 생활도 훌륭히 마치고 둘 다 최고의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아이비리그는 그저 명성때문에 가는 곳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물론 일생의 성취감과 명예도 중요하지만 그곳에 가면 우선 굉장한 혜택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거의 대부분 가정에서는 학비로 한 푼도 내지않을 뿐더러 학교 생활 내내 학교가 학생들을 세계적인 리더로 키우기 위해 학교의 전액 비용으로 세계 곳곳의 유학 및 여행의 기회를 모든 학생에 무료로 제공할 뿐 아니라 그 어떤 일도 학생의 발전을 위한 것이면 적극 후원하여 성공의 길로 모든 학생을 이끌려고 정성을 다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학생들이 최고의 성공의 길로 갈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이미 알려진 최고의 선후배들의 끈끈한 도움 등 등 더 말 할 필요는 없는 것 같구요.
그러나 이미 아이들을 아이비리그에 보낸 학부모로서 아이비리그 진학이 어렵다 생각하여 미리 포기하는 부모님들이 많은 것 같아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보통 아이들이 천재이거나 돈이 아주 많아 아이들을 비싼 학원이나 컨설팅 서비스에 장기간 보내야 된다고 생각하시는데 제 경험으로 확실히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귀 자녀들이 어느 정도만 공부에 소질이 있기만 하다면 저는 단연코 저의 자녀들처럼 아이비리그 진학이 가능하다고 증명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아이비리그 대학 진학생을 소개받아 매 주 인터넷을 통해 그때 그때 발생하는 학업지도(SAT,AP,숙제,에세이 등등 아이비리그 수준의)와 진학 컽설팅(그들의 생생한 실제 경험을 통한)을 받음으로 마치 귀 자녀가 아이비리그 대학에 이미 진학한 것 같은 동기유발과 확신감을 가짐으로 스스로 더욱 분발할 수 있었으며 그것이 습관화하여 문제없이 아이비리그 대학에 갈 수 있었고 그곳에서 성공적으로 학업을 마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생각해보세요 기존 학원이나 컨설팅 서비스가 아이비리그 전문이라는 광고하에 엄청난 비용을 요구하면서  실제로는 그만그만한 서비스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요.
저의 경우 10학년 들어가기 전 여름방학부터 시작하여 매달 한 300불을 지출하였으니 따져보면 전문 학원이라는 곳에 드는 비용의 삼분의 일도 안들었습니다. 물론 버클리도 합격하여 버클리와 학자금 보조 내용과 비교하면 아이비리그에 둘을 보내 학비 안든 것만  따져도 한 이삼십만 불을 번 것이라느 계산이 나왔고요.
이렇게 장문의 글을 올리는 것은 안타까운 마음에서 입니다. 많은 아이들이 꿈의 아이비리그에 갈 수 있는 길이 있는데 단순히 몰라서 갈 수 없는 상황이 안타까운 것입니다.
아이비리그 출신자들 및 재학생들이 이러한 서비스를 지금도 하고 있으니 문의 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youngchon@sbcglobal.net 818-926-8279 Joseph C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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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JerseyBoy  04.12.2015 08:17:00  

    광고는 돈벌려고하는 투자입니다.
    광고는 돈을내고 적절한곳에 하세요.
    아이비 나온 사람들이 한국인이 하는 학원에 선생하려고 거기에 가는거 입니까?  주립대학 나왔으면 그런 학원 선생할 자격이 없지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아이비 학교 않나오면 취직 을 못하는것 같이 들리네요.  아이비 나와야 결국 학국 학원에 선생이니 다른 학교 나오면 맥도날드에서 햄버거 쿡이나 하나?

  • Ewooo  04.12.2015 09:01:00  

    아이비대학 나와도 별볼일 없습니다.
    저친구 아들은 5년전 하버드 대학에서 졸업하고 직장 못구해 5년쩨 리커스토어에서 캐셔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이비리그만 좋아하는 한국 사람들...참 한심하군요.

  • 산대밭  04.13.2015 15:54:00  

    맞고요
    아이비 나와서 다 잘된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그러나 확실한 것은 제가 말한 것들이고요 가능성이 있는 아이들은 아이비에 보내면 다른 대학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 가능한 방법을 생각하시라는 겁니다
    게시판은 널리 알리고 싶은 내용을 알리는 것이고 또한 그것이 틀린 얘기가 아니라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니 좋은 것이고요 그렇습니다

  • 밍구기아빠  04.17.2015 22:22:00  

    자식농사 잘 지으신거 부럽네요.

  • JerseyBoy  04.13.2015 20:39:00  

    그렇지만 광고는 광고 란에해야지요.
    약이 필요한 사람이 있을테니 악선전 여기에다 도배하면 약 필요한 사람에게 는 도움이 되겠지만. 님의 이멜 에 스팸 가득차면?  그중에 하나둘은 쓸모가 있는거에요

  • korma95  04.18.2015 10:39:00  

    역시나 한국인들은 이잔머리 굴리는 습성떼문에 될것도 않되고 서로서로를 못믿고 하는것같군요!! 우리도 이젠제발 선진국 국민사상으로 살아가는 동시에 선진국식에 자녀교육은 어떠할지??

    만11세부터 지금까지 한국에서 않살고 미국에서 성장한 본인은 정말행운아라고 생각됩니다.제개인적으로 앟타깝게 생갂되는것중 하나가 왜그피같은 돈들이고 주경야독해서 공부마친후에는 법조인이건 의료인이건 꼭한인 타운에다가 개업을해야하는지 그게항상 궁금하군요! 그리고 항상같은 동족업종끼리 물어띁고 싸우고!

    남에좋은 조언은 그냥좋은조언으로 고맙게 받아들일줄도 알아야 합니다 그개 개인적이든 비지니스 적이든.

    미국이란 나라는 성실하고 진실되게 살려는 사람에겐 살만한 나라입니다 한국이란 나라와 비교해도 그렇구요저는 간혹가다 이런상상을 해봅니다 만약 이거대한 미국이란땅을 영국청교도들이 개척하지않았고 한국인들이 개척을 햇다면?? 과연 오늘에 미구이 될수있을엇을까요??

    이젠좀 넗은아량으로 영국인 독일인 스켄더네비아 국민들처럼 선진국의식으로 살아갑시다잔머리! 그겨 그렇게 지나치게 굴려봐야 끝에가서는 부처손바닦입니다

    어느 철학자에 명언이 떠오르는군요

    자식에게 지나친 집착은 자식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자식안에 존재하는 내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이라고!!